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김정은 집단의 악마적인 욕심과 이를 대행하는 남한 종북세력을 능히 제거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잠언30:16곧 음부와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이사야 선지자는 악마의 욕심으로 가득하여 족한 줄 모르는 개들을 책망한다.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대한민국의 지도층에 앉아 있는 자들이 악마의 욕심을 대행하고 있다는 것과 이북에 있는 악마 집단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자들과 동거하는 것을 개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악마의 욕심을 가진 자들은 결코 족한 줄을 모른다.[디모데전서6: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하셨으나.

이 인간들은 그 주어진 권력의 기회와 그 기득권으로 세상을 수탈 강탈 약탈 억탈 겁탈하여 자기들의 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영구적으로 자기들의 후손의 것이 되게 하려고 혈안이다. 나라나 개인이나 집단이나 이런 욕심 악마의 욕심을 가지면 결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망하게 되고 그것들이 준동하는 한 인간 세계는 악마에게 시달리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박국 선지자도 족한 줄 모르는 침략야욕을 책망한다. [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악마의 욕망으로 사는 자들과 나라와 집단을 결코 벌을 받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다.

나아마 사람 소발은 [네가 알지 못하느냐 예로부터 사람이 이 세상에 있어 옴으로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 자의 즐거움도 잠간이니라]고 하였다. 악마와 결합하여 득세하는 악인의 시간이 그리 길지 못할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곧 바로 내려져서 그리되게 하는 권력이 그것을 무너지게 하는 권력이 곧 바로 출현케 된다는 말씀이다.

그는 또 말하기를 [그 높기가 하늘에 닿고 그 머리가 구름에 미칠지라도 자기의 똥처럼 영원히 망할 것이라]고 하였다. 혹자나 그 세력이 우상화 책략을 써서 스스로를 높여도 결국 자기의 똥과 같이 영원히 망하게 하는 최강 권력이 나와 하나님의 심판을 대행한다는 말씀이다. 악마와의 결탁과 그 우상화 책동은 하나님의 진노를 크게 사기 때문이다.

주지하다시피 한반도 한민족을 파멸로 모는 이 김일성 우상화책략을 모조리 파괴하여 똥구덩이에 던져 넣어야 할 것이다. 우상의 수만도 35,000개가 넘는다고 하는데, 각 가정에 그것들의 사진을 걸어놓고 숭배를 강요하는 곳이 그곳이 아니던가? 그들의 욕심은 족한 줄을 모르는 陰府(sheol, underworld, grave, hell, pit)와도 같은 것이다.

소발은 계속 말한다. [그를 본 자가 이르기를 그가 어디 있느냐 하리라 그는 꿈 같이 지나가니 다시 찾을 수 없을 것이요 밤에 보이던 환상처럼 쫓겨 가리니 그를 본 눈이 다시 그를 보지 못할 것이요 그의 처소도 다시 그를 보지 못할 것이며] 정말이지 다시는 그것들이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하고 이 땅에 흔적조차 없게 해야 할 것이다.

그런 정권을 세워 악마와 결탁한 자들이 다시는 이 땅에서 그런 類의 권력을 잡지 못하게 하여야 할 것이다. 소발은 계속 말한다. [그의 자녀들이 가난한 자에게 은혜를 구하겠고 그도 얻은 재물을 자기 손으로 도로 줄 것이며 그 기골이 청년 같이 강장하나 그 기세가 그와 함께 흙에 누우리라]악마와 결탁한 대가를 후손도 치러야 할 것이다.

하나님과 나라의 반역자들이 의인과 애국자로 도치되는 세상에서 그들의 자녀들이 오히려 득세하고 있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진실이 굳게 세워지고 질서가 잡히면 그런 자들은 반드시 패가망신한다는 것이 사회의 기초가 될 것이다. 그것을 기초하는 사회적인 공감대가 굳게 서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권선징악의 불문율이 되어야 할 것이다. 소발은 악마와 결탁한 자들에 대해 계속 말한다. [그는 비록 악을 달게 여겨 혀 밑에 감추며 아껴서 버리지 아니하고 입에 물고 있을지라도 그 식물이 창자 속에서 변하며 뱃속에서 독사의 쓸개가 되느니라] 악마의 욕심은 그를 영원히 망하게 할 것이다.

[그가 재물을 삼켰을지라도 다시 토할 것은 하나님이 그 배에서 도로 나오게 하심이니 그가 독사의 독을 빨며 뱀의 혀에 죽을 것이라] 악마에게 충성한 대가는 악마에게 도리어 잡혀 먹는 존재가 된다고 하신다. 그가 아무리 많은 재물을 삼켰다고 해도 하나님은 그 재물을 다 토하게 하신다. 그것이 악마와 결탁한 자들의 갑자기 닥칠 내용들이다.

소발은 계속 말한다. [그는 강 곧 꿀과 엉긴 젖이 흐르는 강을 보지 못할 것이요 수고하여 얻은 것을 도로 주고 삼키지 못할 것이며 매매하여 얻은 재물로 즐거워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가 가난한 자를 학대하고 버림이요 자기가 세우지 않은 집을 빼앗음이니라] 남북에 걸쳐 있는 이 악마의 무리들의 혹독한 가렴주구 탐욕은 그렇게 심판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는 마음에 족한 줄을 알지 못하니 그 기뻐하는 것을 하나도 보존치 못하겠고 남긴 것이 없이 몰수이 먹으니 그런즉 그 형통함이 오래지 못할 것이라 풍족할 때에도 곤액이 이르리니 모든 고통 하는 자의 손이 그에게 닿으리라] 악마와 결탁하는 탐욕의 결과는 실로 무서운 것이다. 그런 결과를 미리 아는 것이 智慧인데,

선악과 족속은 악마와 결탁하는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때문에 소발은 계속 말한다. [그가 배를 불리려 할 때에 하나님이 맹렬한 진노를 내리시리니 밥 먹을 때에 그의 위에 비 같이 쏟으시리라 그가 철 병기를 피할 때에는 놋 활이 쏘아 꿸 것이요 몸에서 그 살을 빼어 낸즉 번쩍번쩍하는 촉이 그 쓸개에서 나오고 큰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느니라]

[모든 캄캄한 것이 그의 보물을 위하여 쌓이고 사람이 피우지 않은 불이 그를 멸하며 그 장막에 남은 것을 사르리라 하늘이 그의 죄악을 드러낼 것이요 땅이 일어나 그를 칠 것인즉 그 가산이 패하여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날에 흘러가리니 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산업이니라]

그렇게 망해 갈 것을 안다면 그 길로 가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 길로 가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가 없어 악마와 결탁하여 그 속에 陰府와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같은 욕망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족한 줄 모르는 욕심이 인생을 파괴하는데 인간은 악마의 욕심에 묶이길 좋아하니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것이다.

인간의 피를 강물 같이 마셔도 배고프다고 여기는 악마의 욕심을 채워주려고 동분서주하는 김정은 집단의 권력욕의 한계는 이제 그쳐져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남침 야욕을 통해 그들의 존재성을 확인하려고 한민족의 피와 살과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것을 다 영구적으로 삼켜 먹으려고 한다. 한민족의 피바다가 그것들의 욕심이고 곧 악마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이제 누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서 이런 자들의 욕망을 멈추게 할 권능을 구할 것인가? 한민족을 이런 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자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서 이런 자들과 이런 자들의 시대를 심판할 권세를 구할 것인가?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하고 그것을 위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준비하셨고 그 심판을 집행하실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히브리서4: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하나님 보좌 앞에 나가서 3대 세습으로 그것들의 욕심의 행진을 계속하려는 것을 막을 권능을 누가 구하겠는가? 항차 한민족의 자유통일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지도자들은 겸손히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權能 그 權柄이 아니면 악마를 능히 결박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악마를 결박치 못하면 그 욕심과 그 진행을 멈추게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때문에 자유통일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고자 꿈꾸는 자들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보좌로 나가 그 심판의 대행 천시와 권능과 權柄을 구하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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