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에 가담하는 記者집단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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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3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오늘 날의 각 언론 방송 또는 포탈은 세상의 모든 것을 논하는 기준이 무엇인가를 묻게 되는데 그 기준과 잣대와 저울의 그 모호한 의미를 보게 되는데 내란적인 구도의 나라에서 반역의 진영의 논리가 그 이익이 잣대가 되고 기준이 되고 저울이 되는 것을 보게 된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처럼 반역의 이익을 따라 여론몰이를 하는 것을 보면서 이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런 진영의 논리가 잣대가 되는 것이라면 그것으로 하는 재판 심판 또는 의견 견해가 최후의 심판으로 권위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한 것이다.
여과의 기능이 없는 국민이 조작여론에 속아 반역진영의 정의 공정 정당 응보 사법을 구축케 한다면 이는 우리 국가의 정의 공정 정당 응보 사법의 의미는 실로 커다란 도전에 직면하고 상상할 수 없는 침해가 발생할 것이다. 그동안 반역의 세력은 그것을 위해 국민을 속여 용의주도 주도면밀하게 그런 인프라를 만들고 그것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정의 공정 정당 응보 사법을 무너지게 한다. 하여 상당한 약진을 하고 득세를 하고 있다. 국민은 그것들의 약진과 득세를 막지 못하고 되레 당하고 있고 그것들의 기고만장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있다.
그것들은 그러한 잣대로 우리 국가의 법령 의식 포고 명령 조령을 해석하여 또는 사문화하여 자기들의 입맛대로 가지고 놀고 있다. 이런 deciding의 의미는 그들의 기준대로 결정하고 자기진영을 결심시키고 그 기준으로 해결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것들의 기준은 이제 대한민국의 한 가운데 place의 의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그것의 기준이 있는 장소 그 기준이 똬리를 튼 자리 그 기준의 입장은 득세하고 있고 그 기준의 처지는 좋아지고 있고 그 기준의 지위는 높아지고 있어 국회의원은 물론하고 대통령 출마까지 하고 있다.
그것들은 여론몰이에 늘 성공적이다. 그들은 언제나 그 기준으로 세상을 담는 코트 같은 안마당 또는 왕처럼 군림하게 하는 궁정 또는 언제나 그것이 법정처럼 떼 법의 근거지 안 뜰이 되는 것을 보게 한다. 이는 그것들의 기준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있고 그것으로 떼를 쓰는 짓 폭력 살인을 불사하겠다는 암시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sentence는 늘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선전선동을 담는 문장이고 그 진영에 충실한 판결 글 그 진영에 반대되는 것에는 무자비한 선고 처형이 담겨진다. 그런 기사를 만드는 process는 언제나 그 기준에 따른다.
그들이 기사를 만드는 과정 그 기사를 여론화하는 진행 그것을 만들어 가는 그들만의 공정 그것의 빈틈을 막아가는 처리 방법의 의미는 언제나 기만과 견강부회 및 어불성설 언어도단 억지논리 등을 또는 아님 말고 식의 무차별 폭로 인용 등으로 교언영색을 섞는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세상을 기롱해도 양심의 가책은커녕 오히려 정당한 진리로 세상과 싸우는 양 투지를 불태우고 그것으로 자기의 자랑을 삼는다. 이는 이 땅의 헌법적인기준이 무너졌다는 것과 하나님의 교회로부터 나와야 할 하나님의 기준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언제나 자기들의 이익을 따라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에 따라 여론몰이의 procedure를 정하는데 그 순서 절차 차례를 정하여 진행하며 그 경과를 따라 첨언적인 부연적인 교언영색을 가미한다. 이런 것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바로 잡을 저울 기준 잣대가 필요하다. 모든 무릎을 그 기준 앞에 꿇게 하는 힘이 필요하다. 이젠 하나님의 보시기에 참된 기준이 나서서 이런 기준을 litigation해야 한다. 이런 반역의 기준을 소송하고 기소해서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 rectitude으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
기자(오피니언포함)의 세계에서 반역의 기준을 모두 다 없애고 오로지 대한민국의 정의 공정 정당 응보 사법의 본질이 정직 엄정 청렴 정확 곧음으로 정착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기준이 득세하려면 국민이 하나님의 공정을 공유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공의의 잣대로 그 저울로 그 기준으로 거짓으로 여론몰이를 하는 사특한 기자의 사회를 궤멸시켜야 한다. 공정한 진실만을 추적 보도하는 것을 decision하는 건강한 기자의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병든 기자의 사회는 국민의 알권리를 빙자하여 언론의 자유를 악용 악마의 기준에 따라 모든 것을 결정 결심 해결 판결 재결하는 짓을 한다. 그것으로 그것들은 privilege를 누리고 있다. 이런 치외법권(治外法權)적인 특권 특전을 언론의 자유로 특별 취급 은전 혜택을 누리려고 한다. 이것은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다. 이런 것은 휴지통에 넣기도 더럽다. 때문에 아예 소각해야 할 찌끼 같은 기사들이다. 이런 세상을 치료해야 할 교회는 due를 포기하고 있다. 정당한 지불 기일이 된 당연히 치러야 할 응당 받아야 할 당연한 일을 하기에 거부하고 있다.
기자의 기사는 legal의 의미 곧 법률의 법률에 관한 합법의 법률이 요구하는 법정의 힘 같은 것을 가진다 하겠다. 그 때문에 그들만의 입맛에 맞는 proper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법리해석의 고유의 적당한 적절한 알맞은 적합한 기사여야 하고 하나님의 보시기에 합당한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건강한사회가 되어야 한다. 그런 fitting으로 그런 measure로 기사를 쓴 기자의 사회는 fitness 한 것이다. 이런 custom으로 정착된다면 대한민국의 제4부에 해당되는 존경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런 존경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는 악마적인 것에 있다.
악마는 인간을 속여서 취하는 본질이다. 대한민국을 속여서 김정일 발 앞에 두려는 자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고 한편으로는 상업적인 언론의 계산된 속임수도 있고 혹 기자들의 기회주의적인 탐심이 개입되는 것도 있고 그들을 이용하는 주체들의 탐욕에 의한 것도 있고 인간이기에 부정확한 정보를 제대로 구별 못하고 기사화하는 오류도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기자들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세력은 종북 세력인가 하는데 그것들의 준동은 건강한 기자들마저 설 자리를 잃게 하고 있는 것이다.
온통 병든 기자들의 세상에서 건강한 기자들이 남다른 투혼을 하고 고군분투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우리는 이제 세상을 새롭게 하는 것 곧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회개의 시대를 열어야 할 것이다. evenness의 의미로서의 공평 평등 균등 그 균등 성을 살리는 하나님의 uprightness 하나님의 강직함의 강직성을 가진 기자들이 되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기자들이라면 응당 straightness와 equity의 길로 갈 것이기 때문이다.
멸사봉공의 곧음 일직선과 그러한 공평 공정 정당을 보도하는 기자들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형평(衡平)법과 같이 보충하는 법률 형평법상의 권리와 같이 공익의 공정에 결함이 없는 level의 수평 높이 수준 수평의 수평면을 이루는 기사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기자들이 나와서 하나님의 smoothness의 의미 반드러움 평탄 평온 평이 유창(流暢)과 같은 공평의 정직함의 항상성을 국민에게 인간에게 인류에게 제공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uprightness의 rightly 곧 하나님의 정직함에서 나오는 강직성의 강직함으로 정확히 바르게 마땅히 정말로 정당히 기사를 작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병든 기자의 사회를 치료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악마의 유혹이 종북의 유혹이 반역집단의 유혹이 늘 기자들 앞에 놓여 있고 그것에 극복하지 못하면 결국 그것들의 입으로 전락되어 국민을 속이는 도구로 사는 것이 된다. 많은 시간 외국으로 유학 가서까지 공부하고 돌아와서 결국 국민을 속이는 나팔수가 된다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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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1-08 11:3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