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거름 멈추시고 읽고 가시시요~~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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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의 실족사, 김대중의 지팡이,문세광의 육여사 저격 글쓴이 : 조고아제 조회 : 199 추천 : 21 며칠 바빠서 눈팅만 하다가 부아가 치밀어 글을 씁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 했으면 김대중이 1998년 독도를 한일공동관리수역에 넣은 것 때문이라며 김대중이 부관참시라도 당할 줄 알았더니 난데 없이 박정희 대통령이 독도를 팔아 먹었다니 폭파를 하려 했다느니 해서 오히려 박근혜 후보의 입장이 난처해졌다니 이게 나라꼴 입니까? 잉~~~ 오늘자 조선일보를 보니 해가 서쪽에서 떠오를 기사가 실렸더군요. 그동안 어느 신문도 독도 이야기에서 신한일어업협정과 김대중 이야기가 없었는데 오늘에서야 조선일보에서 언급을 하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 기사 어디를 찾아봐도 김대중 이름 석자는 안 보입디다. 딱 1998년 신한일어업협정 이야기만 있었습니다. 아직도 김대중의 망령이 대한민국을 떠돌고 있는가 봅니다. 빅정희 정권 시절에 박정희를 비판하다가 죽기만 하면 무조건 박정희 짓으로 만드는 괴물들이 많습니다. 자 그럼 그 대표적인 인물인 김대중 이야기를 해 볼까요. 김대중이 지팡이를 짚고 다녔죠. 이것을 김대중은 생전 내내 박정희가 자기를 죽이려고 교통사고를 냈다 합니다. 김대중이 쓴 책에서도 박정희 짓이라고 했습니다. 운전을 해 본 사람이건 안 해 본 사람이건 너무나 쉽게 이해 되는 사건입니다. 목포에서 선거 유세를 마친 김대중이 목포 비행장에서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올라 오려 했는데 기상 상태가 안 좋아서 비행기가 안 뜹니다. 그래서 광주로 가서 비행기를 타려고 광주고 이동합니다. 맨 앞 차는 김대중이 탔습니다. 그 뒤로 수행원들을 태운 택시 두대가 졸졸 따라 갑니다. 내리막길을 만나는데 내리막이었다가 중간에 잠깐 평지였다가 다시 내리막인 그런 도로였습니다. 김대중 일행의 차량 세대 뒤를 상인들이 탄 택시가 뒤 따릅니다. 도로는 편도 1차선,양복 2차선입니다. 앞에 차량 세대가 비켜 주지도 않고 가고 있어니 당연히 추월을 하여 하겠죠. 한번에 차량 세대를 추월 할 수 없으니 한대씩 추월합니다. 택시는 중앙선을 넘었다가 2번째와 3번째 차 사이에 끼어 듭니다. 그 다음 다시 중앙선을 넘어서 김대중이 탄 차와 그 다음 차 사이에 끼어 들었습니다. 이제 김대중이 탄 차만 추월하면 됩니다. 물론 이 운전사는 차 뒷 유리에 "김대중이 타고 있어요"라는 글자가 없었기에 그 차에 누가 타고 있는지 몰랐겠죠. 이제 김대중이 탄 차를 추월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습니다. 이때 김대중이 탄 차를 운전하든 운전사가 "쓰벌~~ 어떤 놈이 감히 슨상님 차를 추월하려 한당가?" 하면서 추월 하는 차를 막기 위해 중앙선을 넘어서 택시를 가로 막습니다. 이 위치가 내리막길에서 잠깐 이어지는 평지였습니다. 때마침 반대편 오르막을 트럭이 한대 올라 오고 있었습니다. 트럭은 쭉 오르막이었으면 중앙선을 넘은 김대중 차가 보였을테지만 그 위치가 평지였기 때문에 평지로 올라오자 마자 발견 합니다. 순간 피할 새도 없이 김대중차와 꽝 부딛힙니다. 이 사건을 김대중은 박정희 대통령이 안기부를 동원하여 자기를 죽이려고 했답니다. 그 트럭 운전사도 조사 받고 벌금 받고 아무 일 없이 살았답니다. 조갑제가 쓴 "박정희 13권"에 이 양반을 만난 내용이 나오는데 그때는 부산에 살아 있었습니다. 트럭 운전사가 조사 받은 건 이해 하겠는데 벌금은 왜 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못은 순전히 중앙선을 넘은 김대중 차이지 트럭 운전사는 자기 차선 잘 지키며 가고 있었든 겁니다. 이것을 안기부에서 꾸민 일이라면 안기부가 귀신 할아버지이겠지요. 목포에서 비행기가 못 뜨게 비와 폭풍를 내려야 하고 김대중 차들 뒤에 택시가 따라 가게 해야 하고 그 택시는 잘 보이지 않는 내리막길 그 장소에서 앞차를 차례로 추월하게 해야 합니다. 그 중 백미는 택시가 김대중 차를 추월하려 할때 김대중차 운전사가 중앙선을 넘어 주어야 하고 때 마침 트럭이 기어 올라오게 해야 트럭과 김대중이 탄 차가 꽝 들이받을 수 있겠지요. 이런 귀신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도 못할 일을 박정희 대통령이 그 일을 구며서 죽이려고 했다고 생 지팡이를 짚고 다니며 "이거 박정희 때문이야" 했습니다. 8월18일 그 김대중이 죽은 날이 오늘이네요. 평생 약속은 안 지켜도 거짓말을 안 했다는 양반인데 저승에 가서는 사기 안 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르죠 염라대왕이 속아서 대왕 자리 내 줬는지도... 장준하 이 사건도 보면 명약관화한 겁니다. 같이 등산을 했든 사람이 장준하가 떨어져 죽는 걸 봤다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죽였답니다. 같이 동행한 그 양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우호적인 사람도 아닙니다. 수 십번을 묻고 또 묻고 하는데 아주 팔짝 뛰고 돌아 가실것 같다고 하더군요.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 한지가 언제이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거치며 양반이 아직까지 거짓말 할리가 없고 만약 박정희 대통령이 죽였다면 거기에 연루된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닐텐데 그 사람 중 한사람이라도 양심고백을 안 하겠습니까. 아마 장준하 가족은 그 사람을 매수해서라도 박정희 대통령에게 뒤 집어 쒸우려 했을 겁니다. 그런데 왜 안 됐을까요? 그 양반 말데로 너무나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등산하다가 죽은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그냥 하산하다가 발을 잘못 디뎌서 떨어져 죽었기 때문입니다. 엊그제 8월15일 광복절날이 육영수 여사 기일이었습니다. 육영수 여사를 죽인 문세광은 김대중이 1971년 대통령 선거에서 지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만든 한민통의 조직원이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김대중을 꿰어 넣으려면 얼마든지 꿰 넣을 수 있었습니다. 왜냐 자기를 저격하려다 부인인 육영수여사를 쏴서 죽인 문세광이 김대중 조직원이었으니까요.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은 김대중을 놔 둡니다. 이런 박정희 대통령을 음해하고 날조 한 넘이 김대중이고 그런 더러운 정신을 이어 받은 장준하 세력들입니다. 그 죽은 장준하를 이용해 먹으려고 부화내동 하는 민똥당 세력과 그 쓰레기들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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