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야바위꾼에게 대한민국을 맡길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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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게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길순 없습니다.
작금의 행태로 볼때 문재인은 역적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가 민주통합당의 대통령후보로 당선된다음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묘소만 참배하고 이승만, 박정희묘소는 참배하지도 않았다는데 트위터에 올린 그의 글을보면 더욱 가관입니다.
물론 대선의 유리한 고지선점을 위한 쇼맨십이긴 하겠습니다만 유신정권의 가해자측이 잘못을 사죄해야 참배가 가능하답니다. 정말 소가 박장대소할 노릇이 아닐수 없습니다.
사회통합을 이루겠다는 작자가 노무현정권때 국민의 가슴에 치욕적인 상처를 남겼던 그 악날한 편가르기를 또다시 들고 나옵니다.
농촌아저씨처럼 사람좋았던 노무현이라는 이미지와 그의 끝없는 분노와 오기를 이용해 종북매국정책, 재벌쥑이기, 극과 극으로 치닫게 한 치욕스러운 편가르기 등은 작금의 문재인행태로 봤을 때 그의 단독범행이였는지도 모릅니다.
문재인의 논리대로라면 350만을 굶겨학살한 민족의 원흉 김정일참배는 최소한 김정일이 살아있을때 그 잘못을 시인하고 북한 2300만 주민들에 용서를 구했거나 김정일이 죽고나서 김정은이라도 북한 주민들한테 머리를 조아리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다면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김정일이 죽었을 당시 노무현재단의 이사장이였던 문재인은 민족의 원흉 김정일의 대학살만행을 비롯한 반인륜적 범죄를 덮어둔채 조건없는 김정일조문을 강력히 주장하며 노무현재단의 김정일조문단 파견을 끝끝내 성사시켰습니다.
무고한 350만을 학살한 반인륜적 범죄를 덮어둔채 김정일조문단을 파견하여 살인악마의 시신앞에서 머리를 조아리게 해도 이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노심초사하신 박정희대통령과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묘소참배를 끝까지 외면한 문재인의 작금의 행태를 뭐라고 평가해야 합니까?
문재인은 한마디로 자유 대한민국의 존재를 부정하는 반역자입니다.
정치적 폭도에 가까운 문재인의 이같은 반역은 문재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의 가면을 쓰고 북한 대남적화통일 첨병으로 활동하겠다는 것외 달리 평가할수 없습니다.
문재인은 비겁하게 정체를 숨기지 말고 종북반역의 몸뚱아리를 낱낱이 공개해야 합니다.
(문재인씨! 지금까지는 사람좋은 실향민출신 아저씨 오기가 발동해서 대통령에 출마했겠지 했는데 이제 보니 참 나쁜 아저씨네...
문아저씨! 혹시 청와대 왕실장으로 있을때 뒤에서 노무현대통령을 갖고 놀면서 그를 나쁜길로 내몬 장본인은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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