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뉴스 보고는 ..
<저 명단에는 김성민 국장님 이름도 있는데 왜 강철환 님맘 몰아치세요> 라고 댓글 달았더니... 굶주린고양이가 쥐를 덮치듯이 순간에 없애버렸더군요..ㅋㅋㅋ
꼭 북에서 배운 그대로...장군님 식이죠.
오직 장군님 맘에 안들면 죽어야 하는...
중대장이 토끼를 보고도 노루라 하면 .. 토끼가 노루가 되어야 하는...ㅋㅋ
....
그리고 북한관련 뉴스도 얼마나 웃긴지 몰라요..
넘 한심하게 자기고향 북한을 미개인들만 사는 곳으로 만들어서 망신을 시키죠 .
그 실례로 지금 뉴 써커스 창에 따끈 - 따끈하게 떠 있는 북한 뉴 - 스
<북에서 머리크면 추물로 본다.> 이죠.
이게 언젯적 소리나요?
1960--1970년대나 어른들이 <얼굴이 보름달 같이 환한게 잘생겼다.> 라고 하던 얘기 아니나요?
제가 온지도 이젠 6-7년인데 .. 그전부터도 북에서는 중앙당 5과 대상 선발때에도 얼굴 칫수를 꼭 현대인들의 요구대로 재서 뽑으며..
특히 영화배우도 얼굴작은 미인들만 선호 하거든요..
근데 이건 뭐...ㅋㅋ
지금 북한 영화 보세요.
현시대 배우들 어느누가 얼굴이 보름달만하게 큰 여성 있나요?
북한도 원래 미인은 얼굴형이 작고 ...
오이씨 같이은 갸름형..
수박씨 같은 동그란형 .. 두가지랍니다.
그 실례로 당대 최고의 미인으로 꼽히던 배우 우인희를 보세요.
얼마나 얼굴이 작으면서도 동그랗고 예뻣는가를..
뉴 써커스 기자들은 탈북자님들인가요? 아니면 남한 분들인가요?
탈북자라면 년세가 한 50-60은 됬고 산골에서 농사나 지으시던 분들 같고..
남한 분들 이라면 21세기의 북한을 전혀 모르는 초딩에 불과한 것 같고...ㅋㅋㅋ
그리고 북에서는 미인을 정할때에 머리가 크고 작고를 말하지 않고 ...
철저히 얼굴이 크냐 -- 작으냐를 말합니다.
그래서 머리가 크면 ,,<허..그사람 머리가 호박통만큼이나 크구만,,> 라고 하고...
얼굴이 작으면 ..<얼굴이 작고 갸름한 것이 정말 곱게 생겼다.> 라고 하거나..
,,,< 그집딸이 얼굴이 보름달 처럼 환한 것이 뉘집 맏며느리 감이더군....> 라고 말한답니다.
좀 알고나 기사라고 쓰셔요...
그래서 저는 < 뉴 포커스> 가 아니라 ... 개를 웃기는 <뉴 써커스단> 이라고 쓰군해요.
저는 장진성님이 누군지 잘 모르니..누구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북한관련 뉴스가 항상 현시대감을 전혀 못찾는 웃기는 개그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북한을 전혀 모르는 남한 사람들은 신기하게 여기며 개그를 보는것처럼 좋아하는거예요.
그러면 뉴 써커스 단에서는 저들이 아마도 제일인듯이 민충이처럼 쭐렁하는거죠..ㅜ..ㅜㅜ.
그다음은 댓글만 달면 지워버리거든요,
그러니까 저 서커스단은 발전이 아니라 괴멸에로 줄달음 친다는 것을 의미하죠.
아이피 1 누구 쇼하지 마라
림일은 진짜 작가이고 장진성은 사기군이다. 그는 김일성 종합대학 나왔다고 거짓말하고 통전부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모두 거짓말이다. 그리고 진성이는 주중 한국대사관에 들어와서 자기는 리을설의 손자 사위라고 뻥친 사람이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림일은 쿠웨이트 노동자로 한국에 왔고 소설까지 쓴 사람이고 소설제목은 <김정일> 꼭 읽어보고 독후감 써라.
장진성이 한데 잘 보여 떡국물이라고 먹을 것 같애. 그는 사기 팔단이야. 탈북자단체에 다니며 온갖 이간조작을 하는 모리간상배다.
장진성이 뉴포커스 직원은 전부 남한출신이예요. 북한출신은 거기 안가요. 장진성이를 누구도 좋아하지 않아서죠. 기사 올리는 거 웃기기 마련이죠. 거기 직원들 북한을 경험했어야 말이죠. 장진성이 대체로 봐주겠지만 그래도 혼자서 북한을 다 알수는 없지. 근데 옳은 지적을 하면 댓글을 왜 지워버리나? 그러니 욕을 더 먹지.
뉴포커스 기사 언제 봐도 앞뒤 문맥이 맛는것이 없어 왜 그런가 했더니 북한실정을 볼줄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랬구나.
그래서 댓글을 좀 달면 항상 삭제 하더라. 맛는 말은 왜 삭제 하고 자기들 말만 옳다고 고집하는지...이런거 북한에서 배운대로 답습하는것 아닌가.
그래서 수준들이 그모야이었구나... 좀 철들길 바래서 댓글로 침을 놓아 줄 필요도 없는 데로구나...
그래도 뭔 재단의 비리를 파헤쳐 탈북자들의 권익을 위하여 어쩐다고 하면서 이사람 저사람들 빗대어 날뛰더니 꿩구어먹은 자리고 벙어리 입닥고 있었구나...에익 신뢰도 없는것이 쯪쯪쯧
이 사람들아 어는 단체장이나 헐뜻으면서 협력에 진정으로 도움되는 짖을 하지 못하고 있는 수준들 하고는 자기 명예를 위한 이기심에서의 공명심으로 보이니께니 주제를 다듬고 탈북자들을 대변한다고 나서지를 말아야지.
나도 그 기사를 봤어... 정말일가...?하고 많이도 궁궁했지만 그렇게 까지 모함적일줄은 몰랐어. 그러니 뉴포커스 창관리도 못해 비아그라 소개나 하고 있지.
인기를 끌려고 그런는지 말도 안되는 기사를 써대고 댓글을 달게 만들고는 기사에 대해 점잖게 사실과 안맞는다고 지적해도 삭제해버린다.
마치 북한의 독재를 닮았다. 그런자들이 운영하는 그인터넷방송이 어떻게 탈북인들을 대표하는 방송이 되겠는가? 언론의 자유를 부르짓는 자들이 저들의 황당한기사에 사실과 다르다고 댓글을 다는것을 가차없이 삭제할수 잇단말인가?
하여튼 그자들은 언론이 뭔지도 모르고 언론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니 각성하든가 말든가 계속 허튼소리를 하든가 마음대로 하라! 꼴에 대표방송 ㅋㅋㅋㅋ
<저 명단에는 김성민 국장님 이름도 있는데 왜 강철환 님맘 몰아치세요> 라고 댓글 달았더니... 굶주린고양이가 쥐를 덮치듯이 순간에 없애버렸더군요..ㅋㅋㅋ
꼭 북에서 배운 그대로...장군님 식이죠.
오직 장군님 맘에 안들면 죽어야 하는...
중대장이 토끼를 보고도 노루라 하면 .. 토끼가 노루가 되어야 하는...ㅋㅋ
....
그리고 북한관련 뉴스도 얼마나 웃긴지 몰라요..
넘 한심하게 자기고향 북한을 미개인들만 사는 곳으로 만들어서 망신을 시키죠 .
그 실례로 지금 뉴 써커스 창에 따끈 - 따끈하게 떠 있는 북한 뉴 - 스
<북에서 머리크면 추물로 본다.> 이죠.
이게 언젯적 소리나요?
1960--1970년대나 어른들이 <얼굴이 보름달 같이 환한게 잘생겼다.> 라고 하던 얘기 아니나요?
제가 온지도 이젠 6-7년인데 .. 그전부터도 북에서는 중앙당 5과 대상 선발때에도 얼굴 칫수를 꼭 현대인들의 요구대로 재서 뽑으며..
특히 영화배우도 얼굴작은 미인들만 선호 하거든요..
근데 이건 뭐...ㅋㅋ
지금 북한 영화 보세요.
현시대 배우들 어느누가 얼굴이 보름달만하게 큰 여성 있나요?
북한도 원래 미인은 얼굴형이 작고 ...
오이씨 같이은 갸름형..
수박씨 같은 동그란형 .. 두가지랍니다.
그 실례로 당대 최고의 미인으로 꼽히던 배우 우인희를 보세요.
얼마나 얼굴이 작으면서도 동그랗고 예뻣는가를..
뉴 써커스 기자들은 탈북자님들인가요? 아니면 남한 분들인가요?
탈북자라면 년세가 한 50-60은 됬고 산골에서 농사나 지으시던 분들 같고..
남한 분들 이라면 21세기의 북한을 전혀 모르는 초딩에 불과한 것 같고...ㅋㅋㅋ
그리고 북에서는 미인을 정할때에 머리가 크고 작고를 말하지 않고 ...
철저히 얼굴이 크냐 -- 작으냐를 말합니다.
그래서 머리가 크면 ,,<허..그사람 머리가 호박통만큼이나 크구만,,> 라고 하고...
얼굴이 작으면 ..<얼굴이 작고 갸름한 것이 정말 곱게 생겼다.> 라고 하거나..
,,,< 그집딸이 얼굴이 보름달 처럼 환한 것이 뉘집 맏며느리 감이더군....> 라고 말한답니다.
좀 알고나 기사라고 쓰셔요...
그래서 저는 < 뉴 포커스> 가 아니라 ... 개를 웃기는 <뉴 써커스단> 이라고 쓰군해요.
저는 장진성님이 누군지 잘 모르니..누구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북한관련 뉴스가 항상 현시대감을 전혀 못찾는 웃기는 개그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북한을 전혀 모르는 남한 사람들은 신기하게 여기며 개그를 보는것처럼 좋아하는거예요.
그러면 뉴 써커스 단에서는 저들이 아마도 제일인듯이 민충이처럼 쭐렁하는거죠..ㅜ..ㅜㅜ.
그다음은 댓글만 달면 지워버리거든요,
그러니까 저 서커스단은 발전이 아니라 괴멸에로 줄달음 친다는 것을 의미하죠.
국정원 연구소에서 칼을 들고 동료와 싸워서 쫗겨나더니 그 버릇 못 고치누만
밖에 나와서 자기 아버지 벌되는 홍순경 회장님과 야! 자! 하며 싸우고...
결국 북한망명센터에서도 쫒겨 났네요.
정말 나쁜 사람이구만.
림일은 진짜 작가이고 장진성은 사기군이다. 그는 김일성 종합대학 나왔다고 거짓말하고 통전부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모두 거짓말이다. 그리고 진성이는 주중 한국대사관에 들어와서 자기는 리을설의 손자 사위라고 뻥친 사람이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림일은 쿠웨이트 노동자로 한국에 왔고 소설까지 쓴 사람이고 소설제목은 <김정일> 꼭 읽어보고 독후감 써라.
장진성이 한데 잘 보여 떡국물이라고 먹을 것 같애. 그는 사기 팔단이야. 탈북자단체에 다니며 온갖 이간조작을 하는 모리간상배다.
그래서 댓글을 좀 달면 항상 삭제 하더라. 맛는 말은 왜 삭제 하고 자기들 말만 옳다고 고집하는지...이런거 북한에서 배운대로 답습하는것 아닌가.
그래서 수준들이 그모야이었구나... 좀 철들길 바래서 댓글로 침을 놓아 줄 필요도 없는 데로구나...
그래도 뭔 재단의 비리를 파헤쳐 탈북자들의 권익을 위하여 어쩐다고 하면서 이사람 저사람들 빗대어 날뛰더니 꿩구어먹은 자리고 벙어리 입닥고 있었구나...에익 신뢰도 없는것이 쯪쯪쯧
이 사람들아 어는 단체장이나 헐뜻으면서 협력에 진정으로 도움되는 짖을 하지 못하고 있는 수준들 하고는 자기 명예를 위한 이기심에서의 공명심으로 보이니께니 주제를 다듬고 탈북자들을 대변한다고 나서지를 말아야지.
나도 그 기사를 봤어... 정말일가...?하고 많이도 궁궁했지만 그렇게 까지 모함적일줄은 몰랐어. 그러니 뉴포커스 창관리도 못해 비아그라 소개나 하고 있지.
통일도 민주화도 신뢰가 있어야 하는것이야.
오늘아침 동지회 토론방에 올린 발제문 <뉴포커스 날조기사의 내막>을 왜 삭제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거기에 어느 특정인의 인신공격이나 비하발언을 쓰지 않았습니다.
<북한전략센터>, <NK지식인연대> 등에 올라 있는 글을 보면 확인 가능합니다.
저는 언론인(논설위원)으로서 뉴포커스의 잘 못된 행태를 냉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당한 비판을 두려워하면 우리 탈북자사회가 발전은 커녕 뒤로 퇴보합니다.
잘못된 것을 보고도 모른 척한다면 후배들이 무엇을 배울까요?
민주국가 정당사회에 여야가 서로 비판하고 견제해야 발전하는 것입니다.
어둠과 비리를 묵시하거나 감추면 그게 독이 되고 해가 됩니다.
뉴포커스를 사랑하기에 따끔한 비판을 했을 뿐입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2-06 23:25:59
북한에서는 남한사람들 처럼 잴잴잴 주둥아리로 싸우지 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