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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은 국가계속성의 원칙 그것이 결정나는 선거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8 2012-07-30 12:39:56

제목:이번 대선은 국가계속성의 원칙 그것이 결정나는 선거이다. 다만 종북과 모든 악에서 대한민국을 구하옵소서.

 

[잠언28:26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자아도취는 과대망상이나 발양망상으로 가게 한다. 자기의 확신을 절대시하는 인간은 자기를 신앙한다고 한다. 이런 자기신앙화는 결국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갇히게 된다. 광대한 지식의 세계와의 연결을 끊어버리게 된다.

 

미래를 오늘과 동일할 것이라는 단순성에 빠져 미래의 복잡성을 읽어내지 못한다. 그것을 읽어내지 못하면 그것은 어둠이다. 어둠을 이기는 빛이 없다면 그는 그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자기를 믿는 자기신앙화에 빠져서는 안 된다.

 

사람의 자기신앙화의 시작은 자기 확신이라는 것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습성에 있다. 확신이 들 때까지 움직이지 않으려는 습성이 그것인데, 이때 악마에게 속아 자기를 절대시하는 오류에 빠진다. 그 오류에 자주 빠지다 보면 결국 자기신앙화에 굳어져 버린다.

 

그런 인간은 스스로의 공간 속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아 버린다. 참으로 미련한 인간임이 틀림이 없다. 이는 만유의 존재의 정보가 광대하기 때문이다. 자기만의 공간은 단순성이고 만유의 모든 지식은 복잡성이다. 단순으로 복잡을 담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이 다 그런 복잡성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것을 읽어내는 능력과 응용하는 능력이 지혜 총명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이런 정보를 공유하는 정보고속도로를 얻어 누리자고 강조한다.

 

솔로몬은 그런 지혜와 총명의 능력을 얻어 누렸다. [열왕기상4:9-10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솔로몬의 지혜가 동양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

 

개인이 세상을 사는데도 복잡성을 읽어내야 하는데 하물며 한 나라를 책임지는 지도자는 만유의 복잡성 미래의 복잡성을 읽어내는데 심히 밝은 눈을 가져야 한다. 따라서 지도자는 대통령병에 걸린 자들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대통령병에 걸린 자들은 자기신앙화에 갇혀 있는 자들이다. 이름 하여 과대망상이나 발양망상에 젖어 있어, 자기만이 나라를 축복의 땅으로 인도할 수 있다는 구별의식이 아주 강하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이를 미련하다 하신다.

 

본문의 의미는 escape를 이루는 길은 자기신앙화에 있지 않다는 것을 강조한다. 적의 추격으로부터 달아나려면 적의 압제에서 도망하려면 적의 포로 된 입장에서 탈출하려면 적의 모든 술책에서 도피하려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자기신앙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생의 모든 범죄와 모든 위험과 모든 질병 등에서 벗어나려면 또는 헤어나려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자기신앙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는 자기에게 빠져 세상의 모든 복잡성 미래의 모든 복잡성을 읽어내지 못하는 단순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주기도문의 ~but deliver us from evil(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에서 deliver의 의미는 slip에서 건져달라는 의미인 deliver, save를 포함한다. 본문의 delivered의 원어적인 뜻은 escape이다. 이도 역시 slip에서 건져달라는 deliver, save의 뜻을 포함한다.

 

따라서 slip의 의미는 인간이 자기신앙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데 숙달되었다는 의미이다. 그 길은 너무나 미끄러워 자기 힘으로 벗어날 수 없으니 건져달라는 소리가 곧 지혜로운 외침인 것이다. 그것이 곧 주기도문의 ~but deliver us from evil.이다.

 

본문의 원어적인 의미 곧 slip의 의미는 미끄러운 함정 속으로 빠져 들어가서 스스로 나올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to slip away의 의미가 되어야 비로소 지혜로운 선택이 되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남침의 총포탄으로 공작되어 세뇌된 머리는 slip화 된 것이다.

 

그에게 무슨 말을 하여도 공작으로 구축된 언어의 세계만 독식하는 인지공간을 가질 뿐 모든 것에 배타적인 폐쇄를 즐긴다. 복잡을 단순화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복잡을 단순기호로 담아 전달해도 풀이는 복잡이어야 한다. 하지만 종북은 모든 것을 의식화개념으로 푼다.

 

종북 세력에서 내세우는 대통령후보의 머릿속은 slip으로 만들어진 단순화에 있다. 그들은 지령을 받아 사는 데는 익숙하다. 이런 익숙함을 가진 인간을 프로그램화 된 인간(꼭두각시)이라 할 수 있다. 만유와 연결되는 미래는 복잡성을 가진다. 단순한 사유체계로 담아낼 수 없다.

 

담아낼 수 없다면 치료할 수 없다. 미래라는 적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그 출구를 찾아낼 수 없다.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모든 복잡성을 읽고 그것에서 생존 번영의 길과 출구를 찾아내어 escape를 가능케 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때문에 모든 대통령 후보들의 머릿속의 의식 구조 사유체계를 살펴보아야 한다. 종북의 세뇌를 통해 단순성을 가진 자들의 slip화 현상은 그의 언행에서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안철수單答型, 성장을 제쳐놓고 분배를 위한 분배만을 강조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분배만을 위한 분배는 단순하나 성장을 위한 분배는 복잡한 것이다. 복잡성을 읽어내지 못하는 자들은 그 의식의 사유 세계가 단순한 것이고 단순한 자들은 자기신앙화가 진행되고 있는 자들이라는 것인데 그런 자들이 지도자가 되면 나라를 망쳐 버리고 말 것이다.

 

이는 모든 적의 농간을 읽어내지 못하고 망하는 길로 유도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은 이미 김정은 집단의 지령을 따라 사는데 익숙한 자들이고 스톡홀름러브까지 가지고 있으니 자신을 광신하는 것에 따라 단순으로 복잡을 파괴할 것이다. 적에게 잘 속을 것이다.

 

그런 자들은 과거현재와 미래의 복잡성에서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군사 경제 법치 정치안보의 출구를 찾아내야 하는데 그것을 찾아내지 못한다. 대통령은 마땅히 그것을 찾아내어 국가 계속성을 성취하고 자유평화통일을 이뤄야 한다.

 

헌법66항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대통령이 헌법 66에서 항까지의 임무를 다할 수 있으려면 자기신앙화의 slip화 현상을 가진 자는 결코 모든 지도자의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도리어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방대한 지식을 通涉하고 그것으로 응용하는 모든 복잡성을 독해하여 생존과 번영의 길과 그 출구를 찾아내고 그 에너지를 국민에게 불어 넣는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 국가의 생존과 번영의 길과 출구를 찾아내어 국민으로 공감케 하고 그 길로 가는데 일심동체를 만드는 지도자는 지혜로운 지도자이다. 세뇌된 단순함으로 지령을 따라 살던 습성을 보이는 지도자는 반역자요 미련한 지도자임을 직시 퇴출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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