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잘보고갑니다,,,,,,,,,,,,,,,,,,,,,,,,,,,,,,,,,,,,,
북녁동포들에게,,자유,자유,자유,자유가주어지길 기원하며,,,,,,,,,,,,,,,,,,,,,,,,,,,,,

말로만. 동무!...
이런말 해서 미안한데요....
도대체 성공했다고 보는 기준이랄가..아니면 척도랄가.. 하는것이 무엇이며 어디까지요?

도대체 동무가 다른 탈북자들은 깎아 내리고 자신 ㅗ혼자만 마치도 성공했다고 하는 그 수준점은 얼마이며 무엇이요?

도대체 어디에서 무엇을 하기에...밑도 끝도 없는 싱거운 소릴하는거요?

이보시오...당신이 돈은 몇푼 벌었을 수는 있겠지만.. 성공을 했다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먼거리에 있고 과일이나 곡식으로 보면 매우 설익은 사람이라는것을 ...
당신글을 본 독자로서,,, 객관적견지에서 결론해 줍니다.

외냐구요?
우선 성공이란건 인간들 각자나름대로 정해진 욕망에 불과하며... 그 욕만은 끝이 없으며...
또 누가 성공했다는건 남들이 인정할 일이지 자기가 결정할 일도 아니며...
또 성공한 사람들은 ,,우선 겸손하며,,,자기를 내세우지 않으며... 검박한 행동과 생활을 한다는겁니다.

당신같이 돈몇푼 벌었는지는 모르겠으나..남을 깔보고 자고 자재하는 인간들은 우선 성공으로 가기전에 자아수양부터 하세요.
가소롭소.

여기서 개소리 할려면 정주영이만큼 된다음에 성공했다고 큰소리쳐라.

성공이 뭔지도 모르는 덜떨어진 인간이....
그런다구 누가 부러워할 줄 아는가봐...

초등학교도 못다닌 티를 팍팍 내지말고 공부더 하고 수양해라...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