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통일전략연구소 뉴스 미디어 그룹(대표 : 배부전)은 미주 언론매체 차원에서 내년 초 방북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최고 책임자에게 6.25 당시 실종국군 혹은 국군포로 일부 귀환문제를 간절히 요청할 것임.
이 같은 관련 희망사항 서신이 오늘 밤 방북하는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를 통해 김정은 최고 책임자에게 전달 합니다.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는 최근 "미주통일신문이 국군포로 문제에 관심이 많다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라고 묻기에 "... 3가지
이상 이유가 있다... 남북화해 협력의 키워드는 국군포로 귀환이다. 거기서 부터 문제를 풀어야 한다. 북한도 선물을 받지만 말고
보답도 해야 한다. 그러면 그 효과가 북한에 돌아간다. 김정은 시대의 이미지 개선을 했다는 대외 선전이 된다. 북한도 닫힌 폐쇄
봉쇄전략에서 열린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 남북한이 동시 윈 윈 승리해야 한다. 어차피 남북한은 정치적 통합은 어렵다....
북미수교에 나서야한다... "는 등등 요지.
관련 뉴스는 다음 일요일밤 TV. 뉴스시간에 보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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