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앞을 알아 볼 수 없게 국제 불황이 엄습하는데 종북세력은 표를 얻기 위해 복지타령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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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8:27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 하려니와 못 본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義의 힘으로 남다르게 돈 버는 능력을 가진 자들이 있다. 의의 힘을 강조하는 그들은 救濟를 기본으로 삼는다. 구제를 하면 그 의의 힘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의의 힘은 돈을 버는 능력이다.
특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의 힘은 돈을 벌게 하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능력이다. 그 능력을 받은 자들은 더욱 열심히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도록 구제한다. 그런 눈은 이웃의 절망을 못 본체 하는 눈(of physical eye)이 아니다.
도리어 그들을 구제하는데 열심인 눈이다. 이는 거기서 하나님의 의의 힘을 구해 얻을 수 있는 여력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이 원리에 눈을 뜬 자들은 구제에 열심 낸다. 그 정신 그 기질이 그렇게 행동으로 드러난다. 눈 속에 들어 있는 대로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이 이치다.
그것은 각기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영적인 기질 또는 정신의 기질이기도 하다. (of mental and spiritual faculties) 그런 기질을 숨길 수 없는 것이다(as showing mental qualities). 하나님의 눈에 보일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마태복음 6:4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하나님은 은밀한 중에 보신다. 그 눈에 드러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의의 힘을 공급 하신다. 그 힘으로 하나님의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능력인 지혜를 공급받게 하신다.
그 지혜로 행하면 부요가 창출된다. 그 원리에 대해 요한1서 3장 17절에서 22절까지 나온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하나님의 의의 힘 곧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힘을 충전하는 길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이 말씀으로 오늘 날의 다가오는 국제 불황을 이겨내는 힘을 삼아야 할 것이다.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이 말씀은 구경꾼 혹은 외면, 궁핍함을 보고도(to be a spectator) 못 본체(shut) 하는 기질을 말한다. 그것은 발견 즉시 도와주는 눈과의 차이를 의미한다.
각 영과 정신의 기질의 차이 곧 하나님의 의의 눈과 악마의 악의 눈의 차이를 말하는 것이다. 악마의 눈은 나팔을 불며 선심으로 혹세무민 하지만 하나님의 의의 눈은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도록 한다. 그것의 차이가 분명하다.
곧 구제가 필요한 가난한 자들을 외면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고 하셨는데 이는 창조적인 힘이 그 생산적인 능력이 오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의 사랑은 하나님이 사람을 부자가 되게 하는 사랑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 자신을 주는 사랑과 인간을 지옥에서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랑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고린도후서 9:7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즐겨내는 자에게 주는 사랑도 있다.
이는 부자가 되게 하는 사랑이다.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는 하나님의 사랑을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부자가 되게 하시는 사랑을 주신다는 말씀이다. 그 때문에 구제하도록 이끄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지배를 받는 자들은 복을 받게 된다.
그 복은 그 사랑이다. 창조적인 부요와 생산성의 증대의 지혜 공급이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행함과 진실함으로 부자가 되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누려야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 지혜를 공급받으려면 구제에 힘써야 한다.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구제를 하는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부자 되게 하는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들만이 장구하게 부요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앞에서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통찰 된다.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하나님 앞에 숨길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다 헤아려 아신다.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인간도 자신의 행동에 판단을 받게 되는 것인데 여기서 담대함을 얻으면 기도의 힘을 얻게 한다.
예수의 사랑으로 행동하여 담대함을 받을 때만이 하나님의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능력을 공급받는다.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펴는 행동은 은밀해야 한다.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도록.
그때 하나님이 보시고 그에게 기도의 힘을 주시고 그 기도를 들으시고 마침내 쌓을 곳이 없도록 부으시는 은총을 내리신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베푸는 손이 되어야 한다. 주는 손이 그래서 복을 받는 것이다.
[사도행전20:35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그 복의 비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은밀한 구제에 있다.
만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구제하는 의가 없다면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능력은 오지 않는다. 그 능력을 힘입어야 비로소 모두가 풍요해지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지금 상상할 수 없는 국제 불황이 세상을 엄습해오고 있다.
여기서 대한민국의 경제가 버텨나가고 마침내 승리하는 대한민국으로 가게 하려면 가난한 자들을 보고도 못 본척하는 구경꾼 방관자 또는 외면하는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는 저주받을 짓이다. 북한인권 문제를 외면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국회는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경제를 살리는 길이다. 종북경제세력은 대한민국 경제의 암과 같은 존재들이다. 그것을 도려내야 한다. 그것들과 더불어 이 국제 불황의 늪을 건널 수 없다. 저주를 떠안는 짓이다.
온 국민이 하나같이 마음을 다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부자는 가난한 자들을 가난한 자들은 부자를 섬기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이 불황을 이기는 길인데 그것을 못하게 가로막는 세력이 종북세력이고 종북경제세력이다. 저주를 초대하는 세력이다.
때문에 그들은 반드시 저주를 받아야 한다. 때문에 구제와 북한인권을 하나님의 진정성으로 해야 한다. 북한인권을 진정성으로 다루면 종북세력과 종북경제세력은 위축된다. 지속적으로 북한인권을 다루고 전 국민이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해방에 나서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할 때 비로소 국제 불황을 이기는 능력이 오고 도리어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부요와 그것을 이루는 유효수요와 시장을 만들어 낼 수가 있는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은밀하게 구제하기를 힘써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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