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하자? 그럼 이렇게 복창해라. 북한놈들대신 내가 죽겠습니다 |
---|
이걸 알아두자. 통일하잔 말은 결국? 이 말을 바꾼 말이다. "북한사람들 대신 내가 죽겠습니다!" 어떻게든 북한을 붕괴시켜 거기 잡힌 제 가족 살리고 싶은 이기주의자 탈북자 몇 사람들과 상상력 빈곤으로 후환을 생각지 않고 묻지마 통일을 하자는 나치즘신봉자(통일분자)들의 억지는 믿을 게 안된다!~ 통일의 편익이 손해를 능가? 물론 그렇지. 근데 그 본전을 뽑을 시간은 적어도 몇 백년 걸린다는 건 왜 안 쓰지? 사기꾼들은 제 놈들 불리한 건 절대 계약서에 안 밝힌다더니 이 사람들도 그런 사기꾼이기 때문이지 왜긴 왜야? [아래 자료, 될 수 있는 한 통일을 필수적으로 인정하고 싶어하는 우익정당인 새누리당(한나라당) 통계로도 이 정도라고 봄. 한 해에 남한국민 1인당 5180만원? 그럼 북한이 완전 융화되고 평정되려면 저 시나리오대로 해도 30년은 걸릴텐데 그 동안 1인당 15억이 넘게 부담하란 말 아냐? 수학에 둔감한 분들 위해 5180만원을 30번 곱하면? 15억 5400만원이란 사실을 알려둔다~. 끄아아악!!! 그걸 우리더러 부담하라고? 재벌도 힘들겠다!! 아예 북한사람들과 나라가 우리 뼈골조차 다 빼먹으려고 작정했구나. 국민 1인당 어린애에다 노인까지 5천만원을 넘게 물라고??? 조선시대 말 탐관오리 수탈도 여기에 비하면 양반도 신사겠다!!! 한국사람들, 당신들 평생 모은 재산 다 통일세금으로 뺏기고 싶은가? 그래도 통일이 좋아? 두번째인 점진적과 세번째인 혼합형은 사실상 전혀 가능성이 없는 '희망사항 통일 시나리오'일 뿐이기 때문이다!~ 왜냐고? 북한 김정은 정권만 무너지면? 욕심많고 가난한 생활에만 시달린 북한사람들이 단 한방에 잘 사는 남한에 떠안겨 배부르게 살려고 하겠지, 점진적이나 혼합형으로 수십년(사실상 저희들 평생엔 안 올 풍요와 발전)을 참고 기다리려고 하겠나? 우리 남한인들이 싫다고 해도 강제로 막 마라푼다처럼 남한에 밀려들어 떠안기려고 할걸? 그러니까 현실성이 전혀 없다.] 참고자료 : 3대 시나리오별 통일비용 추산 : 출처 : 한나라당 통일정책 태스크포스(TF) 보고서 (2011년 2월) 유형 상황 통일까지예상기간 예상 통일비용 비용 편익 분석 급진적 통일 북한 체제의 급작스런 붕괴. 대량살상무기 유출, 대규모 난민 관리 1년 연평균 720억 달러, 향후 30년간 총 2조1400억 달러. (국민 1인당 매년 5180만 원 부담) 단기 막대한 위기관리 비용 투입 불가피. 이에 따른 대국민 설득 필요 점진적 통일 북한 개혁 개방 노선 채택, 전향적 대외관계 추진, 남북 합의 통일 15년 연평균 100억 달러. 향후 30년간 3220억 달러 (국민 1인당 매년 779만 원 부담) 단계적 비용 투입. 대국민 설득 상대적 용의 혼합형 중국과 홍콩처럼 일국 양체제 유지하며 북한 체제 장기 존속 후 통일 30년 남북협력기금에다 정부 예산의 3% 선(약 8억8600만 달러)에서 30년간 투자 통일 비용 부담 없으나 통일 편익 발생도 지연 작금 남북통일을 하려면 이 정도의 예산각출이 필요하다고 우익정당인 새누리당(한나라당)조차 추정하는 판인데, 고작 지금 젊은이들은 무슨 통일이 봄소풍이라도 가는 양 대단치 않은 작은 일인 것처럼 착각하고 겨우 5천원~만원 통일세를 부담하겠다니 어이가 참 없다!~ 이 통일 좋아하는 철부지들아! 5천원???? 그 만배를 곱해야 한단다. 그나마도 일생 동안이 아니라 고작 1년 사이에!!! 알겠니? 현실을 아예 모르는 철부지들은 못 말려. [참고기사] 10명중 7명 "김정은 체제 北 붕괴" 전망 청년통일의식 조사..통일비용부담 5천~1만원 多 40대 미만 젊은 층의 10명 중 7명이 김정은 체제의 북한 정권이 무너질 것으로 내다봤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최근 전국 16개 광역시도에 거주하는 1천명(만 19세 이상, 40세 미만)을 대상으로 벌인 '청년 통일의식'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4.6%(746명)가 김정은 체제의 북한이 붕괴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부적으로는 '몇 년 안에 붕괴할 것이다' 14.3%,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국 붕괴할 것이다' 60.3%로 나타났다. 반면 18.6%는 '30년 이상 지속될 것'이라고 답했다. 붕괴를 전망한 746명 가운데 34.0%가 남북 통일시기를 향후 '10~20년 미만'으로 점쳤다. '30년 이상'(26.2%), '5~10년 미만'(18.9%), '20~30년 미만'(14.2%), '5년 미만'(3.5%) 등이 뒤를 이었다. 북한에 대해 46.1%가 '협력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했고, 21.9%는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답했다. 14.4%는 '대치하는 적'으로, 13.2%는 '골칫거리 존재'로 봤다. 통일에 대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7.8%), '점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61.6%) 등 총 69.4%가 통일에 찬성했다. 이에 비해 '현 상태에서 공존해야 한다'(25.4%), '통일은 필요하지 않다'(4.7%)는 의견도 만만치 않았다. 통일을 위해 어느 정도의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지는 '5천원~1만원 미만'이 29.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1만~5만원'(25.3%), '5천원 미만'(23.1%), '5만원 이상'(15.5%) 등으로 나타났다. 통일재원 마련 방안으로는 32.0%가 정부가 현재 추진 중인 남북협력기금 내 통일계정(통일항아리) 신설을 꼽았고, '민간주도 자발적 성금 조성' 27.9%, '조세(통일세) 신설 또는 국공채 발행' 22.5% 등으로 조사됐다. 통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나라로 44.1%가 미국을, 43.9%가 중국을 꼽았다. 통일을 위한 우리 정부의 중점 과제로 '남북교류와 협력증대'(29.8%), '국민의 통일ㆍ안보의식 강화'(20.4%), '주변 강대국을 대상으로 하는 통일외교 강화'(16.3%), '통일비용 마련을 위한 경제력 제고'(15.3%), '자주 국방력 강화'(15.0%) 등을 들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민주평통이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직전인 지난 4월6~8일 컴퓨터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연합 "가난뱅이 좁쌀 서말 사놓고 흉년 기다린다." 꼭 이 속담은 요즘 남한사람들(특히 철없는 통일분자)을 가리켜 만든 속담처럼 들린다. 어리석은 가난뱅이는 대흉년이란 게 얼마나 큰일인지를 안 겪어봐서 모르므로, 고작 그게 좁쌀 서말로 건너뛸 수 있는 건줄로 착각해서 그걸로 안심한다. 마찬가지로 어리석기 짝이 없고, 수학적 계산에 하도 어두운 통일분자들은 통일하면 무슨 끔찍한 출혈과 각출이 필요한줄 모르니까 '민족통일이란 말이 멍청한 속물의 귀엔 무조건 멋있어 들리니까 자신이 부담해야 할 후환적 피해(위에 소개한 출혈 각출)를 생각해보지도 않고 무작정 통일하잰다.'... 어이가 없다. 참으로 기가 막히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고 할 수밖에~!! 이건 잘 알아두자. "통일은 절대로 행복이 아닌 적어도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엔 대재앙에다 뼈골까지 쑥쑥 빨아먹는 흡혈귀에 불과" 하다는 것을...! "인권도 인간다운 삶도 무작정 확보되는 건 절대로 없다! 어디 인권이 올라가고 개선되려면, 상대적으로 어디 다른데 인권이 희생되고 나빠져야만 한다." 이 세상은 '거대한 제로섬 게임판'이다! 인정하기 싫어도, 누구라도 세상을 조금이라도 아는 자라면 다 싫어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냉엄한 현실인 것이다... 제로섬의 원리는 어떤가??? "어딘가 사정이 아주 나쁜데가 사정이 좋아지려면? 상대적으로 사정이 좋은 곳의 재산과 물자를 퍼다가 거기다 퍼부어 충당해줘야만 한다." 이 정도는 누구라도 제로섬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다 인정할 것이다. 다시 말해, "북한의 인권이 개선되고 북한사람들이 사람답게 살 자원과 재원이 마련되려면?" 그 자원과 재원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인권도 공짜로 개선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의 인권을 떼어서 그 사람들 인권에 붙여줘야만 한다. 누군가의 자원과 재산을 뺏어서 그 사람들 인간다운 생활에 충당해야 한다. 그 누군가는? 바로 '우리들(남한인들)' 이란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남북통일시? 우리는 당장 이런 재산적 인권적 신체적 피해를 감당해야 한다. 그것도 만만한 규모와 상태가 아니다. 가장 필수불가결한 3가지 피해만 해도...? 1. 우선 위에 소개한대로, 1인당 애기나 노인까지 일년에 5180만원이란 끔찍한 직간접세 부담을 해야 한다. (세금물가 폭등, 더구나 저 세금은 물가가 오르면 그대로 오르고 파산도 면책도 안되는 아주 나쁜 악성채무다.) 2. 욕심많고 인생역전을 좋아하는 허파에 바람든 북한인들이 수백만명(이것도 최소한)이 남한으로 이주해 마구 우리 재산을 약탈하고 우리 여자들을 강간하고 각종 전염병을 옮기는 등 온갖 민폐를 끼칠 것이다. 비위생적인 북한인들 중에 콜레라나 파라티푸스 보균자 아닌 사람은 단 1명도 없다는 사실을 알기나 할까? ('닥터진'에서도 봤겠지만? 콜레라 한번 돌면 우리도 저리 된다. 예방주사 백신이 있긴 하지만, 지금 비축분은 3백만명분이 채 안된다. 나머지는 무방비로 노출된다. 설혹 백신이 충분해도, 수인성 전염병만 해도 수십가지 종류가 넘는데 누가 그 아픈 주사를 한달에 수십방씩 맞을까? 고문이 따로 없네. 차라리 죽고 말지. 하루가 멀다 하고 아픈 주사만 맞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지.) 3. 북한사람들은 워낙 배운게 없고 체구도 난쟁이 수준이라 일도 못하고, 숫자도 고작 2천만 턱걸이니까 절대노동력 인구도 안된다. 따라서, 질적 양적으로 하도 북한지역 노동력이 부족하니까 결국엔 최소한 4백만 인구가 필요하다. 이 천문학적 필요노동력 인구는 대체 어디서 충당할까? 인구도 물론 재산처럼 하늘서 떨어지는 건 아니다. 결국 우리가 북한에 가서 그 인구부족분을 대야 한다. 문제는? 누가 남한서 살다 북한간다고 할까? 자연도 무척 춥고 척박한 등 환경이 나쁘고, 사회적으로도 문화시설 없고 교육도 출세도 기회가 매우 줄어들 수밖에 없는 그런 후진 지역에 누가 가겠는가? 결국 일제 강제징용같은 걸 정부는 다시 실시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밖에 없다. 아무도 가겠다는 사람이 없을테니 별 수가 없잖은가? 남한인들, 북한땅에 가서 수십년간 강제노동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인생파탄이고, 북한땅 가서 살라면 그것부터 이미 사실상 '천리밖 유배살이' 아니신가? 천리밖 유배 가고 싶으신가? (요즘 사람들 중에, 과연 먹지도 못할 민족통일이란 명분과 미개인인 북한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그 춥고 척박한 데 가서 수십년 노력 봉사할 사람이 과연 1명이라도 있을까 그게 과연 의문이지만...!? 더구나, 4백만명이란 건 통일시 북한인들이 남한이나 중국으로 도망안치고 얌전히 우리 통제에 따르고 고향에 눌러앉았을 때 얘기다... 실제로 과연 그럴까???? 단번에 자유 아닌 방종을 맛본 허파에 바람이 한순간에 들어간 북한사람들은 당장 그 날로 척박하고 미개한 고향을 등지고 남한이나 중국으로 가서 살겠다고 짐싸고 도망칠게 뻔하다. 그럼? 저 도망친 숫자까지 남한인력으로 때워야 할텐데? 그럼 4백만이 아니라, 어쩌면 1천만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아이구, 끔찍해라. 최악의 경우엔 이 나라 인구 5분의 1을 북한땅에 강제동원해야 할지도 모른단 뜻 아냐? 누가 북한 갈래? 당신 자신이 가실래? 남한분들!! 특히 통일 좋다던 통일분자들! 저 아무렇게나 말하길 좋아하는 이기적인 무책임 인간들이 그때 거기 가겠다고 할지 몰라? 가긴커녕 무책임하게도 젤 먼저 보따리싸서 외국으로 도망치려고 별 짓을 다할걸?)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