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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기주의가 主流가 되어 종북세력과의 결탁이 대한민국과 경제를 말아먹고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7 2012-07-16 13:01:42

[잠언28:12의인이 득의하면 큰 영화가 있고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느니라]

 

義人主流된 세상은 의로운 지도자가 나오고 악인이 주류된 세상은 악한 지도자가 나온다. 문제는 의인과 악인을 구분하는 기준에 있다. 성경은 그 기준을 만물을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께 둔다.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는 하나님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에 있다. 선악과를 따먹은 인류에겐 의인이 없다.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의 통치를 하시는데 그 통치를 받아들여 행하는 자들을 합당한 의인이라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란 기름부음으로 오신 하나님이 그를 통치해서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안의 모든 은혜의 선물이 통치를 받는 그를 통해 나와 세상을 구원하고 치료하여 심히 복되게 크게 영화롭게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창조적인 지혜의 출구이다. 또한 그의 행동이다. 때문에 그들로 인해 나라가 창성하고 영화롭게 된다. 이는 그들만이 시장의 유효수요(하시라도 구매능력이 있는 구매활성층의 지속적인 증대로 실업자 없는 活況의 성장)의 요구를 충족하고

 

외수내수의 유효수요의 증대를 해내기 때문이다. 나라의 경제가 망해 배고픈 영화란 없기 때문이다. 경제가 무너지면 군사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가 모두 다 무너진다. 그것이 무너진 나라는 노예가 될망정 자유를 지킬 수 없기에 나라의 영화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의인이 득세하는 나라가 되게 해야 한다. 만일 지금처럼 종북 세력이 득세하면 날이 갈수록 부자들이 탈남 행렬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종북세력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인들이다. 악인들은 부자의 것을 빼앗아 가난한 자들에게 준다고 하지만

 

사실상 가난한 자들의 것을 빼앗는다. 실례로 북한의 참상이 그것이다. 북한인권의 참혹성이 바로 악인들에게서 나온 것이다. 그 악인들이 득세하면 모든 부자들이 숨을 것이고 경제능력자들 곧 황금알을 낳는 능력자들이 유효수요들이 어디론지 잠적할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경제는 언제나 유효수요의 한계에 다다른다. 상품의 출고가 구매력을 언제나 행사하는 국민의 증대를 늘 앞서기 때문이다. 유효수요가 나날이 증대해야 하는데 그것이 줄어든다면 시장은 침체된다. 하여 나날이 시장의 상품은 쌓여져 가고

 

재고는 늘어만 가는데 사갈 사람은 적어지고 대량실업을 막으려면 공장은 계속 돌아가야 하고 외수경기가 나빠지면 내수경기라도 좋아야 하는데 그것의 한계에 언제나 봉착하고 이런 딜레마를 모든 나라의 경제가 안고 있다. 악마는 그것을 빌미로 악인으로 득세케 한다.

 

기실 유효수요층을 많이 만들어내라는 요구에 응하는 능력 곧 그것에 관하여 창조적인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경제성장은 신기루와 같은 것이다. 이것을 해결하는 창조적인 지혜를 무시하면 또 그 지혜가 득세하지 못하면 결코 유효수요 요구를 충족치 못하게 되는 것이다.

 

창조적인 지혜가 응하려면 그것을 지지하는 세력이 득세해야 하는 것인데 지금처럼 종북 세력이 득세하면 창조적인 지혜가 설 자리를 잃는다. 지금의 종북세력과 대치하는 세력은 공히 유효수요의 요구에 경제민주화를 내걸고 있다.

 

각 영역의 경제민주화의 개념은 국가의 재정으로 유효수요를 만들자는 것과 부자를 족쳐서 유효수요 요구를 충족하자는 말인 것 같다. 국가가 그 많은 돈을 충당할 수 없다는 것이 한계이니 사실상 사회주의로 가려는 하나는 극약망국처방이고.

 

또 부자를 족쳐서 내수경기를 살리려는 하나는 극약경제파괴처방에 불과하다 하겠다. 이는 기존유효수요의 파괴로 가게하기 때문이다. 부자들이 앉아서 당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은 종북 세력을 걷어내는 일을 해야 한다. 이를 피하면 나라가 근본적으로 망한다.

 

그들이 주류가 되는 한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부터 오는 창조적인 유효수요 만족은 성립될 수 없다. 때문에 이 나라의 미래의 경제는 매우 불투명하다 하겠다. 그 불투명이 계속되면 경제 자본과 인력이 대거 급거 빠져 나간다.

 

전 세계적으로 유효수요요구가 불 충족 경제가 뒷걸음질치고 있는데 어디서 유효수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실제로 시장의 상품을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수요가 나날이 증대되어야 비로소 시장경제는 사는 것인데 그 반대로 가니 망하지 않겠는가?

 

구매욕구의 실현가능이 곧 유효수요인데 잠재수요로 위안 삼을 수 없다. 이는 배고픈 자가 꿈속에서 밥을 먹는 것과 같다 하겠다. 사실 유효수요는 한 국가의 경제활동수준을 결정짓는 것이기 때문이다. 외수로 만들어내든지 내수로 만들어내든지 그것을 만들어 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의 국제경기 곧 외수경기는 상당히 우려스럽다 하겠다.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할 방책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이런 문제에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빈부귀천 서로가 상생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가질 때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부자가 가난한 자들을 유효수요층으로 끌어올리는 다각적인 대책을 만들고 실현하여 내수경기를 활성화한다. 국내 내수경기가 지속적으로 발전을 한다면 이는 유효수요층을 두텁게 한 것이다. 이런 것이 가능하려면 의인의 득세하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

 

이웃과 더불어 살게 하는 하나님의 의인의 주류의 시대와 가족이기주의를 지상최대의 가치로 내세운 종북의 주류의 시대의 차이가 그렇게 미래를 극명하게 흥망을 결정짓게 한다. 종북은 김씨가족이기주의의 연결선상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날 부자들이 그런 연결에 연장선상에 서 있다. 그것이 가족이기주의이다. 부자들이 그 가족이기주의를 버리고 자발적으로 나와야 하고 가난한 자들이 가족이기주의를 버리고 그 욕심을 버려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해야 비로소 유효수요가 증대되는 것이다.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맺히듯이 모든 것의 각 는 있게 마련이다. 종북 세력 곧 악인이 득세하는 세상은 부자들이 어디론가 숨어 버릴 것이다. 이는 가족이기주의의 방책이기 때문이다. 자기 가족만을 살리려는 경제행위는 유효수요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주류가 되어 세상을 불문율처럼 국민을 섬긴다면 외수경기와 관계없이 내수경기 하나로도 국가 경제가 튼튼해질 수 있는 것이다. 국제경기에 타지 않는 튼튼한 국가경제를 만드는 것은 창조에 속하는 영역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은 국가안보 곧 이와 같이 경제안보 뿐만이 아니라 군사안보와 정치안보와 법치안보를 튼튼히 하는 창조성을 가진다는 것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행하자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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