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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여성들이 이제 일어나 대통령을 바로 뽑아야 할 때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7 2012-09-19 16:06:43

[잠언30:23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종이 主母를 이은 것이니라]

 

사람은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성품을 가져야 한다. 그러한 성품으로 세상을 살아야 한다. 하지만 그런 성품 보다는 악마적인 성품이 나온다면 이는 성품장애의 중증이다. 모양뿐만이 아니라 마음씨 행동하는 것에서 증오할 것이 나오고 밉살스러운 불쾌한 것이 나온다면 그것을 좋아할 자가 누군가?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싫은 마음에 들지 않는 부아가 나는 것들이라면 누가 그런 여자를 사랑스럽다고 할 것인가?

 

꺼림을 받는 여자의 KJV역에는 [an odious woman]to hate, be hateful을 담고 있다. 성품장애뿐만이 아니라 인격 장애를 가진 여자들도 더욱 사람에게 미움 받을 짓을 한다. 몹시 싫어하게 한다. 증오하게 한다. 혐오하게 한다. 그녀에게 극도의 반감을 품게 한다. 단순히 좋아하지 않는 것보다 더 강한 혐오감을 일으킨다. hateful적인 것이 나오는데, 거기다가 지적장애를 가지면 억지 쓰는 것이 더해져서 가관이 된다.

 

견강부회로 가득 찬 그 모든 언행에서 미운 것 가증스러운 것 싫은 것 지긋지긋한 것 불쾌한 것 증오에 차게 하는 것이 나온다. 그런 여자가 결혼을 하면 경천동지케 한다. [when she is married;] 결혼의 의미는 원어에 to marry, rule over, possess, own를 담고 있다. possess는 힘이 있는 자리에 앉다. 는 뜻에서 소유하다 가지다 점유하다 손에 넣다를 담고 있다. 성격장애 인격 장애를 가진 여자가 힘을 가지면 경천동지한다.

 

결혼이란 의미에서 own은 곧 힘을 가진 여자가 된다는 말이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그녀는 힘과 결합한다는 의미를 담는다. 하여 스스로 하는 남의 힘을 빌지 않는 간섭받지 않는 獨自의 주관심이 강한 여자가 되려는 것인데 이는 인격 장애의 중증으로 드러난다. rule over적인 행동을 거침없이 주저 없이 행동하고 안하무인 하여 후안무치를 영광으로 자기과시로 삼는다. 사랑을 받을 수 있게 해야 사랑을 받는 것인데,

 

그런 마음 그런 행동 그런 언행을 사랑해달라고 강요한다. 참으로 고약한 여자가 되는 것이고 그런 자의 남편은 뼈가 썩는 고통을 받게 된다. [잠언12:4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그 때문에 권력은 가질 자가 받아야 한다. 성품장애를 극복하는 이들, 인격 장애를 극복하는 이들, 성숙장애를 극복하는 이들, 지적장애를 극복하는 이들, 회복장애를 극복하는 이들이 가져야 한다.

 

특히 권력은 악마의 모든 공격 그 모든 속임수를 그 모든 전술전략을 간파 격파할 수 있는 자가 가져야 한다. 그런 자들이 권력을 가져야 사랑스러움이 주류가 된다. 세상이 사랑스럽게 흘러가야 하는데, 추악함이 권력을 가지면 추악함이 주류가 되어 세상의 모든 가치관을 도치시킨다. 추악의 미학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고 이런 병적인 세상에서 인간은 지옥 같다는 말을 하게 된다. 사랑스럽게 말하고 행동해서 사랑을 받는 세상이 주류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보시기에 칭찬받을 짓을 해서 칭찬을 그 보상을 받는 세상이 주류가 되어야 한다. 헌법을 지키고 모든 실정법을 지키고 존중받는 국민이 주류가 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떼 법과 떼거리가 주류가 되는 세상은 추악한 것이 아닌가? 그런 추악이 안하무인 후안무치하게 종횡무진하고 있다. 그런 추악이 가득한 자들이 반역을 일상화하고 있고 그것들이 도리어 뻔뻔하게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있다. 뭐라 정의를 구현한다나?

 

인격 장애란 모든 것을 보는 것과 대하는 것에 자기중심으로 대하고 행하며 자기본위로 언행하고 자기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자기의가 강하여 공법과 공의를 모든 공적기준을 무시하는 자를 말한다. 우리나라 역대대통령 중에 이런 인격 장애를 통치행위로 투영한 것을 찾아볼 수 있다. 공법을 공법으로 풀어야 하는데 인격 장애로 푼다면 이는 권력을 가진 자의 법리해석인 셈이다. 그것으로 헌법을 무시하고 6.15, 10.4를 남발한다.

 

모름지기 성품장애 인격 장애 성숙장애 지적장애 회복장애를 겪는 모든 자들이 각양 힘을 가진 자가 되면 경천동지케 되는 일이 발생하는데, 악마가 그런 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정하신 법과 질서와 의와 기준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그런 파괴의 내용은 훼손과 훼방과 폄훼와 폄하라고 하는 것에서 악마의 요구를 달성해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본문의 혐오스러움을 일으키는 여자 같은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망쳐먹고 있는 것도 그러하다.

 

모든 것을 간파치 못하고 간파해도 그것을 격파하지 못하는 자들은 언제나 종의 근성을 소유한다. 종합적인 사고방식은 모든 것을 간파하고 그것을 격파하는 능력을 갖춘 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본문의 handmaidmaid, maid-servant, slave-girl를 담고 있다. 그런 여자들이 권력을 장악한다면 경천동지케 된다고 하신다. 본문의 주모라고 번역된 mistresslady, queen을 담고 있다.

 

모든 아름다운 성품을 대표하는 사랑과 법치구현의 공의와 국민 된 도리와 책임과 주적과 및 모든 적과 싸워 대한민국만세를 위해 생명을 거는 애국 구국과 더불어 사는 경제를 만드는 창조와 생산과 국민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을 증진케 하는 것이 여왕이 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여왕이 되는 주류가 되는 세상을 연다면 그것은 그야말로 경천동지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강조한다.

 

handmaid는 시녀하녀를 말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 부속물의 의미를 갖는다. 전체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이 아니라 작은 역할을 하는 눈과 그 능력을 가진 자들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이 대권을 꿈꾸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특히 slave-girl이라는 의미가 더욱 세상을 경천동지케 한다. 악마의 여종들이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여종들이 세상을 경천동지케 하는 것이다. 그것이 참으로 무서운 일의 시작이고 내용이 된다.

 

그런 여자들이 mistress, lady, queen이 된다면 세상은 참혹한 일을 겪는다. 실로 당혹스러운 일이 벌어지게 하는 경천동지의 출구들이다. 이 나라 국회의원 중에 여자 빨갱이 의원이 있다. 이들은 실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본문은 그런 여자들이 나오면 세상이 경천동지케 된다고 한다. 발칵 뒤집어 진다고 한다. 한모의원이 대표가 되어 총선을 치르던 그 당, 상당수의 빨갱이가 국회에 진입케 한 것이다.

 

악마의 수족이 된 자들, 김정은 집단의 지령을 받는 slave-girl. 성품장애 인격 장애 성숙장애 지적장애 회복장애의 중증을 가진 an odious woman, 종합적인 사고능력과 간파격파의 능력이 없는 handmaid는 결코 권력과 결합하는 일이 없어야 세상이 살고 평안해진다는 말씀이다. 하지만 그런 여자들이 화려한 스펙으로 자기를 감추고 own의 의미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기가 막힌 여성해방운동이다.

 

feminist의 오류는 여성 정체성의 혼돈에 있다 하겠다. 하나님이 만든 여성은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원칙 속에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악마의 유혹을 받고 악마의 생각과 결합하고(to marry) 그 원칙이라는 집안에서 밖으로 뛰쳐나간다. 그녀는 그 때부터 그것으로 권력을 만들어 간다. 악마의 추악성이 권력이 되어 own의 의미로 미화케 하려고 한다. 추악이 queen이 된다면 이는 비극이다.

 

하나님이 부여하신 여성의 존재와 그 정체성의 충돌임에도 그것이 진정한 여성의 해방이라고 강조한다. 이 나라의 여성해방을 부르짖는 단체들이 대부분 종북 세력의 아지트역할을 한다. 이는 빨갱이는 악마를 사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는 빨갱이를 사랑한다는 말이다. 둘은 서로가 찰떡궁합이다. 하여 하나님의 원칙인 여성의 정체성의 파괴를 통해 전혀 다른 여성상 하나님의 보시기에 추악하고 사악한 여성이 된다.

 

악마는 그런 여자들을 통해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녀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 지혜의 통치를 거부한다. 결과적으로 악마의 그 모든 유혹 그 모든 전략전술 그 모든 음모 그 모든 속임수를 그 모든 공격을 간파 격파하지 못하는 눈을 가진다. 도리어 악마의 그 모든 것과 함께 하기를 즐겨한다. 그녀들에게서 상상할 수 없는 혐오감이 밀려나온다. 참으로 역겨운 것들이 나온다.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자들도 악마의 것들과 동일하다.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은 악마적인 기만과 추악함과 혐오감과 증오를 일으키는 것들만 나온다. 그녀들은 지령을 따라 살기에 다만 그것들의 부속품(handmaid)일 뿐이다. 그 속에 하나님의 성품의 지극히 아름다움이 없고 있다면 악마의 사악함과 간교함이 출렁일 뿐이다. 이들이 권력을 잡고 지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이를 바라보는 국민은 무감각하다.

 

다가오는 세월에 모든 국가적인 문제를 안고 그 모든 문제를 독해하고 그것에서 문제해결을 해내는 능력을 갖춘 여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를 받는 자라는 것을 우리는 강조하고 싶다. 그 때문에 인본적인 능력으로 자기실험을 하려고 세상을 속이지 말고(own) 겸손히 하나님의 손을 구하는 리더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 때만이 대한민국은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기사회생한다.

 

이 나라의 대권후보 중에 한분이 여성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마음이 아름다운 여성, 김정은과 그 집단과 동거를 거부하는 정체성이 분명한 여성, 악마의 모든 것을 간파격파해내는 여성, 대한민국의 그 모든 안보를 튼튼히 해줄 수 있는 여성의 결집을 호소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이 그와 같다면 그런 여성을 대표하는 자가 권력을 잡아야 할 것이다. 그분들만이 공법과 공의를 굳게 세워 정의를 하수같이 흐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본문은 남성 여성을 구분치 않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성만 종이 된 것도 아니고 남성만 종이 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종의 근성을 가진 자들은 결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다. 악마의 모든 혐오가 나오는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 지령을 받은 자들에게 옹립되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서도 안 된다. 이는 그들이 경천동지케 하는 일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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