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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동향을 통한 남북한 전력
United States 게리하트 0 375 2012-10-23 23:04:25

국내외 개미떼 들인 주식 투자자들은 승산이 없는 곳 에는 승부 (주식 투자) 를 걸지 않는다

개미떼들의 움직임은 여론 보다 더 정확 하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자

부쉬 대통령의 미국이 이라크 사담 후세인과 전쟁을 선포 하였을때

수 많은 국내외 좌파 매체들은 미군은 이라크 후세인 군대의 사막 작전에 의해

베트남 전쟁 처럼 장기간 수렁에 빠질 것이며 승패를 예측 할 수 없다고 주장 했다

그러나 뉴욕 증시는 미국의 대 이라크 선전 포고 직후 주식은 급등 했다

전쟁은 불과 3 주 만에 끝났으며 후세인 군대는 대규모 무리를 지으며

미군에 백기를 들고 항복 하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 되었다

대북 풍선 전단 과 북한의 대남 군사 협박이 언론에 보도 된 직후

방위 산업체를 중심으로 한국 증시는 급등 했다

국내외 주식 개미떼들은 한국 군사력의 우세에 무게를 둔 것 이다

한국 군사력이 우세하고 북한과 결사 항전의 태세를 보이면 북한은 도발을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한국 얼치기 좌파들과 그들에 굴복한 정부와 민주당은 북한 대남 군사 위협에

벌벌 떨며 한반도 불안 운운 하는 한심한 작태를 연출 한 것 이다

만일 좌파들의 주장 처럼 대북 풍선 전단 으로 한반도 안보가 불안 하다면 

주식이 폭락 해야 하지 않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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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전단 살포 강행에 방산株 동반급등

기사입력 2012-10-22 09:50:00 기사수정 2012-10-22 09:50:11

 탈북자 단체가 22 임진각에서 대북 전단 살포를 강행하기로 하면서 방위산업주가 급등하고 있다.

앞서 북한군 서부전선사령부는 탈북단체의 전단 살포 계획에 대해 무자비한 군사적 타격이 실행될 것이라고 위협한 있어 남과 북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통신용 무전기 소프트웨어 업체인 휴니드는 오전 925 현재 거래일(3800)보다 3.55%(135) 오른 3935원을 기록하고 있다
.

3.40% 오른데 이어 이틀 연속 급등하고 있다. 항공기부품 업체인 퍼스텍(1.89%) 1%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 함정용 장비 생산업체인 스페코는 전일대비 3.11%(80) 오른 2655원에 거래 중이다. 스페코는 7.74%까지 올랐었다. 빅텍(3.22)%, DMS(3.35%) 3% 이상 오르고 있다.


당국과 북한민주화추진연합회(북민연) 등에 따르면 북민연 소속 회원들은 이날 오전 11시께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북한의 3 세습 반대 등을 담은 전단지 20만여장을 대형 풍선에 넣어 북한에 날려 보낼 계획이다
.

통일부는 남북관계 상황 여러 측면을 감안해 북민연에 전단 살포를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지만 단체를 강행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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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인문 ip1 2012-10-24 11:18:15
    날카로운 분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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