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법이 남북관계에 악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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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진보라고 자처하는 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남북관계, 한국 현대 사, 북한핵문제 등과 관련하여 북한의 입장을 그대로 대변하는 넉두리를 쏟아냈다. 그런데 그것도 부족해 북한의 독재자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는 여러 질의답변서를 조합원 선전교육 자료로 잇달아 배포해 그 진의를 더욱 의심케 하고 있다. 대한민국 건국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아들딸들이 런던의 하늘가에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휘날릴 때 “진보”의 탈을 쓴 쓰레기들이 벌이는 이런 요상한 짓거리들은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좌익종북 세력 척결을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된다는 강한 메시지를 남겨주고 있다. 300백만 여의 아사자와 북한경제의 파탄 주범, 정치범수용소를 만든 주 범죄자, 죽어서도 인민의 피땀을 먹고사는 흡혈귀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는 저런 종북세력들이 만든 단체가 바로 민노총이다. 진정한 진보가 사라진 개탄스러운 오늘의 현실과 진보라는 가면을 쓴 종북세력들의 이상한 짓거리가 어린 학생들의 깨끗한 영혼을 멍들게 하고 있고 북한주민들을 더욱 죽음의 나락으로 내몰고 있다. 왜 북한인권법이 남북관계에 악영향을 주는가? 새누리당이 싫으면 싫은 거지 북한인권법이 남북관계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은 세 살짜리 아이가 들어도 도리질할 근거 없고 이해 못할 억지강박이다. 정든 고향과 부모형제를 두고 목숨 걸고 떠나온 그 땅에서 남아있는 가족의 생사와 안부를 자나 깨나 그리워하고 있는 2만4천 여 탈북자들의 안타까운 심정과 피의 절규를 들어보면서도 그 땅의 인권을 논하지 않는 자들이 과연 생명을 가진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大韓民國(대한민국)과 愛國歌(애국가)를 부정하고 비판하고 싫다고 하면서 북한의 독재자를 찬양하고 다른 곳도 아닌 바로 대한민국 땅에서 온갖 자유를 만끽하는 종북좌파들을 왜 이 떵에 살도록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죽음의 그 땅에서는 수차례의 북송을 당하고도 죽어서도 대한민국으로 가고파 잠 못 드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잡쓰레기 종북좌파와 맞바꿀 수는 없는 것인가? 공포와 죽음의 그 땅인줄 뻔히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싫어하는 김재연, 이석기와 민노총의 종북쓰레기들을 단번에 제거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전 국민적 제안으로 절실한 시점이다. 전 세계가 깜짝 놀란 대한민국의 저력이 스포츠에서뿐만 아니라 국력에서도 나타나야 할 이 시점에서 이런 한줌도 안 되는 종북좌파들이 좀도둑마냥 설쳐대는 꼴을 더 이상 두고만 봐서는 안 될 것이다. 민노총의 종북좌파들은 우리 국민이 아닌 북한 독재자들의 시중꾼이다. 그들은 교묘하게 우리 국민의 탈을 쓰고 북한을 찬양하고 독재자를 지지하고 있다. 더 강하고 힘있는 대한민국이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진대 우리 국민 모두가 똘똘 뭉쳐 종북좌파들을 일거에 깨끗이 일망타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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