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개혁개방을 만들어 내는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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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0:27 임군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하나의 食習性 하나의 언어 하나의 목적으로 하나 같이 지상에서 녹색식물을 갉아먹어 지면을 붉게 만드는 떼가 메뚜기가 아닌가? 성경은 그것들은 하나님의 사용하시는 재앙의 도구라고 한다. 하나님은 그 재앙의 도구로 하나님의 산업을 구출하기도 하시고 멸하기도 하신다. 하나님의 의중에 따라 그 결과를 안겨주기 위해 세상을 몰아가는 이 메뚜기 떼를 주목해야 한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붉은 메뚜기 떼는 김정은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종북 세력이다.
그것들은 그 속에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것을 부정하는 자들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보이나 사실은 수령의 손아귀에 잡혀 있는 자들이다. 놀라운 것은 그것들이 수령의 지시를 따라 하나처럼 움직인다는 것에 있다. 그것들의 급소는 바로 수령에 있다는 것을 말함이다. 때문에 적의 급소를 친 다윗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다윗은 막대기와 물매와 돌 하나를 들고 나갔을 뿐이나 치명적인 급소를 쳐서 골리앗을 무너지게 한 것이다.
다음은 하나님의 산업이 하나님을 배신했을 때 메뚜기를 동원해서 망하게 하시는 내용이다. [요엘서1:4팟종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늣이 먹고 늣이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kjv역에는 palmerworm locust cankerworm caterpiller로 구분되나 원어에는 <괄호는 원어발음> (gazam)locusts, ('arbeh)a kind of locust, locust swarm, (yekeq) young locust, (chaciyl) locust로 나온다. 모두 다 locusts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요엘1:6-7 한 이족이 내 땅에 올라왔음이로다 그들은 강하고 무수하며 그 이는 사자의 이 같고 그 어금니는 암사자의 어금니 같도다 그들이 내 포도나무를 멸하며 내 무화과나무를 긁어 말갛게 벗겨서 버리니 그 모든 가지가 하얗게 되었도다] 네 종류의 locusts들이 와서 그 모든 가지를 하얗게 되도록 갉아 먹고 결국 세상을 붉은 사막처럼 만들어 버린다. 북의 김정은 집단은 핵무장한 것들이니 핵 메뚜기라 그것들의 핵 어금니로 대한민국을 갉아먹고 있다.
다음은 하나님의 산업을 구출하실 때 메뚜기(arbeh {ar-beh'})를 사용하신 내용이다. [출애굽기10:12-15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애굽 땅 위에 들어 메뚜기로 애굽 땅에 올라와서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모든 채소를 먹게 하라 모세가 애굽 땅 위에 그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동풍을 일으켜 온 낮과 온 밤에 불게 하시니~] 하나님이 그것들을 동풍 곧 강력한 기압골에 가둬 부득불 그 길로 갈 수 밖에 없게 하신다.
[ ~아침에 미쳐 동풍이 메뚜기를 불어들인지라 메뚜기가 애굽 온 땅에 이르러 그 사방에 내리매 그 해가 심하니 이런 메뚜기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러라 메뚜기가 온 지면에 덮여 날으매 땅이 어둡게 되었고 메뚜기가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채소와 나무 열매를 다 먹었으므로 애굽 전경에 나무나 밭의 채소나 푸른 것은 남지 아니하였더라] 하여 하나님의 산업을 구출하셨다. 하나님이 강력한 동풍으로 북의 정권을 개혁개방으로 몰아가실 것이다.
전무후무한 재앙을 통해 하나님의 산업을 애굽에서 구출하기도 하시고 멸하기도 하신다. 하나처럼 움직이는 이들의 집단행동 습성과 동일한 식 습성을 종북 세력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고 이미 전술하였다. 겉으로 보기에는 임금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종북 세력 그것들은 수령에 의해 움직인다. 그것들을 제어하려면 그 수령 하나만을 움직이면 되는 것이다. 그 운전대는 하나님의 손에 잡혀 있다. 하나님의 손에서 결코 그 운전대는 벗어날 수가 없다.
저기압이 고기압에 막혀 진로가 막히듯이 하나님의 손에 따라 만들어진 기압골로 그것들이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이 강력한 동풍을 불어 메뚜기를 순간 이동케 하고 그 목적한 바를 이루게 하신 것이 아니었던가? 그것들을 몰아낼 때도 강력한 서풍으로 몰아내신다. 그것이 바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웅변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면 북의 정권은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리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 메뚜기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손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그것이 곧 구국기도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손안에 이 메뚜기 떼들이 움직이게 된다는 말이다. 바로는 전무후무한 메뚜기 재앙을 맞아 모세에게 여호와께 구하여 이를 몰아내달라고 요구한다.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은 강력한 서풍으로 이를 몰아내신다. 동풍과 서풍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남풍도 있고 북풍도 있다.
[출애굽기10 :16-19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급히 불러서 이르되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와 너희에게 득죄하였으니 청컨대 나의 죄를 이번만 용서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 죽음만을 내게서 떠나게 하라 그가 바로에게서 나가서 여호와께 구하매 여호와께서 돌이켜 강렬한 서풍이 불게 하사 메뚜기를 홍해에 몰아넣으시니 애굽 온 지경에 메뚜기가 하나도 남지 아니하니라] 강력한 서풍이 불어야 그것들이 망한다.
[요엘서1:12-18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 하여 열국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찌어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그렇다. 우리가 이리 기도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자업자득인 안일과 방조죄에 있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가 죄에 빠져 강도만난 이웃 북한주민을 외면하였다. 북한주민을 피해자로 보려 하지 않았다. 도리에 가해자인 북한정권을 돕는 짓을 한 것이다. 북한주민은 우리 이웃인데 떼 강도만나 전대미문 미증유의 학대와 학살을 겪고 있다. 북한주민을 외면한 것은 방조죄에 해당한다. 가해자를 도운 결과 그것들은 핵무장을 하고 남한의 종북세력을 키워 도리어 핵 강도떼가 된 것이다. 이제 이것들이 남하하면 한국교회에 생존의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종북 메뚜기를 몰아내실 하나님의 결심에 따라 나라가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는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세우자고 강조한다. 대한민국 모든 영역에서 달라붙어 푸른 대한민국 미래를 갉아먹고 있는 이 빨갱이 메뚜기 떼들을 일일이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득실댄다. 이들을 일거에 소탕하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모든 교회가 일어나 하나님께 하나님의 산업을 망하게 하는 이 怨讐들을 몰아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우선 깨어있는 교회들만이라도 기도하고 그 기도의 합심을 이뤄가야 한다. 하나님이 강력한 기압골로 그것들의 수령을 제어하면 결국 개혁개방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부득불. 불가항력적으로. 수령으로 부귀영화를 탐하는 종북세력들이 일거이 무너지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들이 무너지면 韓민족은 살아나는 것이 아닌가?
그것들을 방치하면 결국 나라는 망하게 되고 지면이 붉게 되어 피바다가 되어 세상의 희망이라고는 전혀 없는 아뜩한 세상이 될 것이다. 지금의 대통령은 종북과 동거하려는 자가 아니라 종북을 제거하고 김정은의 개혁개방으로 나오게 만드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할 시대이다. 북의 인민을 전대미문 미증유하게 착취 압제 폭정 하는 3대 세습을 성공케 하는 대통령이 나와서는 안 되는 것이다. 북한해방을 이루는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이젠 대한민국다운 지도자가 나와서 대한민국의 가치 자유를 세상에 높여야 할 것이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힘으로 강력한 기압골을 만들어 붉은 메뚜기 종북 떼들을 싹 쓸어 가는 것 그것들에게 지령을 내리는 수령이라는 자를 그 기압골에 가둬 개혁개방으로 나갈 수밖에 없게 하는 것에 있다. 이번의 대선에 그런 대통령이 나오도록 교회는 기도하고 그런 자들이 대통령 곁에 있기를 기도하자. 그런 자들을 가려 뽑는 성숙한 민주주의를 이루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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