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 없는 골통 한국인들 통일분자들에게 고함!!

통일을 원한다면 이런 민폐를 감수하겠다고 아래 계약서에 인감도장 찍어라.

1. 나는 손버릇 나쁜(특히 군인들) 김씨조선인들이 막 내 재산 집어가고 뺏어도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2. 나는 도덕심 개판인 김씨조선인들이 내 여자 내 남자를 가로채거나 강간해도 아무런 불평이 없겠습니다.

3. 나는 김씨조선인들이 막 우리 집 앞에 천막치고 똥싸고 오줌싸고 쓰레기 어질러놓고 그런 비위생적인 인간들이 나에게 전염병 옮겨 죽고, 내 자식들 다 전염병으로 죽여도 아무런 화를 내지 않겠습니다.

4. 농촌사람들은 막 김씨조선인들이 내 곡식 베가고, 닭오리 목 비틀어가고, 소나 돼지 끌고 가도 자동차째 끌고 가도 좋습니다.

5. 북한놈들이 막 내려와 비둘기와 까치 잡아먹고 당신네 애완동물까지 잡아다 막 구워먹는 끔찍한 모습을 감수하겠습니다. 어쩌면 인육에 중독된 놈들이 상당수인만큼 우리 애들까지 잡혀먹혀도 좋습니다. 살이 통통 찐 남한애들, 통일시 몸조심해야 할걸?

6. 땅주인들은 남한에 한탕 위해 내려온 김씨조선놈들이 내 땅에 무단으로 판잣집 짓거나 천막 치거나 마구 똥오줌으로 오염시키고 해도 그들을 쫓아내지 않겠습니다. 하긴 쫓아내도 또 올테니 아무 소용도 없지만.

(이 판에 통일나면 휴전선 변경 땅값오른다고 왕창 사둔 철부지 부동산투기꾼들, 착각마라, 통일후 털도 안 뽑고 그 땅 북한놈들에게 뺏긴다! 그게 싫으면 당장 팔아버리는 게 신상에 좋아.)

7. 은행이나 대형마트는 김씨조선인들 떼강도 염려 때문에 철장으로 두르고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경비군인들이 앞에 서 있는 살벌한 사회가 될 것이며 트럭이나 기차는 통째로 김씨조선인 떼강도들에게 뺏길까봐 전차가 옆에서 같이 달리면서 호위해야 하는 상황을 감수하겠습니다.

(이 판에 통일되면 북한을 거쳐 3시간이면 만주 간다고? 백년 후에? 치안이 안정돼야 그렇게 할 거 아냐? 저 욕심쟁이 김씨조선애들이 통일시 얌전할 거 같냐?)

8. 김씨조선애들 먹여살릴 비용각출로 백배 이상(이나마 최선) 세금과 물가 상승을 감수하여 내 재산 다 털어주겠습니다. 김씨조선 애들 먹이고 입힐 비용, 하나님이 던져준대? 다 너희 세금이야.

9. 김씨조선 애들이 하도 무능하고 키작아 전혀 인적자원 가치가 없으니까 내가 대신 거기 가서 그 춥고 엉망인 사회에서 거의 평생 일하겠습니다. 북한인들은 수가 적고 특히 배운게 전혀 없고 체격도 피그미 수준이다. 그러니 그럴 수밖에.

(시상에, 피정복자가 정복자 위해 강제징용 간단 말은 들었지만, 정복자가 피정복자 위해 강징 가? 이게 어느 인류사에 있던 정신병자보다 더한 하극상이냐? 근데 곧 이 나라에선 그런 일이 벌어질 참이니 이 일을 어이할꼬?)

10. 알다시피 김씨조선애들은 워낙 깡통이라 배운 게 전혀 없고, 또 그들을 가르쳐야 하니까 내가 그 놈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어 북한에 가서 거의 평생 썩으며 그들을 가르치는 교육자가 되겠으며 이런 인생징발 축내는 일에 절대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김씨조선애들도 가만 둘 순 없지? 가르쳐야 저 놈들을 인적자원으로 개조할 거 아냐? 누가 가르칠래? 기술과 지식 말야. 너야. 바로 한국 개개인들 너!! 너 북한놈들 가르치러 저 미개한 놈들 사는 곳에 가서 평생 가르쳐줄래?)

이런 조건의 계약서에 사인하겠다는 놈들만 통일좋다고 해라. 한국놈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