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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대해 核무장 해제 개혁개방을 강력히 요구하는 대통령후보가 누군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07 2012-09-29 11:36:21

[잠언30:31대저 젖을 저으면 뻐터가 되고 코를 비틀면 피가 나는 것 같이 노를 격동하면 다툼이 남이니라]

 

인간이 젖을 통해 버터를 만들어 내는 응용을 터득할 때까지의 시간은 있었을까? 코를 비틀면 코피가 나는 것을 터득한 것 같이 노를 격동케 하면 다툼이 나는 이치를 아는 것이 더 앞섰을까? 악마가 개입한 세상은 敵對的인 對稱을 이루게 되는 것이 順理的인 現象이라 하겠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의 생존이 걸린 싸움은 순리적인 현상에 따라 언제나 있게 마련인데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기지 못하면 망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김정은과 그 집단의 공격에 대항하며 도리어 그것에서 젖 곧 기회를 내어 churning을 가능케 해야 한다. 교유(攪乳) 또는 攪亂을 하여 적의 모든 공격에서 교유 곧 젖을 짜내고 그것을 기회로 삼아 도리어 그것으로 승리 곧 버터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것이 churning의 의미다. 원어는 미츠miyts {meets}라고 발음하는데 squeezing, pressing, wringing을 담고 있다.

 

적에게서 모든 기회를 찾아내려고 squeezing 하여 곧 죄다 압착하다 꽉 쥐다 꼭 껴안다 밀어 넣다 틀어박다 등으로 기회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것은 곧 pressing의 누르기 압축하기도 필요하다면 그리 해야 한다. 그것은 닭의 모가지를 wringing 비틀다 비틀어 꺾듯이 해야 하는데 그것은 물 따위를 짜내듯이 해야 하는 것이다. 마치도 돈 따위를 우려내듯이 해야 하고 승낙 따위를 억지로 얻어내듯이 해야 하고 짜듯이 괴롭혀야 가능하다.

 

김정은의 체제의 붕괴인 개혁개방에 북한인권법制定에 그런 노력을 할 수 있는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젖을 짜내기 위해 squeezing, pressing, wringing을 해야 하고 버터를 만들기 위해 그리해야 한다. 적이 강하기 때문에 못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적이 강하기 때문에 도리어 그것을 할 수 있는 지도자가 나와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지도자의 참된 모습인 것이다. 그런 분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모든 적의 모든 공격에서 도리어 젖을 짜내고 그것을 도리어 이용하여 버터를 곧 승리를 만들어 내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행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런 지도자들이 나온다면 대한민국은 위기에 강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모든 것에서 젖을 짜내고 그것에서 승리의 기회를 만들어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기 때문이다.

 

젖을 저으면 버터가 되는 것은 생산적인 것이지만 코를 비틀면 이는 인간에 대한 모독이 아닌가? 거기다가 생명 같은 피가 나오게 되고 그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사람이 죽게 되는 것이 아닌가? 버터가 되게 하는 것이 창조적인 생산의 결과라고 한다면 피가 나오게 하는 것은 파괴적인 소모의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정치란 언제든지 政敵이 있게 마련인데 자유대한민국 안에는 반역의 자유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반역의 자유를 통해 나라를 망쳐먹는 것을 국익이라고 강변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에 대한민국은 있다. 이들은 언제든지 노를 격동하여 논쟁을 유발한다. 이런 논쟁은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그 모든 기회를 파괴하고 그 모든 힘을 소모하는 망국적인 것이다. 이런 짓은 악마가 그 종자들을 통해 유발하는 것이다. 그들이 들어가는 곳마다 코를 비트는 일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노를 격동하고 그로 인해 심각한 분쟁이 인다.

 

그런 분쟁을 통해 그들은 어떤 이익을 얻게 되는데, 망국적인 행위를 통해 파괴적인 소모를 통해 그들만이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그들만의 열성을 奮起?天케 한다. 자유대한민국을 반역하는 반역의 자유는 악마와 그 종자들로부터 나온 것이다. 그것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우리나라의 지역적인 떼거리 근성이 민란 곧 내란의 구조를 구도化하여 필경 대한민국의 법을 死文化하고 있다.

 

김정은 집단과 직간접으로 連繫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이 짓은 또는 이 짓을 위해 대한민국의 코를 비트는 짓을 하고 그것으로 애국국민의 분노를 일으켜서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 방식은 저들의 수법 중에 이미 고정수법이 되었다. 천안함을 폭침시킨 북한 편을 드는 행위는 대한민국의 코를 비트는 행위이고 대한민국의 애국국민들의 분노를 일으켜서 그것으로 그들은 자체결속과 북과의 연대감을 높여 대한민국을 포위한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양면의 협공 속에 있고 이 속에서 대한민국은 모든 기회를 squeezing, pressing, wringing하여 경제발전을 창조적으로 생산적으로 나가고 있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받아들이는 결과라고 우리는 강조한다. 간첩이 이리 많은 나라가 생존하는 것은 하나님이 이 나라를 붙들어 주심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광우병 파동의 진원지는 민란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그 떼거리들에게 있다. 그들은 교묘하게 대한민국을 속이고도 뻔뻔하다. 그들은 그렇게 사는 것이 마치도 위대한 지혜인양 하지만 사실은 악마의 간악한 술책일 뿐이다. 개혁 개방하여 인류와 더불어 相生하는 응용 곧 젖을 저어 버터를 만드는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자유대한민국의 길을 가로막는 자들의 못된 짓 wringing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目下 북한의 실정은 개혁개방을 적극거부하고 있다. 이는 온 세상과 더불어 살기를 거부하는 짓인데, 이런 것은 자신들의 체제를 지키기 위한 수법인 것을 미국이 포위해서 갇혀 있다고 강변한다. 그것들은 문제의 핵심을 가리고 딴청을 부리는 데 능숙하다. 인민을 모두 다 核철장에 가두고 있는데, 그것을 미국 탓이라고 한다. 중국은 그 미국과 과감히 개혁과 개방으로 나갔다. 하여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있다.

 

북한은 미국과의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개혁개방 그것을 세계에서 가장 模範的으로 하는 자유대한민국을 가로막는 자들이 누군가? 어떤 지역의 특성적인 결합의 공동체 이기주의에 의해서 반역의 자유가 정치적으로 보장되는 실정에 있다. 북의 指令을 따라 산다고 하지만 그것들에게 할 말을 하지 못하는 존재들임을 스스로 웅변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의 노예가 아니면 어떻게 개혁개방을 요구치 못하는가? 떼쓰지 못하는가?

 

대통령이 되려는 여러 후보 중에 세분의 후보가 유력하다는데 결국 두 후보로 壓縮될 것으로 보는 것이 우세한 시점이다. 그분들이 과연 북한에게 개혁개방을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당연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면 그것을 요구해야 하는데, 특히 민주통합당은 그것을 더욱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도리어 햇볕정책을 계승하여 북의 개혁개방을 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거리로 전락할 가능성을 가진다.

 

북에다가 준 햇볕은 핵무기가 되어 북한주민을 核철장에 가둔 것이고 북한주민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킨 것이다. wringing으로 그들의 체제를 강화하고 결국 개혁개방의 길로 가는 것을 가로 막는 것이다. 궁하면 통한다는 말이 있는데, 김정은 정권은 이제 궁할대로 궁했다. 이번 선거에서 햇볕繼承 黨이 이기면 개혁개방을 하지 않고도 체제유지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 동시에 未完의 전쟁 6.25승리까지 넘보고 作心하고 선거침공을 하고 있다.

 

우리는 세 명의 후보뿐만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친구들이나 朋黨들에게 묻고자 한다. 과연 햇볕을 주어 북한의 개혁개방의 길을 가로막을 것인가? 아니면 개혁개방으로 나가라고 요구할 것인가? 북의 개혁개방은 피할 수 없는 길이다. 그것을 막아 자기들의 정치적인 기득권을 지키려는 자들의 음모에 북한주민과 애국국민이 고통을 받게 된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코를 비틀어 분노를 일으키고 그것으로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 그들은.

 

광우병 暴動때에 그들이 한 짓을 보라. wringing 그것으로 권력을 빼앗긴(?) 절치부심의 효과를 극대화했고 그것으로 그것들의 기득권을 강화하였고 그것으로 오늘 날 국회에 종북들이 入城하게 된 것이다. 괜히 시비를 걸어 대한민국을 분노케 하고 그것으로 남북의 반역연대를 더욱 확고케 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야금야금 잡아 먹어가는 저들의 파괴적인 소모적인 수법을 보라. 이젠 그들의 짓을 멈추게 할 때가 되었다.

 

일은 오히려 간단하게 해결될 수 있다. 이는 우리의 강조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행하는데 있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행하는 바 곧 젖을 저으면 버터가 나오듯이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국민적인 요구가 있어야 한다. 국민적인 요구가 북한인권법이라면 그것도 懲罰的인 조항을 강화해서 만들어내라고 요구한다면 그것을 公約하는 후보가 나올 것이다. 핵무장해제를 강력히 요구하는 후보가 나와야 한다.

 

그 후보가 되어야 비로소 대한민국만세를 이룰 수 있는 것 곧 젖을 저어 버터가 나오는 것이다. 너무나 어리석게 굴어 코를 비틀게 내버려둔 기회주의자들에 의해 대한민국은 언제든지 놀림을 받고 있다. 詭辯과 强辯으로 일관된 저들의 눈빛이 오늘도 기회만 되면 대한민국 코를 비틀고 분노를 만들고 논쟁을 만들어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그 목적은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김정은의 발밑에 登記移轉하는 것에 있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言論人들이 득세하여 그것들끼리 단합하여 대한민국을 속여 취하고 있다. 언제까지 이들에게 당하고 살아야 하는가? 從北세력은 언제까지 用北이라 하면서 북한에 개혁개방을 요구치 못하고 있는가? 대통령후보들은 언제까지 북한인권법에 침묵할 것인가? 젖을 저어 버터가 나오게 하는 대통령을 뽑아야지 대한민국의 코를 비틀어 코피가 나게 하고 분노를 일으켜 破壞와 消耗를 일으키는 자를 뽑아서는 안 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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