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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생존방식은 있는가? 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지도자는 누군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6 2012-09-22 13:32:57

[잠언30:26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각기 생물의 생존방식은 여호와 하나님이 부여하셨다. 동물의 세계 생물의 세계 미생물의 세계의 각기 존재들은 그것들의 생존에 필요한 방식을 조물주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부여 받았다. 그것들은 그것으로 그 존재의 삶을 살고 번식하여 다음 세대를 잇는다.

 

feeble folk라 하는 것들도 대단한mighty, 굉장한vast, 다양한numerous방식의 생존능력을 찾아 볼 수 있다 하겠다. 본문의 사반(shaphan {shaw-fawn'})은 히브리어 음이다 그 안에는 ock badger(작은 오소리), coney(토끼), the hyrax(바위너구리)를 담고 있다.

 

그것들은 그 나름의 방식으로 사는데 특히 작은 오소리와 토끼와 바위너구리를 살펴보니 그것들은 crag(울퉁불퉁한 바위, 험한 바위산), cliff(수직에 가까운 절벽), rock 바위에 집을 짓고 산다. mighty, vast, numerous 방식으로 사는 존재들이 아닌가?

 

모든 생물들이 그 사는 방식과 근거지가 정해져 있다. 그처럼 인간도 그 사는 방식이 이미 정해져 부여하신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의식주문화만을 말함이 아니다. 인간의 의식주문화는 세계적으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大同小異하다.

 

인간의 존재 이유부터 여타의 다른 생물과의 차이를 갖는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짝으로 인간을 만드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짝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사랑과 그 지혜로 인간을 짝으로 삼아 인간 안에 거하시고 그로 사는 것을 말한다.

 

이는 결코 인간은 독립적인 존재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하나님이 없이 도무지 살 수 없는 존재로 만들어진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 없이는 결코 이길 수 없는 적들이 무수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없는 인간은 스스로 그 모든 적들을 전혀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도움이 절실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 기거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언제라도 도움을 입을 수 있는 지근거리에서 살아야 한다. 작은 오소리 바위너구리 토끼가 언제고 위기시마다 그 집으로 도망하듯이.

 

그것들은 주어진 근거지를 통해 생존을 도모하듯이, 인간은 하나님을 모신 몸으로 생존을 도모해야 한다는 것을 성경은 강조한다.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하는 것으로 거기에 기거하는 인간으로 살아야 인간은 비로소 존재되는 것이다.

 

인간은 인간 생존의 절대 진리를 알지 못하고 산다. 아니 진리를 거부하고 악마의 미혹과 유혹에 따라 독립적인 인간으로 살려고 한다. 하지만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외친다. 사람이 기댈 곳은 어딘가? 어디다 기대고 세상을 살아야 하나?

 

작은 오소리나 바위너구리나 토끼는 그들이 거할 곳을 찾아내는 지혜를 조물주 하나님 여호와로부터 받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그러지 못하고 있다. 이는 아직 진리의 눈이 떠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진리에 눈을 떠야 인간이 살고 나라가 산다.

 

주지하다시피 인간은 악마를 이길 수 없는데, 악마가 세상에 출몰하고 그것들의 종자들이 거대세력을 이뤄 식인종의 세상을 만든다. 거기서 친구도 친지도 怨讐가 되어 악마의 얼굴로 나타나 잡아먹으려고 한다. 참으로 무섭고 힘든 세상이다.

 

이런 세상은 악마의 방식으로 사는 인간들의 세계다. 누구하나 제대로 의지할 것이 없어 각기 인간은 고독하다. 거기서 결국 식인종의 사회로 흡수되고 하여 그것에서 그 짓에서 그들 속에서 자기존재성을 확인한다.

 

진리를 알지 못하는 인간은 자문자답한다. 이 악마의 파놓은 함정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단 말인가? 답은 언제나 그렇다. 이다. 하지만 이를 이기려고 하나님께로 오지 않는다. 하나님에게서 분리되어 스스로 생존 책을 모색하나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나님과 분리된 인간은 스스로 그런 식인종의 사회에서 맹수들을 피해 작은 오소리처럼 바위너구리처럼 토끼처럼 맹수가 근접지 못하게 하는 crag(울퉁불퉁한 바위, 험한 바위산), cliff(수직에 가까운 절벽), rock 바위에 집을 짓고 살수는 없는 것이다.

 

때문에 다윗은 말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라고. 시편 181절부터 7절에 보면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고 노래하기 시작하는데 인간은 여호와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근거지를 삼아야 한다.

 

그 근거지를 사랑하여 정조적인 생명으로 지켜야 한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도움을 입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악마의 그 종자들의 세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작은 오소리 토끼 바위너구리가 독특한 근거지로 그 생존을 도모하는 것처럼 인간은 하나님 여호와의 사랑의 지배 지혜의 통치를 받는 것으로 근거지로 삼고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 지혜의 통치를 받는 것이 지근거리에 있다는 말이다. 인간은 언제 어느 때나 그 지근거리에 있어야 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 지혜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찬송하는 것이고 그때만이 하나님은 악마의 세계 식인종의 세계를 이기게 한다. 거기서 인간은 비로소 평안을 구가할 수 있다.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이 언제나 하나님의 산업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그 때문에 온갖 짓을 다한다. 하나님이 언제든지 도와주실 수 있는 영역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인간은 살아야 한다.

 

어느 때나 도움을 입도록.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내가 위급하다고 하면 하나님이 언제든지 나타나서 건져주시는 관계로 살아야 한다.

 

[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 지진은 격변을 의미한다. 격변을 일으켜서 적에게 유리한 상황을 뒤집어 놓는 힘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음성과 번개와 뇌성과 지진이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그 지진 그 격변을 우리는 갈망한다. [아모스5:8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악마의 출몰이 극심해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본다. 여기서 대한민국 국민은 절체절명의 시간을 맞게 될 것이다. 국민은 깨어나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고 악마의 종자들을 간파하고 격파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들이 붉은 용 마귀의 종자들이고 김정은의 빨갱이들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수작을 꾸미고 있고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의 한 지분을 보장 받는 거래가 음모되고 있기 때문이다. 원래 그것들은 감옥에 있어야 할 것인데.

 

이젠 버젓이 대한민국의 킹메이커라는 지분을 얻어 득세하고 있다. 악마의 종자들이 많이 출몰하면 식인종의 사회가 되고 거기에는 약한 자와 강한 자로 구분되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잡아먹는 약육강식이라는 피바다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이런 진리를 아는 분들이 나라를 그것들의 손에서 건져내는 길을 아는 분들이다. 그런 분들이 대권을 받아야 하고 그분들이 이 나라를 복되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후보에게 묻는다. 대한민국의 생존방식은 과연 있는가? 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수 있는가?

 

인간의 자유는 하나님에게서 분리되어 독립적인 개체가 되는데 있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도움으로 더욱 큰 연합을 이뤄야 한다. 인간의 자유는 인간을 악마하는 악마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한다. 악마는 사람을 잡아먹는 인간을 의미한다.

 

이 나라의 대통령을 세우는 선거에 세 사람이 후보로 나섰다. 물론 무명한 사람들을 합하면 이보다 더 되겠지만 자유의 참된 가치를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맹을 맺는 지도자가 나와야 할 것이다.

 

알아야 할 것은.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세우셨고 수많은 위기에서 건지셨고 이리도 많은 간첩이 득실대도 아직 망하지 않게 도리어 이것들을 극복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가 더욱 이 나라를 미혹하여 하나님에게서 분리되게 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들이 일어나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맹을 더욱 결속시킬 필요가 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면 성령의 대각성이 부어지고 나라가 기사회생된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 하나님을 우리의 근거지로 삼지 못하면 우리의 도움과 우리의 짝으로 삼지 못하면 작은 오소리 토끼 바위너구리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잡혀먹는 밥이 될 뿐이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말했다. [민수기14:9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무장한 적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 종북들을 두려워하지 말자.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시편18:7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 지진은 격변을 의미한다. 격변을 일으켜서 적에게 유리한 상황을 뒤집어 놓는 힘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음성과 번개와 뇌성과 지진이 나오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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