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외 근로자의 인권개선을 위한 국제연대 창립대회 |
---|
북한 해외 근로자의 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 연대(INHL) 창립대회 International Network for the Human Rights of North Korean Overseas Labor
북한 정권은 필요한 외화를 충당하기 위해 해외 각지에 수 많은 북한 근로자들을 파견해 노예노동을 강요해 왔으며 김정은 정권 등장 이후에는 안정적인 통치자금 확보와 극심한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수 만 명의 인력수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파견된 근로자들은 하루 12~ 14 시간 이상 강제노역 수준의 노동을 강요당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의식변화를 두려워하는 당국의 감시로 인해 죄인처럼 감옥과 같은 페쇄 시설에서 인권과 자유를 극도로 침해 당한 상태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북한정권은 이러한 노예노동으로 벌어들인 외화를 파견기관 상납과 당비, 충성자금 등 정권유지에 충당하고 주민들의 생활에는 전혀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정권은 근로자들에게 월급이 얼마인지 조차 알려주지 않고 그들의 월급을 전액 원천징수하고, 대부분을 착취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파견한 해외근로자들의 임금착취와 노동 및 인권 문제는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심각한 인권유린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북한에서 파견되어 해외근로자 경험을 한 탈북자들과 함께 북한 인권과 노동인권에 관심 있는 여러 단체와 인사들이 연합하여 창립을 준비하는 “북한해외근로자의 인권개선을 위한 국제연대” (준) 는 북한정권의 생명 줄이라고 할 수 있는 북한의 외화벌이 실체를 파헤치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북한근로자들의 인권실태를 조사하여 국내외에 알리고 국제노동기구(ILO)에 제소 할 계획입니다. 북한 해외 근로자의 인권개선을 위한 국제연대(준) 는 이번 창립대회를 통해 세계 각지에 북한근로자의 인권 상황을 알리고 국내외 단체 및 기구들과의 연대를 통해 북한근로자들의 인권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언론 및 관련 기관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합니다.
북한 해외 근로자의 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연대 (INHL) 준비위원회 ▷ 행사일정 일시: 2012년 9월 25일 화요일 오전 10시 -12시 장소: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주최: 북한 해외 근로자의 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 연대 준비위원회 미국 북한 인권 위원회
▷ 식순 ■ 9:30-10:00...........등록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네놈들이 아무리 발악하면 할수록 우리 조선인민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더욱 더 굳게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의 혁명적전취물을 지켜나갈것이다.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을 무너뜨릴자 이 세상에 없다.
어리석은 망상을 걷어치우고 민족자주의 길, 민족공동번영의 길로 나서라!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아직도 시대망상적인 구뎅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정신병자, 치매환자들처럼 행동한다면 우리의 일심단결의 포문은 마침내 문을 열것이며 그 일심단결의 포화에 너희들은 모조리 초토화될것이다.
˙
협박하믄않돼제,,,대활하장께,,,,대화,,,,,,협박 무서워 교류하는거이 아니랑께
할수도있는거여,,,,,국제사회인디 ,,
그라믄쓰나,,,
저기 서울대병원에 가셔서 정신감정부터 받으시라우.
남조선에 침투하여 김정은 아새끼 지시 관철하느라 고생이 많수다래.
이런데서 씨발대지 말고 현장에다가 폭탄이라도 던지던가...
그럴 용기 없으면 집에서 딸딸이나 치라우.
그럼 권투를 빌겠소.
- 찔레꽃
수령이란 작자가 아직도 살아있냐?
그자식 아직도 살아있으면 우리집 애보는 일시키면 딱 알맞겠드먼
살아 있으면 연락해라고 해라
여기 남조선은 요양원 시설이 잘돼 있으니까
언제든 입원 시켜준다고 말이야
돈이 없으면 기초수급자로 만들어서 무료로 입원 시켜주고
상냥한 요양보호사가 기저귀도 갈아주니까
똥오줌 못가리는거 걱정하지 말라고 말이야.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수령이란놈 귀여워 해줄꺼니까
걱정말고 남으로 오라고 해라.
아! 그리고 니네 수령과 당에 이얘기도 전해줘라
여기로 오면 무료급식도 주니까 돈걱정은 하지말라고
노숙자도 무료급식 해주는데 그까짓 수영과 당을 무료급식을
안해주겠냐고 말이야
참! 그동안 도둑질해서 해쳐먹고 인민들한테 등쳐서 강도짓해 쳐먹은거
토해내라고 안하고 형사소추도 면해줄테니까 이왕이면 수령 가족도 전부 데리고 오라고해라
기왕 우리가 먹는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놓으면 되는데 인심야박하게 박대하지 않는 말도 꼭 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