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조차 국기에 대한경례는 물론, 애국가마저 부르지 않고 대한민국을 정면에서 부정하는 종북의 괴수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출마하겠다니 이게 정상적인 인두컵을 쓴 인간이 맞긴 맞는겁니까!?

물론 진보와 보수의 공존은 사회발전의 추동력인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통합진보당은 진보가 아닙니다. 진보의 탈을쓴 대한민국 전복세력일 뿐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통합진보당은 북한의 대남통일전략에 추종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반역매국세력입니다.

입법기관의 최고 전당인 국회대회의실에서 최루탄을 투척하는것도 모자라 이적단체의 지도부를 국회에 진출시켜 대한민국을 내부로부터 와해 시키려는게 바로 통합진보당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가장 악질적인 종북괴수 이정희와 악질 종북변호사 심재환이 노동자, 농민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종북쓰레기들을 규합하여 역적모의와 함께 해방후 지금까지 67년동안 우리 국민이 피땀흘려 다져놓은 대한민국과 귀중한 재부까지 뒤엎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정희가 인간이라면 이번에 통합진보당이 처한 위기가 자기들이 추종해온 종북노선을 비롯한 정책적모순에서 비롯된것이라는 것을 시인하고 국민앞에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고 대통령출마를 비롯한 모든 정치활동을 당장 접어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우리는 이정희와 같은 종북요물이 대통령선거에 나오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여야 하며 이미 국회에 진출한 이적단체 가담자와 전과자를 모조리 찾아내 국회에서 과감히 추방해야 합니다.
종북반역정당 - 통합진보당은 당장 해체되어야 하며 그 수괴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잡아들여 반역죄로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