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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 .. 그리고
Korea, Republic o 말로만 0 830 2012-10-26 22:32:12

내가 우려하는건 다음과 같다

탈북자들 대부분은 분명히 정신적으로나 문명세계에서나 있을수 있는 인문학적 종교적 양심을,배우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배고파서 도망 나왔다. 돈만 있으면 이세상은 살만하다.황금만능주의 사고방식. 을 가지고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것이다.

지금은 정착 인구도 적고 사회적 힘도 약하기 때문에.거의 일방적인 동정의 대상이지만 훗날 탈북자 10만명 시대만 되도.슬슬 이런 문제 거론되기 시작할것이다.

실제 얼마전 연변에서 동료 탈북자들을 밀고하고 그 댓가로 한국행을 보장 받았다는 뉴스를 본적도 있다

생각해보면 극단적으로 이렇게 말할수도 있다.

북에서 굶어죽은 사람들은 누구일까?

아마도 배급 준다는 공산당의 말을 듣고 기다린 정직한 사람들일 가능성이 크다.

반면 살아남은 사람들은 살기위해서 도둑질 뇌물 하여간 남한 기준으론 온갖 범죄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들을 비난하는게 절대 아니다. 나도 죽지 않기위해 그런 짖을 얼마든지 했고 할수있다. 다만 그런 환경에 노출되여 왔다는데 문제가 있다.

이들에게 하나원 교육과 임대아파트 정착금 얼마주고 알아서 살아라.하는것으로는 확실히 충분치 않다.

이들에게 인성교육을 해야 하는데 이는 강요할 부분도 못된다.

대부분 한국의 선교단체를 거치기 때문에 중간 기독교 교리등을 거치면서 완화되는 경우도 많긴 하지만 그것도 사람나름이다.

북한인들은 남한인들 처럼 경쟁환경에 노출된 삶을 산적이 거의 없다.

남한 군인들 잡초뽑으면서 시간 보내던것 생각하면 비슷함.

탈북자분들 수기등을 보면 성공하려고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의 1차목표가 물질적성공을 거론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거기서 멈춰버린다면 문제다.

남한생활 더하면서 생각이 더 바뀌길 바라지만 물질적 목표가 전부라면  그들이 말하는 천박한 자본가의 전형을 따라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남한 사회는 그런 가치로만 지금까지 지탱해온 곳이 아니다.

내가 왜 갑자기 이런 소리를 하나하면.

최근 탈북자중 남한 정착에 성공한후 개소리를 해대는 인간들 몇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아마 이사람들은 자기노력으로 이자리에 올라왔다고.생각했을 가능성이 큰데.

하기사 한국인들이 미국가서 성공해도 미국의 시스템이나 미국의 이민정책을 고마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나. 다 지가 잘나서 그런줄로 알것지.

그나마 자기 앞가림 잘 해결못하는 사람들은 간혹 남과북 양쪽 모두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어떤 이들은 표면적으로 정치적으로 탈북자들을 이용하지 말라고 한다.

하여간 아직까지는 탈북자들은 불쌍해 이공식 하나로 남한의 선한사람들은 이들을 돕고 이들의 문제점은 잘 들어나지 않고있다.

개인적 바램은 이것이다.

민주국가에서 뭘 해먹고 살든 상관없다.

그러나 분명히 하자.

애초에 그들이 불행해 진것은 남한 주민의 탓이 아니다.

탈북자중 어떤사람이 말하길

대한민국이 오늘의 기틀이 세워지기 까지 삽 한번 뜬적없고.벽돌한장 나른적없는 나를 받아주어 고맙다 했는데.이것이 옳은 자세이며. 현제 노골적으로 말은 못하지만 이들 탈북자들에 대한 관심을 역차별로 생각하여 항의하는 좌익성향 서민들에게도 예외가 되는 것이란 말이다.

지금 좌익들은 탈북자를 도울바엔 서민들을 도우라고 불만을 털어놓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들의 심정도 이해는 간다.

그럼에도.

탈북과정에 있는 사람은 생명이 달린문제.

국내 서민들의 경우는 상대적 박탈감.

그런 경우로 탈북자를 돕자는 것은 다들 알아야지.

이제 배 좀 부르다고.탈북당시의 고생은 까맣게 잊고.쓸데없이 남한사회에 훈계질이나하고. 하면서 좌빨짓을 하는 탈북자들이 많아진다면.그건 서로간에 불행한 일이다.

세상엔 공짜가 없는 법

탈북자들은 통일이 되면 사회에 긍정적 역활을 할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하는데 특히 젊은 탈북자들은 더욱 노력해야한다.

그것이 가난으로 부터 지금의 대한민국을 세운 기성세대에 대한 예의이며, 자신에게 돌아갈 일부를 나누어 주고 있는 남한서민들에 대한 예의이다.

대한민국의 기성세대는 고생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요즘 싸가지 없는 좌익들로 부터 파고다 공원에서 노숙하는 저학력 수꼴 가스통 노인네 이런식의 모욕을 받고 있다.

단군이래 최단시간내에 나라를 부강 시켰고. 단군이래 거의 처음으로 배고픔을 해결한 세대가 이런 대접을 받고 있단 말이다.

이들에게 어쩜면 탈북자들은 원수들의 후손들이다.

지금 60세이상 노인세대가 어렷을때에 한반도 인구의 절반이 15세미만

돌봐주는 사람들도 적었고 배고프고 가난했다.

이들은 이게 누구 때문이라 생각했을까?

그런데도 같은 동포라고 따뜻하게 맞아주었더니.훈계질하고 뒷통수 까지 치는 일이 생기면 되겠는가.?

탈북자들이 전부 그런다고 보지 않는다.

다만 몇몇 탈북자들이 그런다고 위로도 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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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ㅌㅌㅌ ip1 2012-10-26 23:49:3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0-30 03: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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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맨0 ip2 2012-10-29 21:30:04
    참 싸가지 없기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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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물 ip3 2012-10-27 01:29:51
    아주 깊은 사색과 통찰력, 그리고 따뜻하면서도 차가운 이성으로
    탈북자의 문제에 잘 접근한 수작이라고 할 만한 글입니다.
    이 글을 많은 사람이 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쓰는 정도의 사람이라면 만나서 차 한 잔 나구고 싶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댓글이 바로 이 글을 쓴 분의 지적이며 걱정의 본보기라고 생각하여
    유감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탈북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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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로만ㅇ ip4 2012-10-27 07:58:41
    깊은 새벽에 관심같고 보아주신 다물님의 심려에 감사드립니다.
    다물님이 배려만큼 성숙하지 못한 새내기일 뿐입니다.
    다만 그러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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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로만님 ip5 2012-10-27 08:46:41
    말로만님의 견해에 동감입니다.

    저는 입국한지13년이 된 사람입니다.

    북한의 환경속에서 그것도 열악한 환경이 15여년동안 지속되는곳에서 살면은 인간은 누구나 동물화 되가기 마련입니다. 특히 최근에 제3국을 오래 경유하지 않고 직접 입국하는 사람들속에서 그런현상이 보편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현상은 아마도 본인생각에는 상당한 시간이 흘러야 개선될것이며 아마도 영원히 개선되지 않을 확률이 더 많을것으로 봅니다.

    한마디로 북한정권은 북한국민들을 모두 짐승에 가깝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게 정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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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 ip6 2012-10-27 13:08:38
    ㅋㅋㅋㅋ
    세상은 화살촉처럼 빠르게 변해가는데.....
    아직도 가발 만드고, 생닭 수출하던 시절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재단하니,
    파고다 저학력 수꼴 가스통 할배란 소릴 듣는 것이다....
    솔직히 일당 받고 하는것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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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봐라 ip7 2012-10-27 13:46:33
    공부 못하는 것들이 꼭 학력 따지더라.
    가발장수? 누구 카섹팍 얘기하는가? 그 유명한 애꾸눈 카섹팍??
    그리고 화살촉이 빨리변하냐??ㅋㅋㅋ....못배운티 내지 말아라.
    살같이 빨리 변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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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 ip6 2012-10-27 13:11:03
    참 글구...
    전쟁의 폐허속에서 먹구 살기 위해서...
    죽을둥 살둥 일했던 사람들은.....
    파고다 공원에서 일당받고 그 지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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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ㄹㄹㄹ ip8 2012-10-27 15:26:47
    여기가 북이가 다양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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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물 ip3 2012-10-27 16:56:49
    네번째 댓글(IP4)을 쓰신 '말로만님'의 댓글에 일말의 희망을 발견하고
    기쁘군요. 입국한지 13년이 지나셨다고 밝히면서 주신 글을 읽으면서
    새삼 북한 동포들에 대한 연민과 사랑이 살아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사실 이 사이트에 들어오게 된 것은 불같은 통일에 대한 열망, 그리고
    북한 동포들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안고, 북한을 바로 알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한때는 지금도 주로 중국 땅에서 도망자의 신분으로 떠도는 북한 동포를 구출할 수
    있다면 기꺼이 적지 않은 돈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뜨거움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나의 작은 돈으로 한 인간의 목숨을 구하고,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된 일일까하는 생각이 크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에 자주 와서 많은 발제글과 댓글들을 읽으면서
    저는 당초와는 전혀 반대로 통일반대주의자로 변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크게 놀란 적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인간 중 하나인 김정일 정권을 욕하면서
    오히려 탈북자 자신들이 김정일을 닮아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속담에 '욕하면서 닮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가장 극명하게 발견되는 곳이
    탈북자들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할 정도이니 말입니다.
    다양한 사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거침없이 올려지는 천박하고
    잔인한 언어만으로도 함께 지내기가 정말 어려운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것이 크게 해소되지 않는다면, 통일후 국가의 집단지성의 저하와 갈등의
    증폭으로 너무도 많은 어려움이 국가적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탈북자들이 이야기합니다.
    너희는 남한에서 태어난 덕분이고, 우리는 북한에서 태어난 죄 밖에 없다고 말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정말 동감합니다.
    그런데 그런 말을 할 양이면 아예 '내가 삼성 이건희 아들'로 태어나지 않은 것이
    죄'라고 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나 역시 삼성의 이건희 아들로 태어났으면 좋겠지만 그것으로 삼성의 이건희 아들을
    시기하고 욕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저마다의 운명이 있기에 받아들이고 주어진 처지에서
    자족하고, 남들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면서 살아가려는 인간애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값진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못하는 나라는 북한만이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아와 병마로 죽어가고 있는지 모를 만큼 많습니다. 다행히 대한민국은 이 세계사에서 유례가 드물 만큼 높은 교육열과 근면으로 노력하여 기적을 이룬 나라입니다. 그게 그저 우연히 하늘에서 남한 땅에만 내려준 축복이 아니며, 그저 이루진 것이 아닙니다.

    네번째 '말로만님'의 댓글같은 마음만 있어도 이 사회에 가치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의견이 조금만 달라도 거침없이 해대는 탈북자들의 언어에 기가 질린
    경우를 많이 경험해 왔습니다.
    자신을 겸허히 성찰하는 모습만 있어도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분의 댓글이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며, 탈북자들을 대하는 시선이 달라지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닉네임만 있을 뿐,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는 착각에 무슨 일에
    함부로 말하지 않는 것도 이 사회에 소중한 자원입니다. 이 곳에서 앞으로도 계속 희망을 발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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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로만님 ip5 2012-10-27 21:03:52
    다물님이 저의 댓글을 보시고 일말의 희망을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그전에는 다물님이 우려하신 그런 사람의 전형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개구리 올챙이때 생각 못한다고 우리북쪽 동무들에게 비난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제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각자의 운명이 이미 정해진것이라고 봅니다.
    북에서 오신 분들이 모두 인성이 참될수야 없지 않습니까?
    그래도 한5%정도는 시간이 지나면서 확연히 다른사람이 된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세살때버릇 80까지 간다고 안될놈은 안되지요. 그반대로 될놈은 또 되고요.

    저도 같은 북쪽사람이지만 우리사람들을 볼때 정말 낯 뜨거울때가 많이 있습니다.
    근데 그것이 또 시간이 지나면 다 고쳐지는것도 아니더라구요. 10년이 넘은사람도 고모양고꼴의 인성으로 사는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보면 대개 남한에와서 여러경험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인성이 형편없던 사람들도 좌충우돌하면서 남한의 다양한 경험을 아주많이 해본사람들은 확실히 성숙되였고 세련된분들도 종종 보았습니다.

    옛날속담 '집안의 선비보다 돌아다닌 바보가 낮다' 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온지 오래된 사람들도 현재까지 말하는것을 보면 본인이 북한사람인지, 남한사람인지 헷갈리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사람들이 이사회를 알아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이런 사람들을 교육시켜서 해결될일도 아닙니다. 이미 백지에 연필이 아니라 볼펜으로 낙서를 진하게 해놓았는데 그곳에 연필로 쓰면 그것을 알아볼수가 있을가요? 오히려 더 혼탁해질것입니다. 시간이 많이지나 우리2세들에게 정상적인 인성을 바라는것이 현명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모든것은 북한정권탓으로 돌리면서 말입니다.

    횡설수설 내키는대로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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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물 ip3 2012-10-28 15:59:45

    - 다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1-12 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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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이지만 ip9 2012-10-27 17:56:11
    글쓰신분글에 상당히공감합니다,, 서로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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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터 ip10 2012-10-27 18:55:51

    - 구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0-27 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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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터 ip10 2012-10-27 18:59:40
    사려 깊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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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사자리한 ip11 2012-10-27 19:34:06
    저의 딸이 시집 잘못가서 리혼당해 왔습니다.
    거지신세에다 또 오는 동안 살려구 몸두 팔구 ...
    그래서 저는 이년아 유엔에 가서 공부도 더하구 몸두 더 건강히 하구 자립할 능력두 키우고 오라, 이 아빠는 돈이 300억밖에 없으니 널 못 먹여살리겠다.
    딸놈은 이 아빠의 영명한 결책에 웃으면서
    예, 앞으로 저의 아버지는 유엔입니다.
    나도 자신의 지혜로운 처사에 절로 탄복하였습니다, 자기를!
    그 유엔에 북한을 맡겨야 한다는 위대한 사람에게 이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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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좃세우자 ip12 2012-10-30 01:01:1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0-30 03: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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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크받아서잊어먹었음 ip13 2012-10-27 20:34:20
    뭐여? 이건? ????

    에~휴~~ 꼴갑을 떠세요
    !!--_--!!

    대충보니 우려를 해주려고 쓴게 아니라 우려를 받을려고 쓴글이구만 대충보니
    22시32분
    07시56분
    그렇게도 관심을 관심을 받을만한곳이 없니
    에~휴~ 너두 참

    지워라 이놈아
    얼굴 뜨거워 못보겠다 이놈아
    쪽 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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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ㅌㅌㅌ ip14 2012-10-27 20:51:34
    말로만,,,이라는 머저라...
    너같은게 우려하지 않어도 탈북자들 모두 제 나름대로 잘 하고,,,잘살고들 있어.

    그러는 너는 다른 탈북자들보다 더 잘한것이 뭔데?
    아니 나보다 더 잘한 것이 뭔데?

    돈 더많아?
    사업체 빵빵해?
    자식들 유학 모두 보냈어?

    머저라.. 인간세상이 모두 그저 그런거다.
    제 주제를 모르는새끼가 나타나서 탈북자들을 아주 한심한 사람들로 매도를 하고 있구나..

    거기에 찬성하며 지랄 떠는 남한의 쓰레기들과 중국 동되넘들아.....

    오늘 뉴스보니까 남한의 젊은놈이 동거녀를 죽여서 냉당고에 처넣고 도망 갔다가 잡혔더구나...

    탈북자들 그런 더러운짓거리 안해.

    말로만이라는 개새끼야...네코나 딲으라.거지같은새끼..

    탈북자 그 누구도 너새끼보다는 더 낫게 일하며 잘산다.
    탈북자중에 제일 거지새끼가 주절러리는 꼴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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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로만동무 ip15 2012-10-27 23:15:0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1-08 11: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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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로만그대로 ip16 2012-10-28 01:10:03
    말로만님은 자기만이 5%에 속하는...ㅎㅎㅎ 누가 인정하는지?
    그리고 북한사람들이 다 짐승으로 변했다고?
    또 일어나 김가왕조와 투쟁하지 않는 북한사람들을 원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면 전 한국과 전 조선의 사람들이 모두 짐승만 못하다.
    왜냐하면
    일제통치와 36년간의 식민지는 어떻게 해석하겠는가?ㅎㅎㅎ
    성도 고치고 이름도 고치고 성차지 않아 엄마 누이 바치고...
    그런데 해방은 소련이 해주고 미국이 해주었는데
    어이구 부끄러워라.
    맨 주먹으로 총진놈과 싸우라는 니놈들이 참 기막히다.
    너들 민주투쟁이 박정희를 이겼니? 아니면 미국말을 안 듣고 자주국방을 하겠다는 것이 얄미워 개를 치듯이 일국 대통령을 죽였겠니!!!!!!!!!
    어이구 불쌍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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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ㅌㅌㅌㅌ ip17 2012-10-28 11:14:31
    말로만... 개놈아...
    남조선애들은 대를 두고 그당에서 사는 놈들인데두,,,
    거지도..... 노숙자도... 강도도... 강간자도... 많은거야..

    그런데 탈북 역사 아무리 길어야... 10여년인데... 무얼 어쩌라구?
    탈북자들 중에도 빵빵한 사업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지 알아?

    이개새키는 눈깔이 개눈깔이다 보니 네 눈깔에는 ...보석은 안보이고..더러운 똥만 보이냐?
    이런 개새키의 글에 동감하는 인간들이 바로 탈북자를 잡아죽이고 싶어하고 질투하는
    좌파새끼들과 조교새키들인거야...

    더러운 좌파새키들과 조교놈들...그리고 말로만,,,이란 새키에게 저주를 내린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씁슬함 ip18 2012-10-28 13:26:03
    말로만님, 우리탈북자들을 좌파로 만들었군요...허참..원쑤들의후손? 님의 마인드가 우려스럽군요^^ 느낌에
    반 한국적인 어느 일본인이 가면을 쓰고 비논리적인 얄팍한 지 생각을 한국인들에게 설득시키려 (그래서 지가 아주 유식하고 교양있는)티내는듯한 모습이군요^^ 허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zkfcl ip18 2012-10-28 14:58:40

    - zkfcl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0-28 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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