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반역집단 빨갱이와 동거하는 것을 국민대통합이라 하였느냐? |
---|
[잠언29:21종을 어렸을 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인체하리라]
자유대한민국에는 헌법에 따라 보장된 自由人이 살아야 한다. 자유인을 國民이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에는 김일성 김정일의 공작에 걸려 김정은의 奴隸(노예)가 된 자들이 있다. 헌법이 국민에게 주는 모든 자유를 보장받으면서 그 자유로 김정은의 노예 짓을 한다.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세력이 강해지면 대한민국은 유린당할 것이다.
잃어버린 그 10년의 두 전직들 때부터 그들의 세력은 급팽창한다. 이 팽창을 제압하는데 실패한 이명박 정부는 도리어 팽창의 도우미로 전락한다. 이제 그 세력은 누구도 그 기세를 꺾을 수 없는 힘을 축적하게 되었다. 그들의 종횡무진은 거칠 것이 없게 된다. 국회에 상당수의 김정은의 노예들이 들어서게 된 것이다.
그들은 이제 청와대로 진출하여 제3기의 정권을 세우고자 한다. 만일 그들이 대한민국을 속여 권력을 장악하면 김정은의 노예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이는 주인 된 국민을 업신여기라고 길을 열어 주는 것이 된다. 마침내 주객이 전도가 되는 일이 발생한다. 이런 일은 그들을 대한민국 정상적인국민으로 대접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들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그들을 식별 가능하도록 구분하는 문화를 정착할 필요가 있다. 겉과 속이 다른 그들의 속내의 모습이 무엇인가를 구분해야 한다. 그들은 김정은의 노예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김정은의 노예이고 꼭두각시이고 주구이고 국가반역자임을 만천하에 공개해야 한다.
이들을 빨갱이라는 말로 담아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는 빨갱이라는 용어가 역사성을 갖기 때문이다. 그들을 오늘 날은 종북 친북세력으로 구분하고 있다. 또는 진보좌파라고 담아내는 것도 보게 되는데, 빛 좋은 개살구 빨갱이다. 이들은 실정법을 어기는 자들인데, 이를 묵인하면 노예가 자유인처럼 행동한다.
실정법상에 이들은 공복의 자격이 없는 자들이다. 이들이 권력을 잡으면 특성상 스스로 주인인체 한다. 그것이 수령주의의 모습이다.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는데 그 표심을 얻기까지 기만으로 일관하다가 권력을 잡으면 전횡을 한다. 국민을 무시하는 안하무인 후안무치로 일관한다. 하여 멋대로 6.15, 10.4선언을 하고 온다.
통치행위를 빙자하여 대한민국의 법을 유린하다가 불리하다싶으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법을 이용한다. 이들의 목표는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주인이 되는데 있다. 국민에게서 권력을 영구적으로 빼앗아 주인이 되는 것에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김정은의 노예이기 때문에 한반도의 한민족전체를 김정은의 노예로 만드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에게서 천부적인 자유를 빼앗아가는 자들을 방치한다는 것은 중도실용정부의 사보타주이다. 빨갱이와 국민대통합은 과연 이뤄질 것인가? 이뤄지지 않는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것들이 국민대통합을 역이용하여 권력을 잡고 팽창할 것이다. 배양되는 속도가 날 것이고 그것이 자라면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영구적으로 권력을 잡고 주인처럼 행동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그들을 발본색원하는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를 반드시 확립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공적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그들을 대하는 정권이 나와야 하는데, 국민대통합이라는 미명에 그것들의 준동을 계속 받아주겠다고 한다.
빨갱이하고 함께 동거하려는 것은 빛과 어둠을 동거케 하려는 것과 같은 무리한 짓이다. 이는 악마와 천사가 어떻게 함께 동거가 가능한가를 묻게 하는 것이다. 악마와 천사가 함께 동거하는 일은 하나님도 못하는 일인데 정치가가 그 무슨 전능한 힘이 있단 말인가? 참으로 가소로운 속임수에 불과한 것이다.
이는 몇 가지 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들도 역시 빨갱이거나 아니면 뭘 모르거나 생색을 내는 것일 것이다. 자유대한민국만세를 이루는 정권은 국민대통합을 이루는 정권이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국민대통합은 빨갱이를 발본색원함에 있다. 그것들을 제거하는 정권을 세우는 것이 대한민국만세의 명령이다.
그들이 있는 한에는 북한에 김정은 정권이 건재할 것이다. 그들이 무너지면 순망치한의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다. 북의 정권은 핵무장과 남한 내 종북 인프라로 그 체제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빨갱이를 국가의 적으로 대척하는 정권이 나오지 않는 한 국민대통합은 이뤄지지 않는다. 내란적인구도로 가기 때문이다.
독도문제를 보더라도 정치권의 하는 짓거리를 보면 더욱 그 빨갱이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를 알게 한다. 국론분열의 중심에는 빨갱이가 있다. 그들은 김정은의 노예이니 그들을 반역자로 빨갱이로 구분하여 법적인 제재를 가해야 한다. 결코 피선거권 선거권도 주어서는 안 된다. 모든 공직에서 몰아내야 한다.
그들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모든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려주어야 한다. 그렇게 구분하여 마인드 한다면 그들은 결코 대한민국의 권력을 노려 장악할 엄두를 내지 못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자유인이 공복이 되어야 한다. 적국이나 반국가 단체의 노예들이 공복이 된다면 주인 된 국민을 무시할 것이다.
스스로 주인처럼 행사 행동하며 전횡을 일삼고 마침내 김정은의 지령을 따라 대한민국을 등기 이전해 갈 것이다. 언제까지 이런 자들에게 속고만 있을 것인가? 이들의 기만과 폭력 살인공갈에 그 민란 떼 법 떼거리 협박에 놀아 날 것인가?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으로 이 어둠을 물리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그 빛은 어둠과 동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극명하게 빛과 어둠을 구분하는 정권이 나와야 한다. 그때만이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가 구현되기 때문이다. 정상배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따라 국가의 헌법을 유린당하게 거래하고 있다. 빨갱이와의 동거하려는 국민대통합의 명분은 빨갱이활동에 보장을 하는 거래일뿐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