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안철수에게 권한다. 후보출마를 사양하라.
구국기도 0 229 2012-08-06 12:56:25

제목: 안철수는 자기를 대통령후보로 미는 세력의 정체가 무엇인지 그것들의 모든 것을 안다. 때문에 안철수에게 권한다. 후보출마를 사양하라. 그것이 자신과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잠언29:5 이웃에게 아첨하는 것은 그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이니라]

 

이익을 따라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문화에 젖어 살다보면 상대의 장점만을 부각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익을 따라 약점은 덮어주고 장점만 칭찬하는 효과는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손바닥효과일까? 장점을 키워주는 효과일까? 칭찬에 고래도 춤을 춘다고 하는데, 칭찬은 인간의 단점을 없애는 만병통치약인가?

 

특히 이익을 따라 칭찬하는 것 곧 아첨은 인간에게 무슨 효과를 주는 것일까? 사망인가? 생명인가? 나의 이익을 위해 마구잡이로 사용하는 칭찬은 아첨인데, 그것은 이웃에게 사망을 주는 것인가? 생명을 주는 것인가? 자기와 자기 집단의 이익을 위해 이웃의 장점만을 부각한다면 그것이 이웃에게 생명을 주는 것인가? 칭찬을 주는 것인가?

 

오늘의 본문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이를 진단하기를 그것은 이웃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과 같다고 하신다. 이웃을 파멸케 한다는 말이다. 그런 아첨으로 사는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유다서 1:16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사리사욕적 경제행위로 산다고 한다. 그것에 特甚한 자들이 있다. 생존의 그 나름의 이익을 위해 동물적인 감각과 악마적인 능력으로 생존을 유지하는 인간도 있다는 것이 문제다. 그들이 인류의 禍根이다. 악마의 속임수의 힘으로 이익을 위해 아첨하는 자들이다.

 

그야말로 아첨의 達人의 경지에 도달한 것이라 하겠다. 그것으로 자기와 자기세력의 생존의 이익을 만들어 간다. 그들은 악마의 迷惑의 힘으로 칭찬할 수 없는 것이라도 능숙하게 칭찬할 소재로 만들어 낸다. 이런 아첨을 달인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한다. 아첨의 달인이 되지 못하면 능숙한 경지에서 아첨을 할 수 없다.

 

아첨은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니다. 그의 입에서 상대의 모든 약점이라도 장점으로 화해서 언필칭 칭송이 된다. 듣는 자의 귀에 녹아져 내릴 만큼의 달콤함을 준다. 그 정도의 달인들이 대개 권력자들의 곁으로 모여드는 것이다. 권력자가 그들에게 둘러싸이면 결과는 어떻게 되는지 인류의 기나긴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

 

그 아첨의 달인들의 입심에 의해 권력자들이 안주하면 안하무인 후안무치의 교만의 자리로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마침내 김일성 김정일의 수령無誤說 같은 것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수령은 단점도 없고 오직 장점만 있다고 강변하는 자들이 된다는 말이다. 그것은 악마의 미혹을 담아 권력자에게 아첨과 아부로 구축하는 체제의 허상 우상화 놀음이다.

 

하늘 아래 모든 권력은 무오 할 수 없다. 오류를 안고 사는 것이 인간인데 그것을 아첨으로 덮어버린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인민이 당하게 되고 이웃이 당하게 된다. 독재 권력은 아첨을 필요로 한다. 아첨은 수령 독재를 미화하는데 공헌하나 그들의 오류로 발생하는 모든 재앙은 인민이 당하게 된다. 그것이 오늘 날 참혹한 북한의 실상이 된다.

 

때문에 모든 권력은 권력의 주인인 국민에게 선거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언론의 자유를 통해 그들의 계획과 행사와 정책에 업적에 심판을 내리는 질책을 통해 그 모든 오류를 털어내야 한다. 권력의 독주는 견제 장치를 통해 그 모든 오류를 막아야 한다. 그것이 오류를 최소화하는 길이다. 하지만 아첨하는 자들로 둘러싸인 권력은 오류를 量産한다.

 

결국 인민의 재앙의 크기를 키울 뿐이다. 그런 권력은 축출당해야 한다. 또는 탄핵되어야 한다. 밥통이라는 공복의 세계도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도 책임행정에 따른 상벌을 받아야 한다. 그것을 받지 않는 공복의 세계는 오류의 양산 확산 확대기로 전락한다. 오류를 털어버리기 위한 모든 장치를 다하는 권력은 곁에 아첨하는 자들을 두지 않는다.

 

모든 아첨은 그 권력을 망하게 하는 그물이기 때문이다. 目下 종북경제세력이 정치세력을 내어 대권후보를 내고 있다. 안철수를 미는 세력은 북에 의해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는 세력이 주력이라는데 그들이 그 후보를 신비주의로 만들고 미화하여 국민의 검증을 받을 시간을 그 권리를 박탈하고 있다. 사기수법이다. 이는 곧 수령주의의 아첨과도 같은 것이다.

 

영웅으로 부각하려고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하는 것이다. 수령주의 권력 무오설을 만드는데 기여한 자들의 공작이 거기에 있다면 반역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통령은 주변의 아첨이 아니라 오류를 털어내는 간언 직언의 질타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으로 권력의 오류를 털어버리고 그 오류를 최소화하기 때문이다. 그때만이 국가적인 재앙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 나서는 자는 국민의 검증을 낱낱이 받아야 한다. 벌거벗겨져야 한다. 한데 안철수는 국민의 검증을 앉아서 당하지만 않겠다고 되먹지 못한 말을 한다.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세력이 미화하는 것은 다 받아먹으면서 오로지 그의 족적에 의혹을 검증하는 국민에게 도전하는 말투, 앉아서 당하지만 않겠다고 한다.

 

참으로 그가 그를 미화하는 무리의 정체가 무엇인지 모르고 하는 말은 아니라고 본다. 도리어 하나가 되어 신비주의로 자기를 미화하는 자들의 술책에 능동적인 참여를 하고 있다. 이는 아무런 검증절차 없이 곧 바로 대통령 후보로 나서 권력을 잡으려는 사기적인 수법이라 하겠다. 안철수는 무오하다는 논리를 만들어 정권을 잡으려는 것이다.

 

이는 결국 권력은 무오하다로 연결하려는 음모가 아니면 그럴 수 없다는 것이다. 안철수는 무오하고 그가 권력을 잡으면 무오하다는 논리는 결국 오류가 없는 판단을 하는 대통령이라는 기만을 국민에게 주려는 것이다. 혹시 종북은 국익을 위해 무오하다로 연결하려는 것일까? 종북은 반역이 아니고 평화 통일의 첩경이라고 도치하려는 것은 아닐까?

 

그가 많은 오류를 가진 것이라면 그를 미화하는 자들의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반주를 따라 그 각본에 따라 말하고 움직이는 광대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 세력의 수렴청정을 받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수렴청정의 대통령이 되면 반역을 국익으로 도치하여 전횡하게 된다. 부득불. 그를 아첨과 아부로 앞세우는 자들이 그와 대한민국에 그물을 치고 있다.

 

만일 그 세력이 수령무오설로 그 체제를 구축한 달인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라면. 그들이 편 그물로 대권후보로 대한민국 운전대를 장악하고 대통령을 꼭두각시로 만들려는 수법이다. 종북 경제세력이 대한민국운전대를 잡으면 그동안 쌓아 놓은 경제력을 북으로 보내는데 고속도로가 열리게 된다. 그것에 따라 남한의 기업들이 대거 동참할 것이다.

 

결국 남한의 경제를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듯이 하여 남한 경제는 죽고 북한 경제는 사는 결과를 낳게 할 것이다. 이는 참으로 비극이다. 그것들은 파괴적이고 소모적인 분배만 있지 창조적인 성장의 분배능력은 없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세상은 무너지게 된다. 한반도 전체가 심각한 빈곤에 눌려 버리게 된다.

 

본인의 족적을 누구보다 더 아는 자신이 아닌가? 그런 자신을 그들이 지명도를 높이도록 마인드 하여 신비주의에 가두고 미화하는 것을 극구 거부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 안철수씨는 그들의 고의적인 아첨에 등 떠밀려 대통령 후보로 발판으로 나서는 짓을 삼가야 할 것이다. 그것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그물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망하고 한민족이 망하여 그것들의 영구노예가 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그런 과정을 위해 상상할 수 없는 학살이 일어날 것이다. 200만 명이 학살당한다든지 남한 인구의 4분의1이 학살당한다는 말들이 돌고 있는데, 그와 같은 참상이 일어나게 하는 꼭두각시, 참으로 악마의 얼굴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안철수에게 요구한다. 그들이라면 벗어나는 선택(후보,발판사양)을 하라고 요구한다. 후보수락 즉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후보로 길이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완용을 욕하듯이 후세의 모든 자들이 망국의 원흉을 욕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이 수령무오설의 근원을 만든 자들이 만들어 가는 이 농간에 속아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이를 간파 격파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의 이 간악한 수법에 놀아난다면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가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 나라의 미래는 이 간교한 자들의 농간을 간파하고 그것을 기회비용이 없는 격파로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국정원 하나원 아시는부들 꼭좀 봐주세요~
다음글
올림픽남자축구로 본 남과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