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노예들 곧 빨갱이 지식인들이 선거판에서 合從連橫하여 대한민국에 詐欺 치고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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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1:26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무엇이 현명이고 지혜이고 슬기로움이고 분별케 하는 학문인가? 인생을 현명하게 지혜롭게 슬기롭게 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人性이 파괴된 지식인의 모습은 악마나 다를 바가 없다면 그들의 경영 관리 통치 행정 운영의 솜씨가 숙련되고 기능이 노련하고 교묘해도 인간파괴를 자행하는 악마의 도구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자들이 세계 有數한 대학에 가서 공부하고 그 지성을 쌓고 돌아오는데 인성의 문제는 그런 곳에서 취급하지 않는다는 것이 보편적인 경향으로 드러나고 있다. 인성의 추악함과 인성의 아름다움의 기준도 모호해진 세상에서 오로지 네 편 내편이라는 등식에서 약육강식의 전쟁에 능한 기술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강요를 당한다.
이런 전쟁에서는 빈틈없음과 약삭빠름만이 생존의 조건이 되기에 오로지 적을 이기는 신중 사려 분별 조심 빈틈없음 또는 절제의 미학의 탁월 출중함만이 출세의 가도를 달리게 한다. 도덕상의 윤리학 상의 윤리적인 도덕적인 의미는 있으나 이미 그것은 화석이 되었다. 과연 正義가 무엇이냐고 되묻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김일성 장학금으로 공부하고 유학 가서 지식과 화려한 스펙을 쌓아 수령의 지식인 노예가 된 자들은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부귀영화를 얻는 것과 같다. 그들의 인성은 이미 파괴되었고 그 지식과 스펙은 악마의 도구가 된다. 그들은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능욕하고 있고 이 선거 때 대한민국을 크게 기만하고 있다.
이로보아 생각건대 인간의 지식과 성품의 관계가 인간세계의 흥망을 좌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겠다. 하지만 인간들은 우선 돈이 되는 것부터 찾아가는 경향을 보인다. 부귀영화에 급급한 것이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참된 사람이 되는 것보다는 악마를 통해서라도 부귀영화를 얻어 누리는 것을 성공으로 여기는 것이다.
하여 대한민국 하늘아래 이런 자들의 합에 의해 진행되는 대 사기극을 보게 된다. 무슨 단일화 쇼를 벌이는 모습은 모두 다 대한민국을 속이려는 악마의 기만과 궤휼에 근거한다. 이런 것을 연출하는 자들 진행시키는 자들이 다 그런대로 공부하여 지식을 쌓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참으로 악마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진리의 거울효과를 거부하는 인생들의 지식 쌓기는 마치도 바벨탑을 쌓는 것과 같은 반역의 달음질에 있다. 성경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한다. 풀어쓰자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것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그 사람만이 하나님의 지혜가 가진 모든 지식과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성품의 아름다움을 누리게 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은 하나님의 지혜로 드러난다. 성품과 지혜가 하나에서 나온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에서 성품을 배제할 수 없다. 때문에 하나님을 모셔야 선한 인간이 된다.
하지만 인간이 추구하는 것은 악마의 성품에 지식 쌓기에 골몰한다. 이는 악마의 힘으로 사는 것도 세상에서 성공하는 길로 보기 때문이다. 악마는 악마의 방법으로 부를 쌓게 한다. 이는 식인종의 의미로 보면 된다. 악마는 사람을 식인종으로 만들고 온갖 악마의 방법으로 사람을 잡아먹게 하고 천사의 탈을 쓰게 하여 기만하게 한다.
오늘도 모든 부모들은 자식들을 혹독하게 몰아서 지식 쌓기에 급급하게 한다. 좋은 점수를 받아내야 좋은 대학교로 가고 거기로 가야 부귀영화를 얻을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 인성을 악마에게 주고 지식을 쌓은 들 그것이 이웃과 나라와 인류에 무슨 이익을 줄 수 있을 것인가? 세상을 망하게 할 뿐이다.
결국 패가망신과 자기 존재를 영원한 불지옥에 던져 버리는 것이다. 때문에 세상을 살리는 길은 악마의 성품과 그 방법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만이 세상을 구원하는 곧 기름부음을 통해 인간구원을 완성하시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자 모름지기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는 자들만이 준법정신이 투철하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법에 충족할 수 있기에 자유국가가 요구하는 법률 법 법규 준수에 투철하다. 법률적 수단 소송에서도 언제나 재판을 굽게 하지 않고 판결의 공정의 균형의 묘가 정확하다. 이는 그 인성이 하나님의 성품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생의 direction에 분명하다. 인생의 길의 방향은 하나님과의 동행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아 사는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지도삼고 그 지시를 방위삼고 하나님과 동행을 지역삼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직접 교수하고 교훈하고 훈령하고 교육하고 간섭과 균형의 묘를 제대로 잡도록 감독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셨다. 설계개념으로의 인간의 내면적인 모습의 의미, 사람의 도리가 무엇인지를 너무나 잘 아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으로 지배하고 지혜로 통치하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삼으시려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외면 내면의 모습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에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지배를 통치 받는 몸이 되는 것 곧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하나님의 지시하는 길로 指向으로 가는 지도를 받아 그대로 직행하는 directives의 의미를 담는다.
Messianic의 의미는 기름부음의 의미이고 그런 기름부음은 directives의 의미를 위해 가르치고 교수하고 훈련하고 길들이는 과정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과케 한다. 하나님과의 동행에 필요한 동일한 codes 신호 법과 암호와 법전과 약호와 규약이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 안에서 그대로 동일하게 된다.
그것이 기름부음의 의미 곧 ‘그대로’ 이다. in this manner, thus, so의 의미로 하나님의 풍습 관습 습관을 그대로 따르고 이는 마치도 단골처럼 하나님의 지배를 사는 행동이고 관세처럼 마땅히 세를 바치는 행동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의 방법 풍습 예의범절 태도방식이 모두 다 하나님과 동일하다.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는 하나다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사람들의 속에는 하나님의 친절 상냥함 애정 좋아함 호의 선량 우수 착함 덕이 그 사랑 안에서 출렁이는 바다와 같다. 그것이 골짜기 물처럼 쏟아져 내려오듯이 나온다. 그들의 몸에서 나오는 그 모든 지혜에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
그들은 그것으로 충실함과 신뢰를 쌓아 가 신뢰할 만한 든든함을 세상에 준다. 그들만이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부요를 증진케 하는 하나님의 출구가 된다. 그들만이 악마를 이기고 세상을 자유케 하고 치료하고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이 된다. 참으로 복된 인간이 되어 세상을 복되게 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거울효과를 주는 자들이다. 진리의 거울효과를 주는 자들이다. 누구든지 그들의 속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아름다운성품과 그 성품에서 나오는 지혜를 발견하게 되면 그들은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보듯이 자기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 스스로를 비난하고 꾸짖고 책망하고 체면을 손상시킨다.
비로소 부끄러움과 치욕을 깨닫는다. 자기들의 언행심사가 다 부끄러움인 것을 알게 되고 그런 것에 수치를 느끼고 강한 수치심을 받게 되어 회개하는 인간이 된다. 본문의 나오는 여인은 그런 반열에 선 여자이다. 이는 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의 통치를 항상 받기 때문이다.
이것이 곧 한국교회의 모습이어야 한다. 하지만 세상에 거울효과를 주지 못하고 있다. 진리의 거울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기름부음을 거절한 탓이다. 인간은 모두 다 타락하였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지배와 통치를 받는 자들은 거울효과를 내는 사람이 된다. 진리의 거울이 된다. 그것이 전진이다.
한국교회는 전진해야 한다. 이런 전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배와 통치를 받아들이는 것에 있다. 그 일을 위해서 무엇보다 더 나라가 평안해야 한다. 나라가 악마의 도발로 그 종자들이 득세하면 교회는 평안을 가질 수 없다. 평안을 잃으면 하나님의 요구하는 전진을 심각한 고통 속에서 해야 한다.
이는 마치도 평안한 중에 아이를 낳는 것과 사방에서 총알이 날아다니는 전쟁 중에 아이를 낳는 것과의 차이점이다. 나라가 망하면 자유를 잃게 되고 그 자유를 잃으면 드러내놓고 예배드릴 수 없다. 신앙생활 할 수 없다. 地下로 내려가야 한다. 그런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전진이 계속 되어야 하기에 평안은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평안 속에서 하나님의 요구한 전진과 복음의 전진을 위해 그 때문에 법치안보와 경제안보와 군사안보와 정치안보와 가정안보가 튼튼 든든해야 한다. 때문에 참된 인물 그런 든든 튼튼한 안보를 해내는 지도자들을 선출해야 한다. 교회는 심는 대로 거두는 진리를 따라야 한다. 좋은 대통령을 선출하고 좋은 열매 곧 평안을 누려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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