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한 박인숙에 대한 부추연 기자회견
http://www.badkiller.kr/bbs/board.php?bo_table=closeupload&wr_id=9991
- 쌍칼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8-09 11:08:37
나자빠진 성격에.. 잘라고... 아들 데리고 오지 못하고 하니까...
노력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조용히 잘 지낼 생각은 않하고...
돈이 좀 있으니까.. 더 많이 있어야 한다는 .. 괴상한 불만...
시간이 지나면 말로가 나타날거다..
- 쌍칼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8-09 11:08:37
아들이 북애서 뭘하는 지는 몰라도 선택을 잘못한 듯..
어떻게 해서라도 아들네를 데리고 나왔어야지..
나이가 들다보니 가족의 미래를 위해 큰 일을 하기엔 한계를 느낀 듯하다.
어쨌던 본인이 선택한 것이니 잘 사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