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을 하나로 묶어 김정은 종북집단과의 선거전쟁을 승리로 이끌 위풍당당한 지도자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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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0:30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전략상의 撤收라는 것도 있고 전술상의 後退도 있다고 한다. 36계 줄행랑도 있다는데 적이 무서워서 굽혀드는 짓을 하는 것 그 때문에 적을 대척하다가 불리하다 싶으니 모든 것을 되돌리는 짓을 하는 것 뒤로 빼는 것 등이 있다. to return, turn back....
종북 짓은 반역인데 그것에 굽혀드는 짓을 하는 것은 위풍당당함이 없는 것이다. 그것은 비굴한 굴종일 뿐이다. 戰意상실은 이미 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전불사 임전무퇴 죽음불사하지 않으면 결코 얻어질 수 없는 것이 '자유의 승리' 그것이다.
국민대통합의 의미는 각자 주관에 따라 다르다 하겠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 모든 것을 정립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잘못된 기준으로 국민대통합을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 때문에 애국세력의 지지를 잃게 되는 것이다.
이번 대선은 전쟁이다. 김정은의 선거침공이라는 말이다. 애국세력의 지지를 받는 지도자는 지도자답게 애국세력을 결집하고 전의를 불사르게 해야 한다. 그런 짓을 해야 할 지도자들이 도리어 잘못된 기준을 따르는 국민대통합이라는 짓을 한다.
이는 망하려고 환장한 짓이다. 김정은의 선거침공이라는 것은 한반도의 주인이 수령이 되느냐 대한민국의 자유가 되느냐 하는 기로에 서있는 乾坤一擲이라 하겠다. 여기서 자유가 이겨야 한다. 자유는 김정은과 그 집단의 피를 먹어야 한반도에서 득세한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빨갱이들을 반역자로 처단을 못할망정 그것들을 동조하면 애국자들의 설 곳은 어딘가? 그것들에게서 나라를 지키려고 선열과 애국국민들이 목숨을 거는데 한가롭게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은 위풍당당일까? 비굴한 짓일까?
하여 위풍당당하게 전쟁을 하여 전리품인 자유를 수호해야 하였다. 하지만 그 기준이 잘못된 자들의 입김에 따라 큰 오류에 빠진 것이 아닌가 한다. 애국세력을 하나로 뭉쳐서 하나같이 전쟁불사로 임전무퇴의 죽음불사로 달려 나가는 선거戰을 필요로 한다.
그 후보의 행보는 국민대통합이라는 것에 있다는데 기준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잘못된 것이다. 때문에 애국국민의 눈에 보기에는 꽁지내리는 모습, 비굴한 모습, 반역자들에게 알랑거리는 모습 아첨 아부하는 모습으로 보일 것이다.
이는 참 구역질나는 모습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사야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반역을 반역이라고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는 反종교의 자유를 가진 반국가집단과 내통하는 것은 惡行이니 당연히 惡이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用北으로 미화시켜 善으로 격상시킨다. 이는 매우 잘못된 것이다.
그것은 악마를 위한 것 惡이 될 수 있을 지라도 하나님의 善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악마와 결탁하는 것 악마를 초래하는 것은 黑暗이다. 김정은과 그 집단은 악마와 결탁한 자들이고 악마를 초래하는 종자들이고 그 도구들이다.
이것들의 지령을 받는 남한 내 종북세력과 대통합이 가능하겠는가? 광명과 흑암의 통합은 절대 불가능하다. 가능하다면 이는 어둠이 되는 것이고 악마가 되는 것이고 악마의 종자가 되는 것이고 악마의 출구가 되는 것이다.
이는 악마의 출구를 여는 짓에 불과한 것이다. 종북과 국민대통합이라는 것은 트로이의 목마이다. 그 안에서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들을 결코 방치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것들은 반드시 국가반역의 처벌 받을 짓만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를 받아들이는 것은 흑암이다. 이런 흑암을 불러들이고 이를 광명이라고 하면 가당치 않은 짓인 것이다. 악마는 약육강식의 세상을 여는 것이고 그것은 인간세계에 흑암을 주는 짓이다. 오직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은 인간에게 광명을 주는 것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은 북한주민에게 상상할 수 없는 고초이다. 그 쓴 것을 단것이라고 미화하는 자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것을 여러 이유를 들어 반대하는 자들과 어떻게 인간사랑에 대한 대통합이 가능하겠는가?
그 후보의 국민대통합은 쓴 것인 악마를 단것이라고 속이는 짓을 하는 것이다. 선을 악하다 하며 악을 선하다 하고 광명을 흑암이라고 하고 흑암을 광명이라고 하며 쓴 것을 단 것이라 하고 단 것을 쓴 것이라 하니 당연히 禍를 자초하는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은 위풍당당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흩어진 애국심을 하나로 뭉쳐 국가반역자들을 응징하는 위풍당당함에 전술상의 후퇴나 전략상의 철수라는 용어로 비겁함과 비굴함을 감추는 자들이라면 이 나라의 대통령후보로 나오지 말아야 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위풍당당함을 구해야 할 것이다. 그런 힘을 기름 부어주시면 그런 위대한 지도자가 되어 세상을 당당하게 구출하는 다윗이 될 것이다.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같은!
적들은 대놓고 대한민국을 파괴하겠다고 공약하고 나오는데 대한민국을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겠다고 하는 지도자는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그리 나오면(반역척결캐치프레이즈) 남남갈등의 내란적인 구조가 현저해질 것을 두려워 한다는 것일 거다. 핑계나 구실?
과연 그럴까? 그것들은 굽힐수록 더 기고만장할 것이다. 또한 어차피 그들이 그 길로 간다면 이는 반역자들이고 대한민국의 만세를 위해 그들은 의법 조치해야 할 대상들이 아닌가? 부득불. 반역의 자유를 자유로 인정한다면 누가 나라를 위해 생명을 걸고 싸울 것인가?
정신 나간 지도자들이 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참화의 피바다 속으로 몰아넣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것들을 달래고 또는 아부하고 아첨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한다면 그것이 트로이의 목마가 될망정 진정한 국민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 때 비로소 후회할 것인가?
단순히 선거에 지면 할 수가 없다할 심산인가? 국민의 뜻이 그러니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으로 자신을 위로한다고 무너지는 나라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 이번 선거 전쟁에서 지면 그것은 망국인데, 구국의 戰意를 불사를 지도자의 모습을 보고 싶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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