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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씨, 혐의가 없다면 방탄국회에 숨어 할복운운 생명걸고 운운만 말고 당당히 검찰에 자진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0 2012-07-25 12:49:04

제목:박지원씨, 혐의가 없다면 방탄국회에 숨어 할복운운 생명걸고 운운만 말고 당당히 검찰에 자진출두하라고 촉구한다.

 

[잠언28:21사람의 낯을 보아주는 것이 좋지 못하고 한 조각 떡을 인하여 범법하는 것도 그러하니라]

 

이해찬 민주 통합당 대표는 임시국회 끝난 다음날인 84일 곧바로 열자고 새누리당에 제안했다고 한다. 참 열성적인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이는 것 같지만 사실은 방탄국회이라고 한다. 열자는 그 날이 바로 검찰이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키로 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방탄국회' 란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조선닷컴은 다음과 같이 보도 한다.이 대표는 이날 뉴스Y에 출연, "국회법상 9월 정기국회 개최 이전인 8월에 결산 (심의 의결)을 완료해야 하고, 헌법재판관 5명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민간인 불법사찰특위를 해야 한다""'방탄'을 떠나 할 일이 많아 열어야 한다."고 했다.라고 했는데 명분을 세운 것일 뿐이다. 명분치곤 참 그럴듯하다.

 

명분은 시의적절 그럴 듯해도 결국 동지와 동료의원을 구출하려는 수작이 들어 있으니 가증스럽다 하겠다. 굶주림 때문에 한조각의 떡을 위해 犯法을 하는 것이 동정은 살 수 있어도 좋은 것은 아닌 것이다. 하물며 종북 짓하는 저들끼리의 합이 기득권이라는 특권을 만들어 떼 법으로 떼거리 쓰면서 법치를 뭉개는 세월을 연다는 것은 참으로 고약한 것이다.

 

그런 종북 기득권들이 뭉쳐 몇 천 몇 억의 돈을 주고 매관매직을 해도 그것을 선물로 했다고 우기면 되는 세상을 연장하기 위해 그토록 애를 쓰는 모습이 과연 종북스럽다 하겠다. 그것들은 원래 인민위에 군림하기 때문이다. 전체 인민을 심각하게 굶주리게 하고도 전혀 죄의식 없이 높은 대에서 굽어보는 군림의 그것이 아닌가?

 

선거법 위반은 매관매직이 아닌가? 모든 직장은 밥그릇인데 밥그릇 차지하려고 행하는 범죄를 덮어주려는 것은 公黨의 처사가 아닌데 그런 짓을 하면서도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원래 하늘도 두려워하지 않으니 무엇을 기대하랴 만은 우리 헌법 하에 민주통합당이라는 당명을 사용하니 혹시나 하는 말이지만 역시나 아닌가 한다.

 

박지원문제도 그렇다. 저들이 특권의식을 가졌다면 서민이라는 말이 나올 수 있을 것인데 굶주린 서민들이 빵조각을 훔쳐도 감옥에 가야 하는 세상의 법의 기준은 분명하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말이 무색하게 되는 방탄국회의 의미는 도리어 가증스럽기 그지없는 것이다. 그들은 지금 한창 수령주의 특권의식을 누리는 중인 것 같다.

 

거기서 나온 것이 고무줄 잣대가 아닌가 한다. 대통령의 친인척과 문고리들도 줄줄이 잡혀 법 앞에 평등함을 보이는 대통령의 노력에 진정 존경심을 갖게 한다. 법치구현을 위해 자기 팔다리를 잘라버리는 결단은 참으로 존경심을 불러 온다. 공당 대표 이해찬이라는 인간은 법치구현은 뒷전이고 무엇이든지 그 패거리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얼굴을 뭉개버리려는가?

 

이런 당은 과연 수권정당으로 자격이 있겠는가? 대한민국을 법치국가로 만들 수 있는가를 묻게 된다. 법 앞에 不偏不黨 해야 할 당이 도리어 자기편 사람들을 돕고자 방탄국회로 몰고 가고 대법관임명 동의를 보이콧하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각성해야 한다. 법치를 파괴하는 이런 특권의식을 가진 자들에게 뭉개져 버릴 것인가? 정말 그것을 원하는가?

 

아니면 이것들을 법치의 형벌로 응징할 것인가를 결단해야 한다. 이 떼거리 쓰는 종북세력을 이기는 모략과 도략이 없다고 손 놓고 있어야만 하는가? 따라서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있으니 이를 받아 이들을 마땅한 법치로 응징하자고. 법치구현을 위해 국민 된 도리를 다해야 하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그 진리의 힘으로 외쳐야 한다. 대법원의 대법관을 임명 동의케 하고 모든 선거사범을 공평정대하게 판결케 해야 한다는 것을. 특히 저축은행에 관련된 범죄는 중차대한 것이니 박지원은 방탄국회에 숨어 있지 말고 그 말대로 혐의가 없다면 당당히 조사받아야 한다는 것을 요구해야 한다.

 

곽노현의 선의가 곧 매관매직이었음을 온 천하에 드러나게 해야 한다. 특히 박지원의 문제는 그의 술책에 말려들지 않는 현명함이 필요하고 슬기가 필요하다. 그의 잔꾀에 놀림을 당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지혜로 임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국민위에 법위에 군림하여 대한민국을 능멸하는 이 무리를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는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이런 때 대통령은 자신의 수족을 잘라버려 법치구현을 이룬 것으로 만족해한다면 이는 반쪽의 구현일 뿐이다. 따라서 누구든지 법 앞에 평등함을 보이게 하려는 대통령의 결단은 참으로 중요하다. 자기 수족을 감옥에 잘라 넣었다면 이는 곧 동일한 혐의를 산 자들도 예외일 수는 없는 것이어야 한다. 결코 그들의 낯을 봐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할 일이다. 우리는 민주공화국에 산다. 공화국을 이루려면 타협을 거부해야 한다. 낯을 봐준다면 그 떼거리에 밀린 것이니 법치구현은 물 건너간다. 박지원의 혐의가 사실인지의 여부를 위해 출석하라는 검찰의 요구를 무시하고 도리어 방탄국회를 만들어 그 뒤로 숨으려는 의도는 명명백백하다. 누구든지 혐의가 없다면 그렇게 하겠는가?

 

우리는 이들의 술책이 다 그 특권의식 인민위에 군림하는 수령주의 흐름이라고 본다. 그것이 아니라면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원칙에 따라 모름지기 박지원은 당당하게 검찰에 출두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두언 이도 문제가 크다고 본다. 그가 잘못이 없다고 할진대 당당히 재판을 받아 무혐의를 받아내는 길로 가야 한다면 가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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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총찬 ip1 2012-07-25 13:21:03

    - 새총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8-09 1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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