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동향을 통한 남북한 전력 |
---|
국내외 개미떼 들인 주식 투자자들은 승산이 없는 곳 에는 승부 (주식 투자) 를 걸지 않는다 개미떼들의 움직임은 여론 보다 더 정확 하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자 부쉬 대통령의 미국이 이라크 사담 후세인과 전쟁을 선포 하였을때 수 많은 국내외 좌파 매체들은 미군은 이라크 후세인 군대의 사막 작전에 의해 베트남 전쟁 처럼 장기간 수렁에 빠질 것이며 승패를 예측 할 수 없다고 주장 했다 그러나 뉴욕 증시는 미국의 대 이라크 선전 포고 직후 주식은 급등 했다 전쟁은 불과 3 주 만에 끝났으며 후세인 군대는 대규모 무리를 지으며 미군에 백기를 들고 항복 하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 되었다 대북 풍선 전단 과 북한의 대남 군사 협박이 언론에 보도 된 직후 방위 산업체를 중심으로 한국 증시는 급등 했다 국내외 주식 개미떼들은 한국 군사력의 우세에 무게를 둔 것 이다 한국 군사력이 우세하고 북한과 결사 항전의 태세를 보이면 북한은 도발을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한국 얼치기 좌파들과 그들에 굴복한 정부와 민주당은 북한 대남 군사 위협에 벌벌 떨며 한반도 불안 운운 하는 한심한 작태를 연출 한 것 이다 만일 좌파들의 주장 처럼 대북 풍선 전단 으로 한반도 안보가 불안 하다면 주식이 폭락 해야 하지 않냐 ? ========= 대북 전단 살포 강행에 방산株 동반 ‘급등’ 기사입력 2012-10-22 09:50:00 기사수정 2012-10-22 09:50:11
탈북자 단체가 22일 임진각에서 대북 전단 살포를 강행하기로 하면서 방위산업주가 급등하고 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