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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대통령후보나 그 곁에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자가 있는 가 살펴보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36 2012-09-18 15:09:53

[잠언30:22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본문에서 말하는 종(노예)은 종합적인 사고능력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있다면 명령 받아 하는 일만 겨우 안다. 또 그리 되어야 한다. 그렇게 숙달되면 체질이 되고 그 체질이 그로 사고의 편집증으로 가게 한다. 본문의 종은 히브리발음으로 에베드’(`ebed {eh'-bed})라고 한다. 그 안에는 slave, servant를 담고 있다.

 

우리가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자들을 노예라고 한다. 또는 주구라고 한다. 그들은 평생 모든 진리의 가치에 준하는 종합적인 사고능력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없다. 없어야 한다. 그런 노예가 되는 것이 그것들이 말하는 인간개조이다. 그런 노예는 운전대를 김정은에게 내어주고 그들이 내리는 지령에 따라 연출에 따라 행동하는 기계가 되어야 한다.

 

그런 집단이 세력을 이루고 있는데 이름 하여 종북세력이다. 그 종북세력이 김정은의 지령을 따라 대통령후보를 내고 있다.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자들이 그를 둘러싸고 이중 삼중의 운전 장치를 만들어 놓았다. 비행기에는 조종사의 유고를 대비 자동항법장치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그처럼 대통령 곁에 그런 장치를 해두는 것이다.

 

이는 그들의 노예가 대통령이 되면 지령이 안 먹히는 사고가 발생할 것을 대비한 것이다. 지령을 받는 의 장막에 싸이게 한다. 지령에 묶인 자들에게 갇힌 자가 되게 한다. 대통령을. 대한민국대통령을 그렇게 묶는 것은 묶인 것은 그야말로 경천동지케 하는 것이다. 그 지령에 반대되는 것은 모두다 잘라버리는 짓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령 받아 행하는 것 그 하나하나가 경천동지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수순을 집행하는 것이고 국민의 모든 자유를 빼앗아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은 빨갱이 전교조 교육감을 선출한다. 하여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 그토록 어리석은 선택을 한다.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특별한 재능이 번뜩이는데.

 

투표 권리를 어리석게 사용하여 그런 자들을 교육감으로 선출한다. 빨갱이 곧 그 노예 된 자들을 지자체장으로 선출한다. 그런 노예들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한다. 대통령으로 선출한다. 이는 어린민주주의의 맹점이다. 눈이 있으나 지령 받는 자들임을 통찰하지 못하는 무능, 그것들의 정체와 음모를 간파하고 격파하지 못하는 어리석음과 비겁함을 가지고 있다.

 

이런 유권자 문화에서는 에덴의 하와가 뱀에게 속았던 것처럼 속게 되고 그 결과로 에덴의 행복을 빼앗겨 버린다. 땀 흘려야 먹고 살 수 있는 것과 남자를 사모하는 것과 해산의 수고와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저주로 산다. 속음의 대가가 그리 큰 것이다. 대통령과 그 곁의 친구들이 지령을 받는 것을 속였고 이에 속았다면 그 대가를 받게 된다.

 

참으로 전율케 한다. 어느 당이든지 적이 심어놓은 간첩이 있는지를 간파 격파해야 정치안보가 가능해진다. 수많은 보좌진의 뒤에 뭐가 있는지를 간파할 눈이 없는 자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결국 그것들에게 당하게 된다. 빨갱이들은 지령에 따라 물불을 가리지 않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정치가가 되려는 것은 정치의 힘으로 국민의 자유를 증진케 함에 있다.

 

물론 군사의 힘으로 국민의 자유를 증진케 하는 것은 군대이고 경제의 힘으로 국민의 자유를 증진케 하는 것은 경제주체이고 법치로 국민의 자유를 증진케 함은 법치당국이라 하겠다. 정치안보에는 반드시 적과의 내통자들이 있을 것이라는 기본 상식을 인정한다면 곁의 보좌진들을 낱낱이 간파하고 혹시라도 있다면 격파했을 것이다.

 

하지만 정치안보에 무능한 자들이 거기에 있어 김정은의 노예 곧 빨갱이 국회의원이 나와도 그것들이 대거 국회에 입성해도 그것을 막을 방도도 그것을 제거할 엄두도 못 내고 있는 것이라 하겠다. 지금의 정치인들은 기회주의자들이고 비겁한 자들이고 눈먼 자들이 아닌가 한다. 특히 그런 노예들이 대한민국 정치판을 휘젓게 한다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한 일인데.

 

그것들이 대놓고 종횡무진 한다는 것은 국가운전대를 적에게 내주려는 것과 같다. 지금 대한민국의 운전대는 빨갱이 곧 김정은의 노예들에게 탈취당하기 직전에 있다는 것을 말한다. 대한민국이 그런 것들의 연출에 속아 문안연합군에 속아 대권을 탈취당한다면 그 자체가 곧 경천동지케 하는 일이고 그런 것으로 꼬리를 물고 연속 될 것이다.

 

김정은 집단은 악마의 노예가 된 자들이다. 그런 노예들은 악마의 지배와 통치를 받고 있다. 결국 그 통치하에서 모든 자유를 빼앗겨버리고 악의 종속된 세상을 살아야 하는데, 사람이 악한 자들에게 시달리는 것은 참으로 끔직한 세상을 사는 것이다. 그 참혹함 참담함의 의미를 지옥 같다.’ 하는 것이다. 북의 그것들이 남하해서 지옥 같은 세상을 열고자 한다.

 

이번 대선은 지옥문을 여는 선거가 아니라 닫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 그것들의 정체와 모든 음모를 간파격파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김정은의 노예들이 대권을 가지면 대한민국은 없어지는 것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따르기 때문이다. 때문에 속지 않게 하는 하나님의 빛을 구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빛이시라 하였다. 그분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다 하셨다. 하나님의 빛은 마치도 태양이 밤의 어둠을 몰아내는 것처럼 그것들의 정체와 음모를 광명하게 밝혀내고 그것을 격파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어린민주주의는 보호자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를 보호할 자는 대한민국을 세우신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그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보호자로 모셔 들이자는 것이 우리의 강조함이다. 우리의 강조를 결코 헛되이 흘려보내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많은 자들이 이 나라를 망쳐먹고 있지만 하나님의 주권으로 이 나라를 붙들고 계신다. 이런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 아니겠는가?

 

때문에 정치가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간파만하고 격파를 해내지 못하는 것은 국가안보라는 성문이 열린 것과 같은 것이다. 그 때문에 간파하는 직능과 격파하는 직능이 서로 합심해야 한다. 그것이 종합적인 사고능력이다. 종합적으로 모든 것을 다 간파해도 그것들을 격파하고 그런저런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없다면 그 모든 간파는 의미가 없다.

 

그 때문에 일 눈이 크게 떠져야 하는데 대통령의 눈은 마치도 모든 어둠을 밝히고 그것들을 물리쳐내는 태양과 같은 하나님의 힘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악마에게 속고 악마의 종자들에게 속는다. 그 속는 것 하나하나가 경천동지케 하는 참혹 그 자체이요 참담한 그 자체가 된다. 그런 참극에 빠져 쇠잔해가는 대한민국이어서는 안 된다.

 

대통령 후보와 그 곁에 김정은 지령을 받는 여부를 간파해야 한다. 하지만 혹자들이 그것들을 간파는 해도 그것들을 몰아내도록 격파하는 능력자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결국 경천동지케 되는 일들을 겪게 된다는 말이다. 자유대한민국만세가 되려면 이런 노예들을 간파하고 그것들을 격파하는 능력으로 충만한 지도자들과 함께하는 분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한다.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전대미문 미증유의 참혹한 참상인 인권유린이 남하하도록 방치하는 짓은 비겁한 짓이고 무책임한 것이다. 그런 방치를 통해 권력을 잡으려는 것도 국민을 백성으로 만드는 세력과 동거하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참된 가치를 위해 싸워야 하는 것이다. 노예근성에 묶인 것을 제거하는 자유근성을 가져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의 노예근성을 뽑아버리고 하나님의 자유근성을 받아 살라 하신다. [갈라디아5:1~13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종업원으로 살아 종의 근성 종의 시각 종의 사고체계로 굳어진 자들은 결코 리더가 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의 능력 곧 간파와 격파의 능력을 가진 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태양 같은 빛으로 모든 거짓을 드러내는 힘과 그것을 이기는 힘을 가진 지도자가 나와야 대한민국의 어린민주주의는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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