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안철수 그는 거룩한 천사가 아니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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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0:12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면서 오히려 그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겉모양은 사람을 속인다. 번쩍이는 모든 것이 금은 아니다. 눈에 콩깍지 씌었다. 제 눈의 안경이라는 말이 있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사람은 자기 기준으로 보는 장애를 겪는다. 자기 기준으로 보면 자기가 의롭다.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신을 보는 것을 하나님의 지혜를 받았다고 한다.
본문의 [그 더러운 것~] [~from their filthiness.]는 filth 곧 오물 쓰레기 때 불결 더러움 도덕적 타락 음담패설 음탕한 생각과 excrement 곧 배설물 대변을 담고 있다. 자기 눈에는 안 보이나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이런 더러운 것들을 가진 자들이 있다. 그것의 더러움을 모르기에 씻으려고 하지 않는다.
[~무리가 있느니라]는 원어에 period, generation, habitation, dwelling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 보시기에 더러운 것을 씻지 않고 스스로 의로운 체하는 깨끗한 체하는 사람들과 그런 시대가 있다는 말이다. 그들이 모두 다 하나가 되어 우상화책동을 부려 무흠한 자를 만들어 가는 시대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북의 김정은 정권은 수령무오설이라는 것을 만들어 우상화책략을 달성하였다. 대체적으로 그들은 지도자의 권위를 거룩한 위치로 만들기 위해 날조를 하는데 능숙하다. 국내의 종북 세력이 깊이 관여해서 안철수 신드롬을 만들어 내었는데 그의 신드롬은 신비주의의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봐야 하는데.
미화하는 방식이 간특하여 가증스럽기까지 하다. 근자에 와서 그의 신비주의가 벗겨지면서 그의 더러운 부분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는 분명 천사가 아닌 더러운 인간 중에 하나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때문에 사람들은 거룩하고 의롭고 무흠한 자들을 지도자로 삼고자 한다. 날조된 인물이라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싶어 한다.
그 때문에 그것을 우상화하고 싶어 하는 군중심리에 묶이길 좋아한다. 맹목적인 추종은 중우정치의 골격을 이룬다. 털면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없다. 집집마다 우환이 없는 집은 없다. 모든 사람이 지하실에 시체를 두고 있다. 모든 사람이 벽장에 해골을 두고 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랴?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분수를 모르면 대가를 치르게 된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제 버릇 개 못준다. 등의 많은 오물이 묻어 있는데도 그것을 미화하는 속임수로 세상의 눈을 감추려고 한다. 그 때문에 검증을 피하는 술책을 부리는데 그것의 결국은 더 큰 매로 작용하는 것이다. 인간은 참으로 부족한 존재이다. 그것을 다 내려놓고 겸허히 국민의 검증을 받아야 하는데,
그런 것을 피하려고 한다. 하여 국민의 분노를 산다. 선거라는 표심의 시장은 이렇게 사기당하여 한 표 권리가 훼손당하게 된다. 이는 엄연한 도적질이다.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드러내놓고 국민에게 날 뽑아주십시오. 라고 하는 것이 정직한 태도이고 사기 도적질을 하지 않는 인간된 도리이다. 그 도리를 무시하는 안철수 선거운동이다.
대통령의 자질여부의 모든 것을 검증하게 함보다는 그 반대다. 그런 마인드는 최대한 국민의 눈을 속여 얼굴마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내려는 것이다. 신비주의로 얼굴마담을 성형을 하여 세상을 속이려고 한다. 있는 그대로의 착한 얼굴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여론조작 및 날조를 통해 여기저기 성형을 한 것이다. 이는 종북세력의 반역음모의 일환이다.
얼굴마담 안철수를 세우는 그 집단은 자기 주관을 가진 지도자는 필요 없다는 말이다. 다만 얼굴마담정도, 감독의 지시만 따라 하는 배우. 김정일의 지령과 김대중 노무현의 유훈을 따르는 꼭두각시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하여 성형으로 얼굴마담을 만들었는데 그 성형 짓도 어느 정도 해야 하는데 아뿔사 너무 많이 해서 성형 중독에 걸린 것이다.
그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인데, 걷잡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그들이 미화한다고 했지만 워낙 더러운 것이 많았고 성형의 기술이 낙후해서 안목이 부족하여 빠뜨린 부분이 너무 많아 공개하기도 전에 낭패를 겪고 있다. 그 얼굴이 정식으로 공개되면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질 것이다. 이는 국민의 기대심리를 지나치게 높였기 때문이다.
중우정치로 맛 들린 종북 세력의 성형중독이 걸린 시대에서 매관매직을 하고도 완벽한 도덕군자로 눈을 속이고 양상군자가 되어 있는 종북 짓, 매관매직을 선의의 사람으로 미화하는 곽노현 類들이 개판치는 시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미혹당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지만 국민은 그것들에게 농락당하고 있다. 이를 막아야 하는데 막지 못하니 오히려,
filth, excrement로 덕지덕지 묻은 것을 숨겨버리고 도리어 깨끗한 체 하는 자들이 국회인사청문회에서 일정한 검증기준이 없이 당리당략적으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의 술책을 간파하고 격파하게 하는 하나님의 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하는 자들이 그런 자리에 앉아서 세상을 가지고 놀고 있다. 그것을 장단 맞춰 대국민 기만에 앞장서는 세력이 죽은 記者들의 사회이다. 그들이 스스로 깨끗한 체 하면서 종북 짓, 곧 국가 반역과 악마 짓 곧 전대미문 북한인권 유린에 눈을 감고 오히려 가해자 편에 서서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있다.
악마의 미혹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고 깨끗한척하는 자들이나 사실은 종북 짓 곧 지옥의 모든 더러움으로 치장한 악마의 종자들의 지령을 받고 사는 세력일 뿐인데 이는 곧 그들이 김정은의 노예들인데 자유대한민국을 판단정죄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을 품고 있는 것은 중도인데 깨끗한척하나 이는 몸에 온갖 더러움이 묻은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국가의 격은 그로 인해 한없이 추락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눈을 가지고 우리의 더러움을 찾아내고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말씀과 사랑으로 씻어내야 할 것이다. 불속의 정련처럼 순은으로 순금으로 나오기 위해 하나님의 순수의 불 속으로 들어가서 우리의 더러움을 씻어내야 할 것이다.
성결의 안목이 크고 넓어야 나라에 묻은 오물을 그만큼 씻어낼 수 있다. 그 안목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이 지극히 크고 넓은 것이어야 한다. 그 안목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허물을 찾아내고 그것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씻어낸다면 대한민국은 어느 새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해방에 주력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때가 되면 이미 종북세력 발본색원이 이뤄짐은 두말할 것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안목이 좁으면 낮으면 종북의 성형 그 미화를 그 큰소리를 간파격파 못하고 도리어 미혹을 받게 되는 것이다. 기만 폭력 살인으로 정권을 잡는 행위는 인간으로서 부끄러운 짓 곧 악마짓거리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목욕이 필요한때라 봐야 한다.
하나님의 눈을 가진 손길이라는 지도자들 그 때밀이를 동원하여 70년 묵은 악마의 때를 그 종북의 때를 벗겨내야 한다. 그것은 국민의 눈이 밝아지는 것에 있다. [마태복음6:22-23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대한민국은 악마의 오물 쓰레기 때 불결 더러움이 덕지덕지 붙어 있다. 하여 도덕적 타락 음담패설 음탕한 생각으로 가득한 세상이 되고 있다. 곧 거리마다 배설물 대변이 가득 깔려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런 것은 모두 다 종북 세력을 방치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인명경시와 인권멸시에 원흉들이 아니던가?
때문에 사람을 속이고 국민을 속이고 사람에게 국민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살인 공갈협박으로 권력을 장악 유지하는 것은 돈을 사랑하고 더 많이 갖고자 함이 아니던가? 그런 것이 하부로 내려가면서 대한민국을 온통 오물로 가득 차게 한 것이다. 대통령은 이런 오물을 청소하고 나라를 성결케 해야 한다.
우리 헌법적인 政化 곧 정치로 국민을 정결케 해야 하는데 정상배들이 사기꾼들이 정치브로커들이 온갖 법을 꿰차고 들어앉아서 법의 사각지대 안에서 편법을 하며 법망을 피해가면서 반역과 더불어 악마의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안목을 가진 지도자들이 나와서 나라와 국민의 속을 깨끗이 청소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그러한 지도자들을 보내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1:25-27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종북악마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시대를 이젠 마감케 하는 period를 찍어 줄 지도자들이 대거 나서야 한다. 그것들의 마침표가 만들어지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 이번 대선은 그래서 중요하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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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장수나막신장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9-08 19:42:47
"흑 이면 흑 백이면 백" 딱부러지게 태도가 확실해야 하다.
그런데 대권에 도전한다는 것인지 아닌지 아닌듯하면서 분위기는 도전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혀 가고 있는 분위기 를 풍기고 있다.
만에 하나 이런 분이 대권을 거머 잡았을때 국정에도 이런 형태로 임하지 않겠나 하는
의구심이 드는것은 이글 쓴는 필자 뿐일까? 오,탈자 수정 재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