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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경제세력에게 잠식되고 있는 대한민국을 능히 살려내는 성령의 대각성이 절실할 때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7 2012-07-29 16:36:35

[잠언28:25마음이 탐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경제민주화는 결국 부자와 가난한 자의 다툼으로 가게 된다. 이는 각 주체들이 그 속에 탐욕을 부추기는 악마가 개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인간의 속에 탐욕을 부추기는데 능하여 그것을 인간 스스로 이긴 자가 없다. 인간 스스로 이길 자도 없다.

 

그 때문에 악마를 능히 제압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손을 빌려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만이 그것을 넉넉히 제압하시기 때문이다.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을 말함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받아들여 살 때 하나님이 악마와 그 입김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사랑과 지혜로 통치하시기 때문에 인간 속의 욕심을 버리게 된다는 말이다.

 

모든 탐욕을 버리는 힘은 인간에게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부자는 악마의 충동에서 벗어나 각기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행하여 가난한 자들을 섬기게 되니 가난한 자들이 부자가 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통치를 받는 가난한자들도 역시 그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행하니 부자를 더욱 부자 되게 하는 것이다. 결국 둘 다 부자가 되는 것이니 풍족한 것이다. 이것이 곧 모든 분배의 갈등을 없애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거부한다. 욕심은 한이 없다. 악마를 받아들인다는 말이다. 악마를 받아들이면 결국 피차 잡아먹는 살육이 일어나 경제 황폐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따라서 악마적인 욕심을 죽이는 성령의 운동이 필요한 때이다.

 

이를 성령의 대각성이라고 한다. 우리 경제사회에 성령이 오셔서 인간의 욕심을 부추기는 악마를 몰아내고 인간의 욕심을 제압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공급하셔서 통치하시는 것을 대각성이라고 한다. 그것이 일어나야 비로소 빈부의 갈등이 없어지는 것이다.

 

[갈라디아5:16-17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대각성을 받은 세력이 우리 경제사회의 주류가 된다면 그리 된다는 말이다. 물론 비주류는 있게 마련이다. 어떤 방법을 써도 그 뒤에서 역사하는 악마를 받아들이는 인간들이 있고 그것으로 탐욕을 극대화하는 자들이 있다.

 

성령에게 이끌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행하는 세력이 주류가 되어야 한다. 그 주류의 세력이 성령의 대각성을 거부한 비주류들이 악마를 받아들여도 능히 물리쳐 각성대상으로 컨트롤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경제정의가 달성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의 경제는 악마를 받아들이는 종북경제세력이 아주 크게 자리 잡고 있고 그들이 주류로 있는 한에는 백약이 무효하여 망국으로 이어지는 갈등만 있게 된다. 교회는 이제 성령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그때만이 대각성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히브리서3:7-8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자유대한민국의 경제는 지금 종북경제에 침몰당하고 있다. 빨리 깨어나야 한다.

 

그 세력을 제압하지 못하면 결국 그것들에게 먹혀버리는 과정(대한민국소멸)을 거쳐 빈곤국가로 전락할 것이다. 그것을 이기려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복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대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한국교회는 일심으로 성령을 구해야 한다.

 

[사도행전4:31-32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람의 탐심을 이기는 힘을 받지 못하는 한, 그 탐심을 부추기는 악마와 그 입김을 제압하지 못하는 한에는 갈등의 골은 깊어지고 서로를 죽여야 산다는 식인종의 사회로 전락하여 마침내 망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성령의 대각성을 구해야 한다.

 

보다시피 전 세계의 경제는 하나로 이어져 fire폭풍에 취약하고 도미노효과와 쓰나미 효과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외수가 안 되면 내수경기라도 좋아야 하는데, 국가재정건전성을 위해 선방하려고 노력하는 대통령의 불철주야의 의미가 빛을 잃을 수 있다.

 

이는 마치도 강풍 앞에 촛불 같은 현실인데 종북세력은 그것을 기회로 하여 나라의 경제를 모두 다 장악하려고 한다. 경제는 군사보다 더 강력한 무기라고 한다. 종북경제의 남침무기화는 공산주의 노예경제이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흉기 붉은 경제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이 성령의 대각성으로 나가지 못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위기에 봉착하게 되고 아니 이미 그 탐욕 때문에 그 위기 한가운데 있는지도 모른다. 설상가상 지구 각 나라들의 경제가 파산되고 있고 유효수요의 한계 속으로 이 나라의 미래가 묶여 가고 있다.

 

이런 때에 종북경제세력은 빈부의 골 깊은 구조 그 악순환을 만들고 그것 때문에 대한민국 만세를 파괴하는 빈부의 충돌이 벌어질 가능성이 점점 농후해지고 있는 것이다. 종북경제세력은 그 정치세력을 통해 충돌을 야기하는 불을 붙이고 있다. 정부는 속수무책이다.

 

따라서 이런 위기를 동감하는 모든 자들은 성령의 대각성만이 나라가 살길임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은 경제 각 주체의 악마적인 탐심을 물리치는 길이라는 것을 각성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오늘 날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일어나 빛을 발할 때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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