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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한 박인숙에 대한 부추연 기자회견
United States 쿠르상카 0 340 2012-08-05 12:31:15

월북한 박인숙에 대한 부추연 기자회견

http://www.badkiller.kr/bbs/board.php?bo_table=closeupload&wr_id=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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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나 ip1 2012-08-05 13:02:03
    무시당하고 외로웠으면 다시 돌아가겠습니까? 사람은 감정동물이며 특히 정에 살아온 조선인민이 남조선에서 산다는것은 논벼가 밭에서 살수없는것과 같습니다. 그 어떤 자양분이 없는토양에서는 그 어떤 생명체도 존재하기 힘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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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밭 ip2 2012-08-06 21:46:07
    말은 바로 하시요..
    나자빠진 성격에.. 잘라고... 아들 데리고 오지 못하고 하니까...
    노력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조용히 잘 지낼 생각은 않하고...
    돈이 좀 있으니까.. 더 많이 있어야 한다는 .. 괴상한 불만...
    시간이 지나면 말로가 나타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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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갑떨고있네 ip3 2012-08-06 06:57:12
    박인숙은포악한북괴의 아들인질모략에 걸려든먹이감이다 국제거지북한 김씨왕조때문에 무시당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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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칼찬 ip4 2012-08-06 15:14:53

    - 쌍칼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8-09 11: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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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위 ip5 2012-08-08 00:59:52
    말솜씨가 보통이 아닌데요.
    아들이 북애서 뭘하는 지는 몰라도 선택을 잘못한 듯..
    어떻게 해서라도 아들네를 데리고 나왔어야지..
    나이가 들다보니 가족의 미래를 위해 큰 일을 하기엔 한계를 느낀 듯하다.
    어쨌던 본인이 선택한 것이니 잘 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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