종북세력을 방치하여 악마의 도구가 되고 있는 대한민국 G20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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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8:9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기독교에서 말하는 기도란 무엇인가? 그것에 관한 나름 견해들이 많이 있고 사람들은 각기의 견해대로 그 기도를 행한다. 우리가 말하는 참된 기도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지배를 각기의 심령 속에 받아들이는데 있다.
하나님이 주신 율법의 핵심은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를 거부하고 자기 길을 가며 그것이 형통하도록 초능력을 구하는 짓은 가증한 것이다. 가증하다는 표현은 악마에게 해당되는 표현이다. 악마를 가증하다고 한다.
기복신앙은 가증한 악마를 불러내는 짓이고 악마의 출구가 되려는 짓이고 도구가 되려는 짓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기를 거부하고 다만 초능력을 구하는 기도는 가증한 짓이다. 대개 이를 기복신앙이라고 한다.
자기중심적인 기도 가족이기주의적인 기도 집단이기주의적인 기도 국수민족주의적인 기도는 참으로 가증한 것이다. 이는 악마의 출구가 되고 도구가 되고자 함이기 때문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악마의 출구가 되고 도구가 되어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가증한 기도로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노력을 쏟아 붓는 자들이 참으로 많은데 가증한 기도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기복신앙의 그런 흐름이 기독교 안에 자리 잡고 이젠 대형교회로 발돋움하여 그 교세로 진리인체 한다. 하지만 그것은 가증한 것이다.
세상은 무한경쟁을 요구한다. 그 때문에 사람은 초능력을 요구한다. 초능력을 요구하는 것이 자기 계발로 가게 하는데 그것이 잘 안 되는 경우 기복신앙으로 가게 한다. 기복신앙의 궁극적 도달處는 잠재력의 계발로 이어지게 한다.
기복신앙보다 잠재력을 풀어쓰려는 자들의 노력은 신념의 종교화로 간다. 신념의 종교화가 되면 거기서 하나님에게 거절당한 기복신앙과의 만남이 일어난다. 그것들은 거기서 하나가 된다. 신념의 종교화나 기복신앙은 하나님이 거절하시는 가증함이기 때문이다.
생각건대 하나님의 이웃 사랑이 없는 사람이 과연 초능력자가 된다면 그것으로 식인의 능력을 삼는 것이 아니겠는가? 초능력의 결국은 사람을 잡아먹는데 있다면 참으로 가증스러운 악마 짓이 아닌가? 자녀들에게 이웃을 사랑하는 품성보다는 초능력을 앞세운 세상이다.
무한 경쟁에서 인간은 부단한 노력을 강조 강요당하고 있다. 하여 초능력을 합력으로 만들어 내려고 한다. 하여 초능력을 만들어 내는 문명의 사회로 인간은 급히 달려가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사람이 되기보다도 초능력자가 되길 원한다.
만일 그것이 결국은 악마의 사람들의 손에 도구가 된다면 그것은 악마의 출구 도구가 되어 인류를 망하게 한다. 때문에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한다. 그 어머 어마한 초능력을 내는 문명의 의미는 무엇인가? 문명의 악마 화와 그 도구화가 되는 것은 인간의 불행인 것이다.
인간이 만든 문명이 곧 초능력으로 악마의 사람들의 도구화가 되는 것을 新바벨론 문화라고 한다. 신념과 기복신앙의 의미는 결국 악마의 꼬임이고 그것에 빠진 자들은 악마의 유혹을 받은 자들이다. 악마는 인간의 합으로 초능력을 구사하라고 한다.
악마는 인간 속에 잠재력을 풀어 쓰라고 하고 그것의 합은 거대한 초능력이라고 하고 그것으로 국가를 이뤄 神을 대신하라고 한다. 그것으로 하나의 언어가 되어 소통하는 세계가 형성되는데, 그것들은 악마의 출구 문명을 움직이는 악마의 도구가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장됨이 없어서 초능력 문명에 함몰되는 인간은 식인의 도구가 되어 사람을 잡아먹는 세상을 만들고 피비린내 나는 혼란을 야기 시킨다. 사람의 문명은 과연 무엇을 지향하는가? 이브가 선악과를 따 먹은 목적이 神처럼 되는데 있다.
인간의 한계 밖의 힘으로 무장하는 것을 초능력이라고 하는데 그런 힘을 가진 인간은 매우 두려운 존재이다. 그 속에 악마가 있다면 더욱 두렵고 섬뜩한 존재가 아니고 무엇인가? 인간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없다면.
인간의 합이나 기술의 합이나 자본의 합이나 능력의 합이나 지혜의 합이 이뤄져 초능력 사회 곧 현대기술문명의 초능력을 만들어 사는 것의 의미가 악마를 부르는 초대장이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이런 초대장을 받은 악마가 이미 세상에 들어와 있다.
이런 초대장을 받아 악마가 처처에 들어와서 빅브라더를 만들고 있다. 빅브라더가 문명을 움직여 통치하는 사회가 되나 결국 악마의 출구요 도구일 뿐이다. 악마의 목적은 자명하다. 인간을 서로 잡아 죽이게 하는 것 인류의 멸망에 있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없는 인간의 문명은 악마의 도구일 뿐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것을 거부하면 할수록 초능력의 시장은 활성화 될 것이다. 이 시장의 활성화를 급히 막아야 하는데 못하고 있다.
사랑이 없는 초능력은 악마의 도구인데, 그 때문에 김정은 집단의 핵무장을 막아야 하는데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뭔 생각에 잡혀 있는지 모른다. 그 집단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남한 내 종북 세력의 합도 초능력인데, 이것도 제압해야 하는데.
정부는 이제 다음 대통령이 나올 때까지 눈치나 보고 몸 사려 몸보신하고 있다. 경제민주화를 표심을 잡는 목표로 세웠으니 부자들은 돈을 풀지 않고 도리어 보따리를 싸고 있고 언제고 외국으로 튈 준비를 하게 한다. 그것이 돈 버는데 초능력을 가진 자들의 악마적 행태다.
종북세력은 대한민국의 문명을 악마의 도구화로 몰고 간다. 이를 막을 자들은 보이지 않고 교회는 자기중심적인 기도 가족이기주의적인 기도 집단이기주의적인 기도 국수민족주의적인 기도에 빠져 기복신앙에 극을 달리고 있는 중이다. 악마의 출구와 도구가 되려는 것이다.
이런 것은 마치도 브레이크가 파열 된 차가 마치도 낭떠러지로 질주하는 것과 같다 하겠다. 이를 막아낼 방도가 없다면 다 망한다. 모든 것은 반전이 있기 마련이라 한다면, 만일 하나님이 그 힘으로 이 질주를 막으신다면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부으심에 있다.
대한민국 국민의 심령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복된 장맛비처럼 부어주시는데 있다. 그 사랑과 지혜에 통제를 받는 다면 문명의 초능력은 사랑의 도구로 사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문명을 사용하면 행복과 생명과 자유를 증진한다.
대한민국 모든 이들은 다 초능력을 갖추려고 국제경쟁력의 무한 경쟁을 위해 내리달리고 있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고 있다. 그 때문에 구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는 인간은 악마이고 드러난 악마는 반드시 척결되어야 하기에 하나님이 지구를 경영하시는 역사는 악마를 척결하는 역사로 이어져 가고 있다. 나라가 악마의 도구가 된다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는 하나님의 역사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북한의 김정은 정권도 반드시 망하게 되는 날이 곧 찾아오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이미 오래 전부터 악마의 출구요 도구가 되어 북한주민을 파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와 도구가 되어 그것들에게서 북한주민을 해방케 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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