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님들, 왜 김정은 집단에게 개혁개방 핵무장해제를 요구치 못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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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통령 후보님들, 왜 김정은 집단에게 개혁개방 핵무장해제를 요구치 못하나요? 왜 북한인권법제정을 강력히 제창치 못하나요?
[잠언31:3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치 말지어다]
사람은 초능력자가 되고자 한다. 그것은 경쟁사회에서 優越的 獨步的인 존재가 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 존재로 나가려고 자신의 속에 있는 잠재력을 풀어쓰는 방법을 궁구한다. 또는 악마와 결탁하여 악마의 권능을 받아들인다. 악마의 도구요 출구가 되고 그 대신에 욕심을 채우고자 함이다. 사탄은 지구를 이리저리 다니면서 인간을 유혹하여 거래를 하고 권력을 탐하게 하고 혼미케 하여 그로 그 지역을 망하게 한다.
인간은 어떤 권능으로 강해야 하고 또 그 힘을 어디에 어떻게 무엇을 위해 누구를 향해 쏟아야 할지를 인류에게 알려주시고자 몸소 오직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을 마귀는 유혹한다. [마태복음4:8-10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하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그 즉시 단호하게 거절하신다. 도리어 물리쳐 버리신다.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뭘 모르는 우매한 인간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그 권능을 얻고 그 권능으로 초능력자가 되어 세상의 권력을 장악한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지 않는 자들은 정신을 판다. 무단한 노력으로 그런 초능력을 갖추려는 잠재력의 계발이 그것이다. 계발하면 그것으로 즉시 권력을 탐한다. 목적은 대개 그 일족이나 일신의 부귀영화에 국한한다.
지구의 역사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못하는 초능력자들의 타인을 망하게 하는 침략의 팽창으로 점철되어 왔다. 한반도의 초능력자들은 크게 봐서 악마의 힘과 그 미혹을 가진 자들과 하나님의 힘과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악마의 힘을 가진 자들은 그것으로 더 큰 힘을 가지려고 하고 아울러 그 힘의 여세를 몰아 팽창에 주력 주도한다. 또는 악마에게 정신을 팔아 얻은 초능력적인 권능 자들은 그 힘을 쓸 곳을 몰라 혼미하다. 혼미는 악마의 미혹의 시작이다.
악마와 잠재력 계발의 초능력적인 권능을 가진 자들이 그 지배욕 정복욕 자기실현 및 구현 자기 과시욕에 잡혀 그 가진 힘을 팽창에 쏟는 것 외에 또 무엇이 있으랴. 초능력적인 권능을 스톨게(혈육지친의 사랑)가 장악하면 왕조를 만들고 타인인 세상을 노예로 삼는다. 북의 김정은 집단은 이미 악마와의 거래를 한 집단이고 그 권능으로 핵무장을 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한민족을 영구노예를 삼는데 그 힘을 쏟는다. 이는 악마에게 미혹된 것이다.
에로스(성적인 사랑이)가 가지면 그 여인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권력이 되어 그 여인의 욕심대로 굴러가는 세상이 된다. 또 어떤 이들은 그 힘으로 많은 여인을 거느리고 그 힘을 그것에 쏟아 넣는다. 하여 傾國之色이라는 말도 나왔다. 김일성 김정일처럼 김정은은 기쁨조에 둘러싸여 있다. 그들이 북한주민을 참혹하게 학대하고 가렴주구하고 착취한 힘으로 성적인 쾌락을 목표하고 있다. 참으로 악마적인 변태들이다.
악마의 혼미에 빠진 자들은 도대체 힘을 가져 무엇을 하겠다는 말이고 권력을 잡아 무엇을 하겠다는 말인지? 오늘도 초능력을 가지려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자리를 두고 승자독식을 위한 일전을 하고 있는 중이다. 왜 그들은 그런 권력을 탐하는 것일까? 말인즉 국민을 위해 그것을 달라고 하는데, 과연 그들은 국민을 위하는 사랑과 지혜가 무엇인지나 아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사랑에 겨워 권력을 탐하는 것인가?
그것으로 자기만의 충족을 위해 추구하는가?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은 또한 무엇인가? 그들의 명성과 인기에 비례하여 과연 그들은 국민을 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 과연 국민을 위하는 것은 무엇인가? 과연 대한민국에 강력한 권력이 들어설 수 있는 환경인가? 그렇다면 왜 북한에게 핵무장해제를 요구치 못하는가? 그렇다면 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고 강력하게 국민과 정치권에 요구치 못하는가?
그렇다면 왜 북의 김정은 집단에게 개혁개방을 요구치 못하는가? 과연 북의 권력을 요리조리하는 권능을 가진 후보들인가를 생각하게 되는데, 그들이 자유대한민국의 권력을 탐하는 이유가 뭔가? 자유대한민국의 권능 곧 국가가 주는 권능으로 초능력자가 되어 어떻게 해보겠다는 의민데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의 주적에게 꽁지내린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비겁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그들의 한계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우선 자유대한민국의 권능을 누리는 대통령이 되고 나서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strength, might, efficiency, wealth, army, ability, force를 활용하여 자기들의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가? 과연 그들이 대한민국의 모든 권능을 up하고자 악마와 결속하려고 하는가? 국민의 잠재력을 계발하여 악마의 혼미에 빠지게 하려는가? 아니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 누리는 나라로 이끌 것인가?
오늘 날 중국은 新膨脹主義를 내걸고 노골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동북공정은 to wipe, wipe out, to blot out, obliterate, exterminate적인 것임이 틀림이 없다 하겠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가진 초능력으로 결국 영토 확장에 힘을 쏟고 북한주민을 영구노예로 전락시킨다. 그들이 가진 힘으로 북을 개혁개방으로 몰아넣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욕심 때문에, 북한이 개혁개방하면 민주주의가 되고 중국 공산당의 체제가 무너진다는 계산일 것이다.
그것 때문에 북한주민은 심각한 인권유린 노예상태에서 쇠잔해 자지러진다. 악마의 모든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나라는 어떤 힘을 가져도 그것을 어디에 쏟을지 몰라 혼미하다. 악마를 이기지 못하는 권력이 우월적 독보적인 힘을 가져도 그것을 어디에 쏟을지 몰라 혼미하다. 이런 혼미는 악마가 주는 것이다. 그런 혼미 속에서 악마는 그 힘을 악마의 것을 사용하게 하고 인간의 힘을 악마를 위해 사용하도록 유혹한다.
그 때문에 혼미를 가져온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여성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으로 참된 가치로 그 품에 자식 그 품에 남편에게 있는 그 모든 혼미함을 몰아내야 한다. 그 힘의 모든 출처를 규명하고 악마의 힘을 모두 다 배설물로 여겨 내다 버려야 한다. 인간의 힘의 합은 악마의 혼미를 불러오는 것이니 만큼 인간의 힘의 합인 인본주의도 역시 물리쳐야 한다. 오로지 다윗처럼 하나님의 힘만을 공급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그 사랑과 그 지혜의 힘을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받아 누려야 한다. 그 힘으로 하나가 되어야 절대강자가 되고 그 절대강자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에 따라 그 힘을 인류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참된 가치의 증진에 쏟아 넣게 된다. 그런 지도자들이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분은 결코 악마의 힘을 멀리하고 결코 인본주의의 힘도 멀리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힘만을 누린다.
주지하다시피 북의 김정은 집단은 그 모든 힘을 긁어모으기 위해 수령체제를 만들고 그것으로 인민을 노예로 삼아 모아진 힘을 팽창에 쏟아 부었다. 결국 인민의 생활은 피폐해지고 인권은 전대미문의 미증유로 유린된다. 그 모든 힘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쏟는다. 김일성 김정일의 기쁨조의 일화는 너무나 유명하다. 그들의 性的인 초능력구현에 쏟아 붓는 돈도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그것이 곧 북한주민의 피와 살이다.
그런 성적인 초능력을 만들어가려고 연출되는 기회비용만도 엄청날 것이다. 하지만 한 남자 한 여자도 벅차다는 것은 불변의 사실이다. 과시욕을 위해 연출하는 것은 세상에 널리 보여 우월적인 존재 독보적인 존재임을 어필하고자 함이나 이런 것에 힘을 쏟으면 망국적이다. 사람의 힘의 출처를 거룩하게 하고 그 쏟는 것에 대한 혼미함이 없어야 하고 나라의 힘의 출처도 거룩하게 해야 하고 아울러 그 힘을 쏟는 것에 대한 혼미함이 없어야 한다.
나라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자들은 결코 나라의 그 모든 힘의 출처를 거룩하게 하고 어디에 쏟을지에 대한 것에 혼미함이 없어야 한다. 거기에는 악마가 호심탐탐 노리고 개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악마의 혼미나 미혹을 당하면 그 힘을 잘못 쏟아 결국 그 패가망신과 자신이 망함은 물론 망국당하고 국민을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대통령이라는 권능을 가지면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고 그 힘으로 더 큰 힘을 길러 무엇을 하는가가 중요하다.
그것으로 자유대한민국의 이상인 자유증진을 위해 군사안보 법치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가정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할 일이다. 그런 힘을 길러 자유대한민국이 누리고 있는 이 자유를 북으로 보내는 일을 해야 한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그 자유의 팽창을 대통령이 주도해야 한다. 그 자유의 물결이 평양을 덮치고 북경을 엄몰해야 한다. 북한해방은 곧 북경의 해방이 된다는 것을 직시하자.
그 여세로 인류의 모든 자유와 생명과 행복의 증진을 도모하고 일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대한민국이 누려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예수 그리스도의 힘을 다해 해야 할 일이다. 자유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이다. 이런 나라는 모름지기 하나님의 힘만으로 강해져야 한다. 악마의 힘을 배설물로 여겨 내다 버려야 한다. 인본주의의 힘도 더럽게 여겨야 한다. 이는 악마의 혼미와 미혹의 장을 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모태는 오직 예수 그리그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품이 되어야 할 것이다. 모든 인류의 公敵인 악마의 혼미와 미혹이 역사하는 것을 이기지 못하는 나라가 되어선 결코 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나라의 지도자는 이 명명백백한 진리에 따라 하나님의 성실함을 따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부터 오는 힘으로 강력해져 악마와 그 종자들을 넉넉히 이겨야 한다. 거기서 진정한 국리민복이 나오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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