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하고싶으면 너먹을 사잣밥짓고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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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하자고? 그럼 너 먹을 사잣밥 지어놓고 하자고 해라. 미친 놈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북한놈들 먹이고 입히고 재울 비용각출 때문에 우리 세금과 물가 백배(너무 적나???)로 올라 우린 모두 파산에다 거지된다.(그래도 사업실패로 파산에 거지되면 자기탓이니 억울하지나 않지. 다른 놈들 때문에 파산하면 억울하지)
= 통일좋단 바보들은 여기까지 생각이 안 닿는다벼? 빠가는 빠가네. 대체 창의력 지능은 얼만가? 북한놈들 인권확보와 인간다운 삶에 확보할 재물은 어디서 하나님이 하늘에서 던져준다던? 결국 우리 거 뺏어주잔 말이야. 세금이나 물가로 말야. 좋냐? 빙신들아. "북한놈 생활이 피는만큼 우리 생활은 반드시 어려워진다. 국가사회 전체의 부가 갑자기 늘어날리도 없는데??? "한쪽이 갑자기 부유해진다면. 다른 한쪽이 그만큼 가난해지는 건 질량불변의 법칙에 따라 당연" 한게 아닐까? 결국 북한놈들 인권 재산 확보해주잔 말은, 우리 인권과 재산 뺏어다 저기다 퍼주잔 말야. 빙신들아! 위정자 사기꾼놈들이 말을 조금 빙빙 돌리면 말귀를 왜 저리 못 알아듣지? 저러니 말재간 좋은 사기꾼들 농간에 잘도 걸려들지. 인구당 사기꾼이 젤 많은 나라가 바로 이 나라 한국인 이유를 이제야 알겠어. 저렇게 머리(특히 창의력)가 나쁘고 귀가 얇으니까 그렇지!"
'사나운 맹수가 많은 이유는 그만큼 약하고 어리숙한 먹이감도 그만큼 많기 때문이다!" '속는 놈이 많으니까 속이는 놈도 많아진다."
알겄니? 民度(국민 평균의 정신적 질)낮은 한국국민들아.
2. 상당수의 북한놈들이 막 남한지역에 내려와 인생역전해보겠다고 온갖 범죄꼬장을 부릴 건 뻔한데, 마약밀수 살인강도 인신매매(80년대처럼 여성이 아닌 특히 북한지역에 필요할 남성) 등등 온갖 방법으로 이 사회를 곤죽으로 만들 게 뻔하다. 저 사회혼란 준내전통에 너는 무사할 거 같냐? 그랬다간 이 나라도 지금 시리아 꼴 날텐데? 꼴 좋겠다 ㅋㅋㅋ
= 총든 북한놈들이 막 네집에 들어와 너 쏴죽이고 가재도구 다 뺏어 트럭에 실어가고, 네 여자 강간하고, 막 마약을 팔아 헤롱대는 중독자가 거리에 흘러넘치고, 막 부잣집 애들 납치해 몸값 요구하고, 네 자가용 문 부수고 들어와서 끌고 가고... 참 꼴 좋겠다. 저게 통일 후의 이 한국 사회다. 좋냐? 왜 등신들은 상상력이 저렇게 없냐? 천국이 지옥이 되는게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줄 아나 보지? 임진왜란 하루 전의 임금과 백성놈들, 2차대전 하루전의 유럽인들도 저렇게 착각하는 바보착각을 하다가 큰 재앙 겪었다지? 대개는 다 뒤졌고. 꼴 좋겠다.
3. 북한에 최소한 5백만 남한사람 강제징용은 완전 필순데?(북한엔 인구도 적고, 특히 고급기술 자본주의지식 인력은 거의 없으니까) 거기 끌려가면 넌 일제징용 근로자처럼 십중팔구 안 죽을 거 같아?
바보들은 착각하는데? 설마 '내가 죽으려고?' 하는 왕착각을 한다. 아이구, 빙신들아. 하긴 2차대전 때 일제징용 당한 놈들도, 그리고 미국 영국 러시아 징용당한 연놈들도 끌려갈 땐 그렇게 착각하다가 죽었겠지. 끌려가기 전에 죽을 줄 알았다면 누가 끌려가? 다 도망갔겠지. 실제로 이처럼 미영러일을 막론하고 미래를 눈치채고 달아난 사람들도 많았고, 도망간 사람들은 거의 100% 살아남았어. 뭔가 착각하는가 본데, 국가가 네 생각해준다는 게 고양이 쥐생각해주길 바라는 것처럼 어리석은 생각이야. 국가가 네 생각해주는 건 국가자신에게도 이익이 될 때 뿐이야. 만약 조금만 이익이 상반된다면 인권이니 도덕이니는 안중에도 하루아침에 추방하고 그 날로 널 인간이하 짐승미만의 노예로 만들려는 게 국가란 놈이야. 이건 일본뿐 아니라 미국 영국도 그랬어. 최고의 인권국가이자 민주국가인 미국조차 2차대전같이 국가가 노동력 왕창 필요한 중에서는 여자들조차 무려 9백만을 징병징용으로 강제동원해 병력 뿐 아니라 노동인력도 무려 수십만이 죽었어.(공식적으론 63000명, 하지만 이건 축소통계니 믿을 놈 미국에서도 하나도 없다. 적어도 과로와 사고 질병으로 30만은 죽었다는게 믿을 통계.) 아이고, 저 여자들 억울해서 어떻게 죽었을까? 근데도 미국 정부는 그 순국한 여자들에게 지금도 한푼 보상해준게 없다지? 일본 욕할 거 하나 없네 뭐. 저 여자들도 끌려가 저렇게 될 줄 알았다면 벌써 도망쳤지 갔겠어? 미국은 특히 베트남전쟁 때도 그랬지만 캐나다 멕시코 등 도망칠 나라가 얼마든지 있는걸 뭐.
(주 : 이때 미래를 내다본 현명한 미국 인재는 남녀를 막론하고 징병징용을 피해 수십만이나 멕시코로 도망쳐, 인재홍수로 멕시코는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고. 지금은 멕시코인의 미국불법입국으로 난리지만, 당시엔 정반대였다고. 이것이 40년대와 50년대 멕시코가 세계제일의 발전을 이룬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 민도가 높은 미국에서는 이 사람들을 갖고 '변절자, 비겁자'라고 하는 놈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이 사람들을 '미래를 내다본 현명한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징병징용에서 죽은 사람들을 '멍청이'들이라고 욕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저런 일들이 벌어질텐데? 넌 안 죽을 거 같아?
왜 상상력 없는 반쪽짜리 뇌 바보들은 저는 안 죽을 거라고 착각할까?
가난과 착취에 부대끼고 나쁜 환경에 살게 되면 너도 죽지, 왜 안 죽냐?
"나는 나쁜 일에 예외겠지 하는 얌체정신 가진 바보들은 나쁜 일에서 절대 피하지 못하게 되고, 나도 나쁜 일에 예외가 아니니까 어떻게든 대비해야지 하는 현명한 자들만 나쁜 일에서 피할 수 있게 된다."
- 비슷한 말로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에 대비하라. 안일을 원한다면 불행에 대비하라.'는 말처럼.
절대로 함부로 통일을 하면 안된다.
차라리 중국에 북한을 넘겨줘버려도 저 애물단지를 우리가 떠안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면 안된다.
저들 북한이란 땅과 나라는 우리가 살려주면 우릴 당장 물어죽을 독사같은 존재일 뿐이기 때문이다.
"통일하고 싶으면 너 먹을 사잣밥부터 지어놓고 하자고 해라. 필시 통일 후 1년 살면 잘 사는 놈들이 남한의 철부지 묻지마 통일분자들이니까 말이다. 특히 노동일할줄 모르는 김푼수나 지만원같은 위정자 고급건달들 말이다."
잘 명심해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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