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차장이 승객을 목졸라 죽이는 중국사회

이름 : 김선생

버스안내양 깡패아줌마가 승객인 여중생을 목졸라 죽인 사건을 접하고 또 나는 크나큰 충격을 받았다. 누가 중국인을 짐승으로 만들었나? 내가 경험한 것도 길에 사람이 죽어있어도 아무도 신경안쓰는것을 보고 경악을 했다. 그냥 개떼처럼 모여서 죽은 사람의 금품을 훔칠려고 만하지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내가 천진 빠리타앞 남개대 입구에서 여대생이 고가에서 과속으로 내려오는 택시에 받혀서 현장에서 사망하는 것을 목격한 적도 있었다. 정말 중국인의 인권의식 도덕의식 그리고 정말 심하다 못해 최하이며 바닥이다. 중국에서 개돼치처럼 살도록 교육받은 결과이다. 인성파괴는 중국공산당의 정책이다. 사람을 짐승처럼 만들어 미개하게 만든것은 중국정부가 미개한 중국인을 대상으로 지난 55년동안 만들어 놓은 것이다. 중국인으로 태어난 죄가 너무 큰 것이다. 중국의 백성들이 무슨 힘이 있는가? 중국공산당 타도하자고 청원을 낼 수 있는가? 중국인민의 권리는 개돼지하고 무엇이 다른가? 중국인은 죽는날까지 인권이 무엇인지 모르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는것이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천부인권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한국관광객들이 입장료 100원을 냈는데 10원냈다고 거스름돈 안거슬러 주는 일도 자주 있다. 황당하다 못해 기가 막힐 뿐이다. 중국인은 남을 속이고 거짓말하고 못된짓 하는데 양심의 가책이란 것이 없다는 사실이다. 한국땅에서 조선족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여러분도 잘 아실 것이다. 어제 자주가는 청풍명월 갈비집의 조선족종업원이 자기 시누 한국남자하고 결혼하게 소개시켜달한다. 나이는 37인데 이혼하고 한국에 시집갈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어젠 내가 친구들하고 여럿이 갔더니 내게 부탁을 하는 것이었다. 키가 167이고 몸매 좋단다. 애는 아버지가 키우기로 했으니 딸린 자식도 없으니 40대 초중반의 돈많은 한국남자를 소개해달란다. 중국살기 싫다고 이혼하고 한국행을 고대하고 있단다 술맛 떨어지는 소리였다. 돼지 접부치기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연변에서 딸가진 부모는 떵떵거리고 잘살고 한국에 갈 수 있지만 아들만 둔 집안은 장가도 못가고 거지꼴을 면하기 힘들하는 현실을 한국인이 알아야 한다. 한중 돼지 접부치기식의 결혼 당장 중단해야 조선족이 멸종되지 않고 조선족끼리 혼인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조선족여성의 한국행은 조선족의 파멸을 가져온다는 사실이다. 조선족은 모두 한국에서 열심히 일해서 중국에서 떵떵거리고 살아야 하는데 지금 어느쪽도 적응못하고 괴상한 모습으로 살 고 있는 현실에 가슴이 아프다 더러 지하철 7호선을 타면 조선족들을 많이 볼 수있다. 앉은 모습도 한국사람하고 다르고 지하철에서 고래고래소리를 지르면서 휴대폰통화를 한다. 경노석에도 떡하고 앉아 있고 결정적인 것은 개찰구를 위아래로 뛰어넘어 다니는 사람 정말 많다. 이러진 말아야 한다. 우리회사 조선족들 중 한광화는 개조불능에다 구제불능이다. 한족들한테 조선족들이 맞고 산다. 한국땅에서 왜들 그러고 사는지 조선족이 앞장서서 자기는 중국사람이라고 악다구니를 쓰면서 괴성을 지른다. 구내식당에서 우리가 왜 한국사람입니까? "우리호조는 중국사람이라고 나와 있잖아요" 기가 막힌다 중국사람인게 자랑인가? 버스안내양이 어린 여학생을 버스안에서 목을 졸라 죽인는데도 수십명의 승객들은 보고만 있는 중국인들은 정말 사람이라고 보기 역겹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 왠만 하면 중국흉보는 글을 안쓸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내 가슴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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