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철수 대통령 후보를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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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입니다. 일본제국에 빼앗겼던 우리나라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주의의 대한민국을 세웠습니다. 스탈린-김일성이 남침하자 신생 대한민국 정부를 제주도로 옮겨 놓고 한반도에서 철수하려던 미국을 강제로 붙잡아 영용하게 수호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아버지 입니다. 북한 김일성과 치열한 체제경쟁, 산업경쟁속에서 완승했고 오늘의 대한민국 산업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아버지 입니다. 이승만대통령의 건국과 국가수호, 박정희 대통령의 질풍같은 산업화 과장에 미진했던 국민의 참정권과 인권을 이룩했습니다. 지금은 정보화, 스마트 폰 시대입니다. 모든 산업의 중심은 정보화 산업입니다. 시대에 맏는 대통령이 나와야 합니다. 다시 아날로그 산업, 무책임한 나누어 먹기식, 퍼주기식 복지사회로 돌아가서는 안됩니다. 때문에 안철수 대통령 후보를 지지합니다. 지금으로써는 그가 최상의 국가 지도자 감입니다. 어쩌면 하늘의 선택을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는 박근혜 후보처럼 30년전 아버지와 함께 청와대 생활도 안했고 문제인 후보처럼 5년전 노무현 대통령 밑에서 청와대 밥을 먹지 않았습니다. 또 치졸한 정치꾼들의 더러운 오물도 묻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부자입니다. 더러운 돈에 물들지 않았습니다. 그는 진정으로 국민을 사랑합니다. 1500억원을 출연해 복지 재단을 만들었습니다. 안철수후보는 이미 오래전부터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안철수의 바이러스를 사용 안하는 국민은 없습니다. 공짜로 사용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대한민국의 산업은 멈처버리거나 막대한 국부가 유출되었을것입니다. 국가는 대통령 혼자 움직이는것이 아닙니다. 국민이 움직이는것입니다. 부정부패의 끈을 잘라 버려야 합니다. 국가는 정권을 장악했다가 국민의 심판을 받아 물러났던 사람들과 세력들이 꿀보다 달큼한 권력과 자기들만의 탐욕을 성취하기 위해 빼앗고 빼앗기는 주인없는 선술집이 아닙니다. 안철수 후보의 철학이라면 남북통일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 갈수 있습니다. 남북한 대결주의 자들의 무지한 아집과 국가의 안보를 생각하지 않는 어설픈 평화주의자들의 무릅을 끓도록 할수 있습니다. 1993년 북에서 온 저는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4개의 정권을 지켜보았고 때로는 참여도 해보았습니다. 북한에도 남한과 같은 자유민주주의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나그네의 심정으로 뚫어지게 지켜보고 뒤져보았습니다. 때문에 하늘이 준 안철수 대통령후보를 지지합니다. 그처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아집과 무능, 부패로 썩어가고 있습니다. 아차하면 남북한이 함께 쓰러질수 있습니다. 1995년 북한에선 300만명이 아사하는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었고 1997년 남한에는 국가부도의 IMF가 닥쳤습니다. 부패는 망국의 어머니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진정한 국민의 봉사자, 정치적 지략과 공학적 전략전술가에 의해 통치되어야 합니다. 안철수 후보가 컴퓨터 바이러스 막아내고 잡내듯이 대한민국 정부를 새롭고 아름답고 강력한 정부로 만들어주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한가지 소망이 있다면 북에서 온 사람들은 보수정당도, 진보정당도 외면하는 색이 없는 나그네들입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당당한 주권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993년 귀순한 임영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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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국회 북한 인권 법안이 통과 될 것 같나요 ?
창피하지 않으세요/
하긴 그사람이나 현제의 님이나 관상은 비슷하니 그러세요?
님은 언제까지 간에붙엇다 섭에 붙엇다가 하면서 세월 보낼가요?
10몇년전 온천 비행장 건설때 경비소대 소대장 시절이 그립나 바요?
님때문에 온가족 형도 몰살된생각도 않아는 당신 좀 정신 차리세요/
아참2002년도에 온 손*남이란분 22련대 기슬부 참모를 만나보지 못핸나요/
그분도 님의 형을 잘 아시는분인데요?
정신좀 차리세요/
아참 9도민은 잘 되여 가세요?
못난 자식 낳는 못난 어머니 없고
잘난 자식 낳는 잘난 어머니 없다.
너 뭔가 좀 아는것 처럼 써대지만 글귀나 알고 말해.
뭐 망국의 어머니. 부패?
어머니란 말의 유래가 뭔지나 알어?
인간의 윤리도 모르는 것이 뭔 세상을 보겠다고...?
이 철없는 사람아.
이 창에는 탈북자가 많기에 말한다만 우리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다음 우리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에 대하여 마음쓰지만 사람을 보고 각자가 찍어. 국민을, 나라를 부흥 시킬수 있는 사람으로 보이면 국민은 각자가 스스로 알아서 선택하는 것이야.
자넨 추문들이나 거두어 들이고 푹 쉬는 것이 좋아.
안철수가 정치인이 아닌 무소속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정도로 무슨 대표를 한다고 그러냐?
정신 좀 차려! 이 사람아! 대세여론에 따라 추풍낙엽처럼 떠도는 당신의 행세가 정말 가관이다. 이명박대통령이 대선에 입선되었을 당시 당신은 경제에서 실무주의를 체크하는 대통령이라고 정말 많이도 칭찬하더니 오늘은 왜 방향을 바꾸냐?
정권이 바뀔 때마다 당신의 사업에 찬물을 뿌릴가봐 무지 걱정하는 것 같은데 사람은 그리 살면 안돼. 자고로 사내는 뼈따구가 있어야지 간에 붙었다 슬개에 붙었다 하는 그 아첨으로 과연 네가 사업을 하면 얼마나 더 잘하고 정치를 하면 얼마나 하겠나?
참, 한심한 사람!!!!!
부모님도 이북출신이고 이북 부모님 밑에서 자랐으면 ..
맑고 깨끝하고 불의를 실어하는...
군대도 갔다오고... 판문점 미류나무 자를때도...
특수부대 임무를 띠고 파견되고
한국의 유명한 남자 점쟁이가 박-문-안 후보를 관상학으로
풀이 합니다. 보시죠 : http://www.youtube.com/watch?v=ClVZk0VylyY
제대로 짚은 분을 만나보는구요.
탈북자들의 안목이라는 것에 너무도 실망하여
앞으로 통일국가에서의 경제부담이 문제가 아니라
민주사회에 한참 동떨어진 수준으로 국가 집단지성의 저하를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대로 좋은 글을 만나 봅니다.
언제나 좋은 글 쓰시는 임 대표님 국제펜대회 참석하셨으면 좋았을 걸 그랬어요.
조국 대한민국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시는 님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통일방송도 잘 보고 있습니다.
그 방송을 보기에 대한민국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