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인민군장교 의(한심한 남한군대) 실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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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군대는 배떼기 불리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첨단무기 다 고장나고 실제로 사용할수 있는것은 50%에 불과합니다. 군기는 돈 때문에 다 망가져 버려 당나라 군대가 돼 버렸습니다. 앞으로 이판사판 공사판으로 결정이 된다면 북의 군대는 한끼 배부른 식사에 목숨을 바칠것이며 한끼 잘 먹으면 장군님이 우리에게 이팝을 선사하셨구나.. 하고 감사의 마음을 가슴에 새긴뒤 굶주린 늑대와 여우로 남한을 통일할수도 있습니다.
보위부 장교(쾌도난마) : 이철호 http://news.ichannela.com/tv/newsa/3/all/20121016/5015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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