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집단과 그 모든 적을 탁월하게 압도적으로 기선 제압하여 승리를 만들어내는 자가 대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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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0:31사냥개와 수염소와 및 당할 수 없는 왕이니라]
본문은 몸이 길고 시력과 주력(走力)이 좋은 사냥개(greyhound)와 숫염소(he-goat)와 누구도 당할 수 없는 왕(king)은 위풍당당 걷는다고 한다. 세상의 모든 경쟁이나 전투나 결투는 氣勢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 기세에 눌리면 戰意를 상실하고 그것으로 그 싸움을 망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기세 곧 압도적으로 우월적인 기세를 만들고자 여러 가지 방법을 연구 고찰하여 전투에 활용하려는 노력의 발달사는 인류전쟁사 그 자체이다.
상대의 기를 꺾어 우선의 심리적인 우위를 점령하고 그것으로 완벽한 승리의 힘으로 삼으려는 것이다. 확실하게 상대의 기를 꺾고 심리적인 恐惶을 유발케 하여 支離滅裂하도록 만들어내는 기술의 탁월함을 가진 자들이 언제나 전쟁에서 승리의 우선권을 갖는다.
때문에 상대에게 꺾이지 않는 기세를 갖는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 하겠다. 도대체 그런 기세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또는 그런 기세를 만들어 내는 힘은 방법은 무엇일까를 두고 연구하는 것은 전술전략가들의 몫일 것이다.
將兵의 사기진작은 그래서 중요하다. 임전무퇴 전쟁불사 죽음불사로 뭉쳐있는 장병들, 적의 어떤 기세꺾기에도 굴하지 않고 굽히지 않는 힘을 가진 장병이 되게 하는 것은 將軍들의 몫이고 그것의 達人의 경지에 도달해야 가능하다 하겠다.
적의 어떤 방법에도 그 기세가 꺾이지 않고 智略이 있어 도리어 적의 기세를 꺾어 魂飛魄散을 만들어 낸다면 그 군대는 무적의 군대가 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모든 적들과의 싸움에서 언제나 적의 기선제압부터 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전쟁사 하나님이 개입하는 전쟁사에는 언제나 적을 기선 제압하는 방식을 선호하셨다. 적에게 戰意를 크게 상실케 하여 적으로 심각한 공황상태를 만들고 그것으로 지리멸렬케 하거나 도망치게 하도록 구사한다.
적을 심각한 패닉상태로 몰아넣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과 그것을 구사하는 것은 지도자의 몫이다. 지도자가 그런 능력으로 채워지되 모든 적보다 몇 차원의 높은 것을 가지고 있다면 그야말로 위풍당당함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에서 나오는 은사 곧 하나님의 지극히 강한 기세를 누리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 기세는 사망과 악마와 그 종자들을 극한 패닉으로 몰아넣는 천하무적의 힘이기 때문이다.
虛虛實實이라 했던가? 적을 이길 수 있는 실질적인 기세가 없으면서 있는 것처럼 속이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만약 속지 않는다면 오히려 크게 당하는 결과로 갈 것이지만 우선 속이고 보자는 것은 허허실실의 전법이라 하는 것 같다.
겉과 속이 같은 기세를 가지고 있다면, 그가 내재한 기세의 힘이 축적된 만큼의 기세로 나올 것이다. 적의 오금을 저리게 만드는 무기를 가졌거나 방책을 가지고 그것으로 전의를 상실케 하고 항복을 만들어가려는 수법은 오늘 날 김정은 집단의 방책인 것 같다.
지금은 선거 때이다. 이런 선거 때에 저것들은 NLL을 침범하면서 도발을 시작하고 있다. 이는 불시에 도발을 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에 겁을 주고 기선제압을 하여 나약한 국민의 전의 상실 곧 공포확산으로 지도자들의 꽁지를 내리게 하려는 수법이다.
그런 수법은 사냥개를 풀어 저것들의 원하는 방향으로 대한민국을 몰이하려는 것이다. 거기에 맞대응하는 후보들이 보이질 않는다. 나라의 외교와 안보에 대한 후보들의 침묵이 외교안보관의 모호함이 더욱 이상하게 보인다.
이는 그들이 이미 그것들의 기선제압에 꺾인 후보들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그 후보들은 김정은 그것들의 走狗(greyhound)인 종북세력에 포위당해 겁을 먹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한다. 거기다가 그것을 따라 기회주의자들까지 가세한다.
기회주의세력 곧 숫염소(he-goat)의 세력이 중도세력인데 그것들이 곁에서 공포를 확산한다. 숫염소는 羊도 아닌 것이 양 같은 모습이나 분명히 種이 다른 존재임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편에 선 양인 것 같으나 사실은 대한민국 편에 선 자가 아닌 숫염소란 말이다.
이를 기회주의자라고 말해야 한다. 이들이 당당하게 주구들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정치적인 야심을 이루려고 한다. 꿩 잡는 것이 매라고 했던가? 김정은 저것들이 NLL을 보름새 8차례 침범했는데 대통령후보들은 꿀 먹은 벙어리들이다.
이는 그들이 주적에 대한 전의 상실을 가진 것. 그것은 마치도 남성을 잃어버린 內侍처럼 中性이 되어 버린 존재들이라는 것에서나 나올 수 있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 참으로 의아한 후보群이라 하겠다. 그만큼 적에게 기선을 제압당했다는 것을 반영한다 하겠다.
모름지기 국가의 미래를 이끌 지도자는 아무도 당치 못할 王처럼 그 속에 하나님의 강력한 기세가 출렁이어야 한다. 거기서 나오는 하나님의 모든 모략으로 적의 모든 기선을 탁월하게 우월적으로 압도적으로 제압하고 거기서 대한민국의 승리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과연 현재의 대한민국은 주적을 포함한 모든 적의 기선을 제압하는 힘을 가진 그 힘이 출렁이는 내공을 가진 대통령후보가 존재하는가를 묻고자 한다. 김정은 집단과 국내의 종북세력인 주구들을 능히 제압하고 숫염소의 세력을 능히 제압하고.
그것들에게 능히 당할 수 없는 위풍당당함을 가진 힘을 가진 지도자는 있는가 하고 묻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생존의 문제, 국가 계속성의 문제를 다룸에 있어 기선제압의 의미를 깊이 담아내는 능통함이 있어야 한다. 또 그것으로 승리를 만드는 지략에 능해야 한다.
악마에게서 나오는 힘으로 기선제압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힘으로 기선제압을 해야 한다. 기선제압의 힘은 오로지 하나님의 힘으로 해야 하나님의 승리를 만들어낸다. 하나님의 승리만이 대한민국 승리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기선제압의 그 능력을 그 지혜를 그 방법을 그 모든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 바닷물처럼 출렁이는 힘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만세로 만들어 갈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김정은 편이나 하나님은 대한민국 편이어야 한다.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은 모든 것에 기선을 제압하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그런 노심초사로 그것들은 사람이 어디에 무엇 때문에 그 기가 꺾이는지를 연구하고 그것을 응용하는데 노련하다 하겠다. 그 때문에 오늘 날 종북이 번창하는 것이다.
종북의 인적인프라가 그런 악마적인 기선제압의 능력으로 인해 유지되고 있고 발전하고 있고 지령에 따라 하나처럼 움직이도록 경영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적들은 잘 훈련된 사냥개와 같은 것이다.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이 사냥개에 포위당한 듯하다.
때문에 主敵의 기세등등의 허허실실을 파악하고 오히려 그 기세등등을 역이용하고 기선제압을 하여 적을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패닉으로 몰아 자멸케 하는 방법을 구사하는 하나님의 힘을 가진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한다. 국가생존에 걸린 문제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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