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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질 곧 반역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72 2012-10-04 11:01:24

[잠언31:5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간곤한 백성에게 공의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

 

모름지기 대통령이 악마가 주는 술에 취하면 국사에 是是非非를 가릴 수 없다. 국민의 소리에 馬耳東風하여 귀를 막고 자기 쾌락에 젖어 흥얼거릴 뿐이다. 또는 不問曲直하여 처단을 한다면 信賞必罰은 바로 서지 못할 것이다. 모든 것은 事必歸正인데 我田引水하면서 朝令暮改하는 대통령이 된다면 나라의 법치구현은 물 건너가게 된다.

 

[이사야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대통령은 곤핍한 국민의 소리를 들어낼 능력을 갖춰야 한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통치해야 한다.

 

[이사야25:4-5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정치는 간곤한 국민의 소리를 제대로 처리하고 그들을 축복의 땅으로 이끌어낸다. 반대로 술 곧 (포도주 독주 발양망상 과대망상 인간 피에 취한 악마)에 취하면 공의를 굽게 한다. kjv역은 pervert는 뒤집다. 의미를 담는데 공의를 굽게 한다는 의미이다.

 

그런 통치는 간곤한 백성을 정도(正道)에서 벗어나게 하다(misdirect); 타락시키다(corrupt)라는 의미를 담는다. 그런 통치는 정의의 길을 벗어나게 한다. 또는 법을 오용하고 악용한다(misuse). 원어는 to repeat, do again, change, alter를 담고 있다. 악마가 주는 술에 취한 왕은 습관적으로 법을 악용 오용함을 의미한다.

 

법의 원래취지와는 다른 의미로 사용 便法 한다. 본문의 법은 [~the law~]은 원어에 to cut out, decree, inscribe, set, engrave, portray, govern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특히 inscribe, engrave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한다. 모름지기 대통령은 국민의 마음에 법을 새겨두어야 한다. 또는 법치구현의 이상을 공감케 하는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국민의 마음에 portray해야 한다. 마치도 화폭에 그림을 그리고 표현하고 초상을 그리는 것처럼 해야 한다. 법치구현의 공동이상을 그려놓아야 한다. 또는 글이나 말로 묘사하듯이 법치구현의 공동이상을 공감하는 언어와 글이 국민의 마음에 있어야 한다. 감독의 지시대로 움직이듯이 공법에 따라 국민이 배우가 역을 맡아 하듯이 준수케 해야 한다.

 

그것이 왕 곧 대통령의 법치구현의 중심이다. 특히 govern의 의미를 살려야 한다. 대통령은 배의 키를 잡다 는 뜻에서 나라 국민을 법치로 다스리고 통치하고 법치구현의 애국심으로 지배해야 한다. 그것이 곧 ability to govern 통치능력이라 하겠다. 법치구현을 하지 못하는 자들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는가?

 

통치행위를 빙자하여 헌법을 마구 유린하는 자들이 실정법을 교묘하게 피해가는 자들이 또는 법망의 허점 법의 死角地帶를 교묘하게 활용하는 자들이 어떻게 공의를 세울 수가 있을 것인가? 우리는 세 후보의 면면과 그들 각자의 법치구현의 결심을 살펴보고자 하는데, 진영의 논리로 헌법을 자기들 유리한 식으로 我田引水하는 것을 본다.

 

이현령비현령의 의미로 법을 사용하는 자들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공법의 그 취지를 따라 徹頭徹尾하게 지키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만백성의 지도자로 모본을 보이는 것이라 하겠다. 헌법이 수용하는 子法을 제정함에도 당리당략적인 이해관계로 泥田鬪狗 하는 것을 보게 된다.

 

반역의 자유를 인정하는 진영논리의 법해석은 이젠 그만 그쳐야 한다. 종북질 곧 반역의 자유는 결코 인정될 수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국가살해의 자유를 보장하는 짓이기 때문이다. 국가살해를 인정하는 진영의 논리를 우리는 떼쓰는 이라고 한다. 이런 논리를 가진 자들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떼쓰는 법이 공법을 흐리게 하고 굽게 하는데 이는 그들이 악마에게 취해 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인간의 피에 취해 있고 그 종자들은 수령주의를 세우고자 인간의 피에 흠뻑 취해 있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떼쓰는 법으로 대한민국의 공법을 굽게 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곧 악마에 취했기 때문이다. 결국 한민족의 생명과 행복을 유린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참으로 악마의 술에 취하지 않는 대통령후보를 구한다. 그분들이 나서야 비로소 우리 헌법의 가치가 그대로 국리민복을 하는 근거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사회적인 약자들이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생존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사회적인 약자들의 안정망을 시급히 구축하는 것이 곧 법치구현이다. 북한주민도 우리가 돌봐야 할 국민이다.

 

북한의 김정은 집단은 우리 자유대한민국 우리 국가에 반역한 집단이다. 그것들에게 점거당한 북의 참상은 전대미문 미증유한 것이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담아내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려는 의지가 없는 대통령후보는 악마와 동침하는 종자들이다. 참으로 간곤한 곤핍한 북한주민을 누가 돌아볼 것인가? 나라의 대통령이 헌법을 무시하고 적치하의 국민을 외면하면.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법치안보에 철두철미한 분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후보들 곁에 있는 자들까지도 법치구현에 있어 떼쓰는 법에 취한 자들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보시는 앞에서 정정당당한 법치구현의 지도자들이 함께 한 대통령후보를 찾아내야 할 것이다. 탈법 편법 위법을 정치의 한 수단방법으로 아는 자들과 거리를 두어야 할 것이다.

 

종북세력은 반역의 자유를 달라고 떼쓰는 자들이다. 그들에게 어떻게 자유대한민국의 공직을 내줄 수가 있고 대통령의 자리를 줄 수가 있고 그 친구들에게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으로 모이게 할 수 있을 것인가?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후보는 법치구현에 목숨을 건다는 것을 반드시 천명해야 한다. 그것이 기본적인 임무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현시점에서 분명하게 모든 것을 밝혀야 한다. 누가 진정한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의 이상을 철두철미하게 구현할 후보인지를 간파해내야 한다. 적과 동침을 꿈꾸는 자들은 간파 격파해야 한다. 국가살해를 목표하는 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을 살해하는 것이고 북한인권 유린의 남하 곧 확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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