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누굴보고 협박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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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골방에 틀어박혀 있다가 묻지마 폭력과 살인을 감행하는 정신적불구들! 그들은 예외없이 사회적정의를 실현하려는 국민들에 의해 법의 심판대로 끌려갔다. 오늘날 북한의 애숭이 독재자 - 김정은이 바로 그 모양새다. 그 동안 쌓이고 쌓인 천추에 풀지못했던 한을 왜 동족을 향해 푼단 말인가? 북한의 오늘과 같은 파국적 위기가 대한민국의 탓이라도 된단말인가? 남쪽의 동족은 일터에서 새벽별을 맞이하며 그처럼 가난했던 이 나라를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중심에 우뚝 세웠는데 한반도 북쪽은 살인독재 3대세습으로 수백만 주민을 굶겨죽이고 2300만을 도탄에 몰아넣어 세계에서 제일못사는 나라로 만들었다. 그런데 어찌하여 이게 남쪽의 탓이란 말인가? 분명한것은 북한의 파국적상황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은 3대세습과 반인민적 파쑈독재의 칼바람이 정권창립에서부터 지금까지 장장 70여년세월동안 북녘 전역을 휩쓸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세계의 변화와 발전에는 눈과 귀를 닫아맨채 온갖 부귀영화와 향락으로 배를 두드려 온자들이 감히 누굴보고 협박인가!? 이같은 협박은 오늘날 한국에서 문제시 되고있는 정신적 공황과 인격장애로 분노와 울분을 선량한 국민을 향해 표출하는 묻지마 살인행위와 똑같다. 그러나 한국에서 이같은 범죄를 저지른 자들은 하나와같이 선량한 국민과 경찰에 붙잡혀 인생의 마지막 길인 법의 심판장으로 끌려가지 않으면 안됐다. 김일성-김정일에 이어 김정은이 마저 이같은 정신적공황에 따른 인격장애자로 마지막까지 넘지말아야 할 선까지 넘는다면 그동안 동족으로 북한을 다독거리며 달래온 대한민국 5천만 국민과 파쑈공산독재의 밑에서 온갖 시름을 안고 살아온 2300만 북한주민들은 추호의 동요도 없이 북한 살인정권에 준엄한 심판을 내리고야 말것이다. 북한은 오판하지 말고 더이상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의 인내를 시험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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