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도 될까말까한 종북세력땜에 진다고? ㅋㅋㅋㅋ
별 이상한 이유로 군면제를 당연시하는 부류가 누군지나 알아?
수꼴들과 알바들이 좌빨 빨갱이라 목에 피터지게 나불대는 사람들 대부분 군필이며 예비군들이야 ㅋㅋㅋ
6.25때도 그랬지만 자칭 우익이란 권력상층부는 일단 미국이나 일본으로 토끼거나 지하벙커로 숨겠지 너님같은 쫄따구들은 안중에도 없을테고
북진통일 주장하는 수꼴할배들은 당연 전쟁에 투입되지도 않을테고
전쟁을 할려면 말야 준비되어야할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닌 거야
일단 정치적으로 권력잡은 상층부가 확고한 애국심으로 전쟁할 의지가 있냐는 거
(ㅋㅋ 우리 가카나 새눌당쪽은 없다고 본다 너무 잃을 게 많고 왠지 일본이 그립거든)
다음 전쟁물자 준비는? 총알도 쳐 없어서 방숭이왜구들이랑 손잡겠다는 현실인데 ㅋ
정작 전쟁할래도 누구맘대로? 전작권 가져가래도 미루고 미루는 수꼴정부인데 무슨 권한으로 전쟁을 다 한대냐?
결론은 말야
지난 60년간 각종 비리 부패 뇌물 권력아부에 길들여진 대한민국 상위 1%와 그 밑은 10%부류는 잃을 게 ㅈㄴ 많다는 거야... 그래서 전쟁은 입으로만 나불대지 실제론 어떤 것도 못해... 연평도 포격만 봐도 알잖아 우리가카께서 전투기 공격명령 하셨나? 집권당에서 주장이나 했나? 아니지 그치?
수꼴의 지지기반인 저학력 저소득 고연령 계층들이 나서서 전쟁할까? ㅋㅋ
결국 엄한 중산층만 피보는 거야 물론 친일파들이 그 이전에 나라 넘길지도
니말대로 남한서 정권에 충성하는 열성 계급들이 전쟁에 앞장설 거 같아?
아마도 주댕이로만 앞장설 듯 한데 ㅋㅋㅋㅋ
북한에서 살다 오신 분들은 남한의 속성을 몸으로 이해 하시기 어려운 점도 있읍니다.
너무 다르니까요. 남한의 진보 성향인사들, 일부는 북한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그들이 북한을 지지하는 것이 아닌 경우가 거의다입니다.
상식적으로 불가능하고요.
에전에 남한의 정보가 차단 됐을때는 정부에 대한 불만이 북한을 동경하게도 했지만, 지금은 북한의 실상이 다 드러났잖아요?
세상 어디나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나라는 없지만, 그것이 적국을, 더구나 지지리도 가난한 적국을 동경하지는 않지요.
분열이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민주주의 국가는 어디나 시끄럽고, 그런 속에서 성장하니까요.
그게 민주주의의 한 모습이기도 하지요.
북한에서는 어디 그런 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겠어요?
그러니 긍정적으로 이해할려고 하시다 보면, 세월 속에 굳은 살 백인답니다.
실제 전쟁나면 안에서 반란낼 놈들은 북한이 남한보다 억배는 더 많아 임마.
저 빙신은 귀가 얇아 본심과 쇼를 구별 못하나봐. 바보답다.
별 이상한 이유로 군면제를 당연시하는 부류가 누군지나 알아?
수꼴들과 알바들이 좌빨 빨갱이라 목에 피터지게 나불대는 사람들 대부분 군필이며 예비군들이야 ㅋㅋㅋ
6.25때도 그랬지만 자칭 우익이란 권력상층부는 일단 미국이나 일본으로 토끼거나 지하벙커로 숨겠지 너님같은 쫄따구들은 안중에도 없을테고
북진통일 주장하는 수꼴할배들은 당연 전쟁에 투입되지도 않을테고
전쟁을 할려면 말야 준비되어야할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닌 거야
일단 정치적으로 권력잡은 상층부가 확고한 애국심으로 전쟁할 의지가 있냐는 거
(ㅋㅋ 우리 가카나 새눌당쪽은 없다고 본다 너무 잃을 게 많고 왠지 일본이 그립거든)
다음 전쟁물자 준비는? 총알도 쳐 없어서 방숭이왜구들이랑 손잡겠다는 현실인데 ㅋ
정작 전쟁할래도 누구맘대로? 전작권 가져가래도 미루고 미루는 수꼴정부인데 무슨 권한으로 전쟁을 다 한대냐?
결론은 말야
지난 60년간 각종 비리 부패 뇌물 권력아부에 길들여진 대한민국 상위 1%와 그 밑은 10%부류는 잃을 게 ㅈㄴ 많다는 거야... 그래서 전쟁은 입으로만 나불대지 실제론 어떤 것도 못해... 연평도 포격만 봐도 알잖아 우리가카께서 전투기 공격명령 하셨나? 집권당에서 주장이나 했나? 아니지 그치?
수꼴의 지지기반인 저학력 저소득 고연령 계층들이 나서서 전쟁할까? ㅋㅋ
결국 엄한 중산층만 피보는 거야 물론 친일파들이 그 이전에 나라 넘길지도
니말대로 남한서 정권에 충성하는 열성 계급들이 전쟁에 앞장설 거 같아?
아마도 주댕이로만 앞장설 듯 한데 ㅋㅋㅋㅋ
너무 다르니까요. 남한의 진보 성향인사들, 일부는 북한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그들이 북한을 지지하는 것이 아닌 경우가 거의다입니다.
상식적으로 불가능하고요.
에전에 남한의 정보가 차단 됐을때는 정부에 대한 불만이 북한을 동경하게도 했지만, 지금은 북한의 실상이 다 드러났잖아요?
세상 어디나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나라는 없지만, 그것이 적국을, 더구나 지지리도 가난한 적국을 동경하지는 않지요.
분열이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민주주의 국가는 어디나 시끄럽고, 그런 속에서 성장하니까요.
그게 민주주의의 한 모습이기도 하지요.
북한에서는 어디 그런 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겠어요?
그러니 긍정적으로 이해할려고 하시다 보면, 세월 속에 굳은 살 백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