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전염병 창궐... 이를 발본색원할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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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9:27불의한 자는 의인에게 미움을 받고 정직한 자는 악인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빛과 어둠은 결코 하나가 될 수가 없다. 거기엔 화목이란 근본적 본질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존재할 수 있다거나 존재하게 하겠다는 말을 한다. 그런 자들은 사실상 對국민사기꾼에 불과하고 또는 망국적인 정치실험을 하려는 것일 뿐이라 하겠다.
反逆과 愛國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단 말인가? 빛과 어둠이 공존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것들은 결코 공존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들은 언제든지 主敵일 뿐이다. 不義와 義는 결코 하나가 될 수가 없는 것인데, 불의와 하나가 된다면 불의가 될 뿐이다.
거짓과 정직은 결코 하나가 될 수가 없다. 될 수 있다면 거짓에 굴복하든지 거짓이 정직에 굴복하든지 할 뿐이다.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악마를 품는 자들과 어떻게 화목하여 대한민국을 섬길 수 있다는 것인지 그게 참으로 臆說(억설)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악마를 품는 자들은 자기를 假裝하는 짓을 한다. 민주 서민노동자권익 인권 환경 평화 무상 복지 등을 내걸고 영업을 하나 결국 자신들의 품은 악을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겉과 속이 다른 양태가 나오는 것을 감출 수 없다.
따라서 의와 화목 하는 체 하면서 불의를 행하고 애국자와 화목 하는 체 하면서 반역을 일삼는다는 말이다. 그러한 동거실험은 결국 숙주가 되는 이용거리에 불과한 것이고 또는 국민대통합이라는 미명하에 그것들의 기생을 허락하는 것일 뿐이다.
그런 속임수에서 나오는 것이 국익이라고 한다면 이는 剛木水生(강목수생)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白馬非馬(백마비마) 또는 旁岐曲徑(방기곡경) 또는 盤溪曲徑(반계곡경)으로 세상의 이치를 무너지게 하는 臆說이란 말이다.
의와 불의 악과 선의 각기의 진영을 위해 상반된 적에게 적개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데 그것을 무슨 수로 그 間隙(간극)을 허물 수 있단 말인가? 그런 말을 하는 것은 그를 밀어주는 세력의 각기 지분을 요구하는 집합을 웅변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 지령을 품고 사는 자들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받아들이는 짓은 어리석은 짓 곧 트로이의 木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을 拔本塞源해야 하는데 애국자와 같은 국민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발상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각 정치 주체들의 합을 만들어 하나의 정권을 만들고 각기의 지분을 나눠주겠다는 이치는 그 알량한 정치실험 때문에 법치구현을 뭉개버리겠다는 발상이다. 지능적인 범죄자들은 유수한 로펌을 통해 법리자문을 받으면서 그것들의 술책을 구사한다.
대한민국의 헌법에 대한 반역을 품고 모든 실정법을 이용하려고 법의 맹점이나 사각지대나 뚫린 법망의 빈틈을 찾는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그들과 어떻게 준법정신을 함양하여 대한민국의 법치구현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야말로 강목수생이라 할 것이다.
그들이 법을 연구하는 목적이 편법 탈법을 하고자 함인데 빠져나갈 구멍을 내외적으로 다 만들어 놓고 만들어 내는 시나리오를 따라 행하는 범죄를 어떻게 발본색원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때문에 법적으로 발본색원하는 것은 쉽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반역에 대한 敵愾心을 가져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분노를 담아 악마의 모든 불의를 징벌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을 ‘비느하스의 槍’이라고 한다. 비느하스 그가 하나님의 분노를 담아 실행했기 때문이다.
[민수기25:7-15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의 가운데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에 들어가서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 천 명이었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만일 우리도 하나님의 질투 곧 그 분노를 담아 적을 對蹠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染病처럼 퍼져 순식간에 국민의 마음을 병들게 할 것이다. 반역의 병균이 국민의 마음에 자리 잡게 하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반역의 염병을 그치게 할 지도자가 필요하다. 때문에 우리는 비느하스처럼 하나님의 분을 담아 행동해야 하고 그런 지도자를 보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을 찾아내야 하고 그런 지도자들을 옹립해야 한다.
적들도 애국자를 미워하여 모든 일에 방해를 하여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으로 가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 것을 보게 된다. 국회인사청문회에서 그것들이 아전인수로 또는 고무줄 잣대로 애국세력을 낙마시키는 짓을 한다.
이왕에 있던 자리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몰아내려고 권력투쟁을 한다. 동거할 목적이 아니라 자기들 판을 만들기 위함이다. 아울러 그것들은 반역의 전염병을 창궐케 한다. 그것을 그치게 할 지도자가 보이질 않는다. 다만 거래를 하려 할 뿐이다.
다만 그것들과 거래를 하여 지분을 나누는 정권을 만들려고 혈안이다. 결국 대한민국은 반역의 保菌者들만 늘어가게 될 뿐이다. 애국자들이 없게 되는 세상이 된다. 악마는 그렇게 정권을 잡고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망하게 하고 살해하고 있다.
이런 때에 ‘엘리야의 열심’을 가진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엘리야의 열심’이란 하나님의 열심을 담은 것을 의미한다. 그 열심을 담아야 반역의 전염을 막아내기 때문이다. 그 열심이 없으면 결코 그것들을 발본색원하여 몰아낼 수 없다.
[고린도후서 11: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빛 되신 하나님과 한 몸이 되도록 연결하려면 ‘하나님의 열심’ 으로만이 가능하다.
[열왕기상 19:10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엘리야의 사역은 세상의 어둠을 밝히려고 생명을 걸고 孤軍奮鬪하여 마침내 승리를 이끈 지도자의 승리를 말한다. 그는 ‘하나님의 열심’으로 그 세상을 바로잡은 것이다. 미혹에 빠진 백성을 바른 길로 이끈 지도자가 된 것이다.
그러한 지도자는 악마와 그 불의를 미워한다. 결코 그것들과 하나를 도모하지 않는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비느하스의 창’과 ‘엘리야의 열심’으로 세상을 이겨내는 지도자들을 하나님께 구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악마와 반역의 병 곧 전염병에서 건져내는 길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교회는 하나님의 분노를 담는 ‘비느하스의 창’과 ‘엘리야의 열심’ 곧 ‘하나님의 열심’으로 무장해서 반역과 악마를 몰아내야 할 것이다.
[고린도후서6:14-16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여 하나님의 兵器가 되어야 한다. 악마의 兵器가 되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에 악마가 가득해진다는 것을 말하고 악마는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짓만 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것들에게 살해당하고 아주 망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그것들을 영구 격리하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임을 直視해야 한다. 지금처럼 그것들이 염병처럼 창궐해간다면 대한민국의 내일은 없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그것들의 창궐로 심각한 傷害를 받고 있는 중이다.
문제는 그것들에게 당하면서도 그것들에 대해 무감각해지고 있다는 것에 있다. 그것들에게 전염당하면 그것들이 악마이나 천사처럼 보이게 되는 錯亂症勢를 겪기 때문이다. 그런 착란으로 인해 다 잡혀 먹혀도 깨닫지 못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오늘의 지도자들은 이 일을 직시하고 어서 속히 ‘비느하스의 창과 엘리야의 열심’으로 무장하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할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지도자 곧 눈 뜬 지도자임을 웅변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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