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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北을 用北이라고 강변하는 민주당은 이석기와 김재연을 어서 속히 제명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 0 229 2012-08-02 13:00:58

[잠언29:1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자기 주관이 아주 강한 사람들은 대개 자기중심적이다. 자기중심이 강한 자들은 언제나 잣대의 기준이 되려고 한다. 모든 것이 진리의 기준은 있는데 그것을 인정치 아니하고 세상의 모든 것을 자기 기준에 대고 잣대질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을 무시한다. 있다면 자기들의 기준이고 그 기준으로 세상을 멋대로 재단하고 잣대질 한다.

 

특히 종북세력이 그러하다. 그들은 지령을 받아 사는 자들이다. 종북세력의 잣대의 기준은 김일성이다. 그들은 김일성의 기준으로 잣대질하는 자들이다. 만물을 조성하신 하나님이 세운 진리의 원칙과 우리헌법으로 기준하여 잣대질하는 것이 아니라 김일성의 잣대로 세상을 담아 잣대질한다. 때문에 도치와 견강부회 언어도단 어이상실 하는 일과 언행을 만들어낸다.

 

조선닷컴의 보도에 의하면 이석기는 자신의 페이스 북에 글을 남기기를 진실이 왜곡되면 고통을 받고, 진심이 외면 받으며 피눈물을 흘린 사람들. 하지만 그 운명에 맞서서 싸워온 사람들이라 했다 한다. 그는 수령의 기준에 따라 진실과 진심이 나오는 종북이 아니던가? 수령과 당의 꼭두각시 인생이 아니던가?

 

종북은 세뇌된 자이고 그 세뇌에 의해 그들만의 잣대에서 나오는 진실과 진심을 갖는 것이 아닌가? 그들이 보여준 진심의 승리이자 믿음과 상식의 승리라고 적었다.하는데, 자기들 기준으로 잣대질하여 진심의 승리 믿음과 상식의 승리라고 대한민국 법치를 조롱한다. 진심의 승리와 믿음과 상식의 승리는 6.25전쟁의 대한민국의 최후 승리를 위함인가?

 

김정은의 최후 승리를 위함인가? 종북질하는 이들이 노리는 것은 김정은과 그 집단의 6.25의 최후 승리에 있다. 그들이 지금 얻어진 승리는 국회에 교두보를 장악하고 불 체포특권과 면책특권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위치를 접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기서 대한민국을 향해 저격병이 되어 상상할 수 없는 공격을 퍼붓겠다는 공언이기도 하다.

 

부정경선으로 비례대표자리를 도적질한 그것이 어떻게 정상인의 상식인가? 자유민주주의의 평등 보통 직접 비밀의 투표를 망가지게 하고 비례대표로 선출되고 온갖 폭력으로 민주절차를 박살내고 그 자리를 고집한 그가 아닌가? 그것이 바로 그들만의 전술적인 승리라는 것이다. 그것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교두보 확보의 승리라는 것이다.

 

이는 그것이 수령독재를 척결하는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함이 아니라 수령의 남침 야욕의 완성 그 승리를 위함을 말하는 것이다. 그는 지난달 26일 제명 안이 부결된 뒤 의원총회장을 떠나면서 청년 시절 애송하던 빅토르 위고의 경구 운명은 화강암보다 단단하지만, 사람의 양심은 운명보다 단단하다가 떠올랐다는데 그의 양심은 김일성을 말함이다.

 

그것의 적인 운명은 대한민국이란 말이다. 때론 운명이 화강암보다도 견고한 것처럼 보이지만, 인간의 양심은 운명보다 단단해서 운명쯤은 능히 개척할 수 있다는 뜻이라 부연했으니 하는 말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김일성의 적화야욕의 그 욕심을 성취하겠다는 것이다. 그것이 그의 양심이고 그 양심은 김일성의 남침야욕을 기준하고 있기에 그러하다.

 

이석기 그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그것을 위해서라면 대한민국의 법과 그 민주절차를 망가지게 하고 반국가 단체의 지령을 받는 종북으로 행동해도 가책이 없다는 말이다. 김일성에 의해 세뇌된 의식은 운명이라는 대한민국의 법치를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할 수 있다는 의미의 발언을 빅토르 위고의 말을 빌려 공공연하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자들에게 그 교두보를 내준 민주당의 교활함을 직시한다. 用北으로 가장한 민주당 그것들의 몸통이 아닌가 한다. 이들이 이렇게 대놓고 대한민국을 희롱하도록 만든 몸통인 것이다. 종북을 용북이라고 하는 자들이 곧 민주당인데 그들이 종북질을 노골적으로 하라고 지하 남로당을 제도권으로 진입하도록 연합전선을 펼친 것이기 때문이다.

 

부정경선을 해서라도 국회의원 자리를 집착하는 이석기의 양심의 기준은 김일성이고 그 잣대는 당과 수령이 아닌가? 그가 행한 모든 불법은 그의 양심에 비판을 받지 못한단 말이다. 그는 도리어 혁명가로 자칭하는데 그의 뻔뻔함은 극에 달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가 열려고 하는 세상, 대한민국의 민주절차를 무시하고 의원이 되어 열고자 하는 세상은 무엇인가?

 

세상을 바꿔온 사람들은 과거보다 미래를 사는 사람들라고 하며 자기를 혁명가로 미화한다. 미래란 진보를 의미한다는 것인데 수령주의가 진보인가? 그것은 과거 곧 수구 중에 수구가 아닌가? 그가 말하는 미래는 수령주의의 남하가 아닌가? 그것이 어떻게 진보인가? 진보라는 탈을 쓰고 한다는 짓이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짓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을 위해 국회에 들어가서 단 하루를 의원으로 일한다고 해도 좋다는 의미로이제 단 하루를 살더라도, 당의 승리를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겠다라는 말을 한 것은 아닌가? 당 곧 북의 당과 수령을 위해 대한민국과 맞서 싸우겠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민주공화국의 승리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그것은 수령주의 주체사상을 위해 싸우겠다는 다짐이 아닌가? 그는 그 말의 말미에 너른 마음으로 서로를 안고, 통합의 정신으로 함께 달려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덧붙였다고 하는데 그의 목표는 대한민국의 목표와는 전혀 다른 세상을 그리는 사람들에게 서로 사랑으로 뭉치자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종북국회의원이다. 종북의 잣대의 기준은 김일성에게 있고 주체사상에 있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먹으려는 것에 함께 하는 것을 진심이라고 하는 모양새다. 그 진심에 따라 행동한 자라고 하는 것인 것 같은데 그것의 양심에 전혀 거리낌이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그는 당당한 것이다. 그 기세로 종북들에게 함께 대한민국을 잡아먹자고 일치단결을 강조한다.

 

참으로 망령됨의 극치이다. 이는 대한민국을 잡아 죽이는데 일치단결해야지 왜 수령을 향한 일편단심의 내 진심과 양심을 의심하느냐고 되묻는 소리다. 당을 위해서라면 대한민국을 전복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수단방법을 가려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 왜 그런 것을 문제 삼아 당을 파괴하고 내 진심과 양심을 힘들게 하느냐는 말인 것이다.

 

민주당아, 이런 자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단 말인가? 당신들은 원인제공자들이니 결코 구경꾼으로 전락하는 선택을 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이런 자들은 반드시 국회에서 끌어내야 할 것이 아닌가? 국가를 전복하는 것을 위해 모든 짓 무슨 짓이라도 할 것이라고 그 충심을 그 진심을 당과 수령에게 천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이들을 몰아내지 않는다면 이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일을 할 것이고 그것이 모아지면 갑자기 무너지는 결과를 받게 될 것이다. 그 무너짐이 심하여 누구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수호하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그 사랑으로 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 소리를 듣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망하게 되는 것이고 그 망함도 인간의 예측하는 시간의 밖에서 갑자기 몰려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 사악한 집단의 잣대질이 입법 활동을 할 수 없도록 하나님의 지혜의 힘으로 반드시 막아야 할 것이다. 민주당이 몸통이 아니라면 이석기와 김재연을 어서 속히 국회에서 제명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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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가막혀서 ip1 2012-08-05 14:58:31
    용북? 김정일 에 추파 던젔던 과거도 용북 이였단말아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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