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어머니는 반역국민을 만드는 모태인가? 애국국민을 만드는 모태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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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1:2내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꼬 내 태에서 난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꼬 서원대로 얻은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꼬]
모름지기 여인의 품은 지상낙원이 나오는 womb이 되어야 한다. 그를 품어 안는 부모와 그녀가 품어 안는 자식과 한 몸으로 품는 남편이 다 행복해지는 품이 되어야 한다. 여인의 몸으로 세상을 치료하는 아이들을 낳아야 하고 세상을 보다 더 새롭게 발전케 하는 아이들을 낳아야 하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출하여 세계 최강국을 만드는 아이들이 나와야 한다. 그런 아이들로 만드는 여인의 배 자궁 몸이 되어야 한다.
[~of my womb?]은 베텐(beten {beh'-ten})이다. 그 안에는 belly, womb, body, abdomen의 의미를 담는다. 하지만 인간은 선악과의 원죄로 인해 성품장애 인격 장애 성숙장애 지적장애 회복장애를 겪고 있다. 사람마다 각기 다르겠지만 그 중증의 상태가 그의 품을 결정한다. 그처럼 여인도 그 품에서 나오는 것이 그 장애여부에 따라 모성애가 병든다. 장애의 중증상태에 따라 모성애의 병적인 증상이 다르게 된다.
그런 장애와 그 중증을 겪는 여인이라도 모성애로 자식을 대하는데 그 장애와 중증이 그 모성애를 병들게 한다. 병든 모성애를 가진 어미는 자식들에게 장애와 중증으로 사는 것을 당연시하게 한다. 하여 경솔하고 경박한 인간으로 세상을 살게 한다. 성품장애로 병든 모성애란 자식에게서 아름다운 성품을 나올 수 없게 한다. 그 때문에 그녀의 자식은 전혀 아름다운 성품이 나올 수가 없게 된다. 자식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인격 장애로 병든 모성애는 자식에게 인격 장애자로 살게 한다. 인격 장애란 모든 것에 자기중심 자기본위 자기기준 자기義가 강해서 어디든지 지배하는 자 가르치는 자가 되어야 하고 그것을 위해 다툼을 일으키고 또는 정당하고 합법적인 사회활동에 섬김과 함께함을 전혀 할 수 없는 자가 된다. 그것으로 병든 모성애는 자식들에게 사랑으로 섬기는 사람으로 교육치 못하는 것이다. 어머니가 그 아이의 교주이기 때문이다.
성숙장애란 이기심의 극치를 말하는데 자기사랑이 너무나 강해서 이타심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2차 나르시시즘에 빠진 여자는 자멸이 아니면 파괴에 있게 되는데 이런 여자의 모성애는 자식을 자기의 한풀이 도구로 전락시킨다. 자기는 극한 피해자고 누구는 극한 가해자로 편을 가르고 자식에게 그 한을 그 원수를 갚아달라고 한다. 남편에게 그런 한을 품으면 여자는 자식에게 남편의 적이 되게 한다. 하여 父子間에 원수를 만든다.
지적장애란 知(knowledge)와 智(understand)의 차이점이다. 많은 공부를 해서 습득한 知는 많아도 그것을 깨달아 응용하는 智는 없다. 설교를 많이 들어서 성경말씀은 꿰차고 있어도 그 의미와 그 가치를 깨닫지 못하는 장애가 그런 차이를 갖는다. 인간이 진정 깊이 깨달아야 할 이치가 어디 한 둘이겠는가? 가치척도가 인격 장애와 성숙장애등으로 파괴되고 그런 것으로 인해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 가치가 전도된다. 결국 하와처럼 잘 속는 인간이 된다.
이런 여자의 모성애는 자식들이 악마적인 것에는 눈이 밝으나 이웃사랑 애국심 하나님과 그 안의 모든 가치에는 절대로 눈이 어둡게 된다. 악마의 말은 잘 들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전혀 듣지 않는 완강함을 가진다. 이런 자들은 많은 공부와 화려한 스펙을 쌓아도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알고 싶은 것만 아는 습성과 악마의 소리와 그 종자들의 소리를 늘 본능적으로 함께하는 습성을 가진다. 참으로 파멸의 자식이 된다.
그런 자가 쌓은 모든 지식을 악마와 그 종자들을 위해 사용한다. 그의 여타의 장애도 함께 하기에 그 모든 지식은 악마의 도구가 될망정 하나님의 의의 도구는 되지 못한다. 이런 것은 여인의 품이 악해서 결국 그런 자식들로 성장하도록 방치한 결과이다. 인간은 실수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바로 잡는 회복이 필요한데 그 회복의 장애를 겪는 인간들이 많다. 때문에 영구불능으로 세상을 힘들게 한다.
그런 회복장애를 겪는 모성애는 자식들에게 그대로 그것을 전이한다. 물론 모든 인간은 이미 열거한 여러 장애들을 다가지고 있고 그 중증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것들이 합해서 그 사람의 얼굴을 이룬다. 병든 모성애가 정신이 병든 자식으로 굳어지도록 방치한다. 때문에 女息은 女人은 아내는 어머니는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품어야 한다. 그 때만이 여인의 품이 지상낙원을 만드는 설비가 된다. 애국국민의 모태가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상낙원을 만드는 설비란 자식들의 모든 장애를 치료함을 의미한다. 자식들의 그 모든 장애를 치료하면 그 자식은 아주 훌륭한 인간이 된다. 세상을 치료하는 힘을 갖게 되고 세상을 바르게 이끄는 힘을 갖게 되고 강력한 소화력을 갖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이 인간에게 기름 부어지면 인간은 인격 장애와 성숙장애와 성품장애와 지적장애와 회복장애에서 단숨에 벗어난다.
하나님사랑의 기름부음의 분량이 많을수록 곁에 사람들의 모든 장애를 치료하는 힘을 갖고 그것들이 만든 모든 환경을 청소하여 바르게 하는 소화력을 갖는다. 악마와 악의 종자들을 넉넉히 제압하고 그것을 넉넉히 다뤄나간다. 그것들에 의해 도치된 세상을 바로잡고 그 모든 악습을 제거한다.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 가정안보를 넉넉히 해내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타심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이고 하나님의 지혜는 지극히 뛰어나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그 지혜가 나와서 사랑과 섬김과 함께의 세상을 여는데 능하다. 여식은 여자는 아내는 어머니는 그런 품을 가져야 한다. 인류와 세상을 치료하는 힘, 세상의 모든 고생을 소화하는 힘, 미래를 소화해서 행복을 만드는 힘을 가져야 한다. 절망을 소망으로 만드는 힘 모든 우울함을 감사함으로 만드는 힘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강력한 소화력이다.
어둠을 잡아먹는 빛이 되어 세상에 항상 기쁨을 주는 힘을 가져야 한다. 사망의 품 악마의 품이 아니라 팜므파탈(Femme Fatale)의 품이 아니라 하나님의 품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여인이 되어 세상을 복되게 하는 아이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날 어머니들은 자식들에게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하지만 결국 모든 장애자로 굳혀버려 김정은의 노예가 되는 길로 가게 한다. 참으로 비극적이다. 반역국민을 만드는 모태기 때문이다.
여인이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께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서원을 통해 얻은 아이다. 誓願은 네더(neder {neh'-der})이다. 그 안에는 vow, votive offering을 담는다. 어렵사리 얻은 아이는 아들 son이지만, heir다. 곧 자유대한민국을 물려받을 상속인 법정상속인 후사(後嗣) 후계자 계승자 전승자들을 키우는 어머니의 모성애를 치료해야 한다. 그런 치료를 해내는 자들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애국국민을 양산하는 모태가 되어야 한다.
대통령이란 권세는 사욕의 부귀영화를 보장하는 자리가 아니다.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결국 종북세력의 양성소로 전락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런 자들로 인해 심각한 후유증을 겪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이제라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행하는 모태들이 되어 절망의 인류와 그 세상을 치료하는 자들이 대거 나오게 해야 한다. 그로 인해 대한민국은 북한주민을 빨갱이 손에서 구출할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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