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또 다시 빨갱이 전교조 교육감이 나와서는 안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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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5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우리가 잠언書를 토대로 하여 날마다 강조하는 것은 잠언 서에는 하나님의 지혜의 보배가 담겨진 비밀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잠언 서를 읽고 보는 자들은 그 가운데 행하는 자들은 특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지혜 속의 모든 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잠언서 안에 각양 지혜를 보관하시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여 잠언 서에서 빛나는 하나님의 그 모든 지혜의 보석들을 얻어 누리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잠언24:3-4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인간은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면 지혜를 구하라고 하신다.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는다고 하신다. 때문에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지혜를 구해받자고.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는 모든 만물을 만들고 이를 유지 운영 경영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간에게 부어주신다.
그 능력을 기름부음을 받으면 인간은 하나님의 직관 통찰 능력을 얻는다. 그 직관 통찰력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 유지의 원리 운영 경영의 원리 하나님의 목표를 이루는 원리를 알아보는 능력을 공유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의 계량법으로 그 도량 법으로 직관 통찰하는 능력을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은 잠언을 듣고 읽고 거기서 학식이 더하고 모략을 얻을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슬기로운, 현명한, 총명한, 지각이 있는, 신중한 자들이기에 모든 것을 통찰하여 학식이 진보한다.
그런 진보의 의미가 나날이 심오한 경지로 가게 된다.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능력의 학식이 하나님의 지혜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그들은 각기분야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사람을 섬기는데 숙련된 자들이고 솜씨 좋은 자들이고 능숙한 자들이다. 참으로 잘 만들어진 것처럼 또는 교묘한 능력처럼 공교한 분야를 정묘 오묘 기묘의 의미를 다루는 첨단의 영역에 서게 되는데, 그런 자들은 거기서 누구도 알아볼 수 없는 영역을 독해하고 그것을 축적해가는 것이다. 그것은 재능의 면에서도 역시 동일하다.
그들의 technical의 의미는 하나님의 재능을 공유하기에 그들의 공업의, 기술의, 기술적인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탁월성을 가진 전문인이다. 특히 그들은 나날이 숙달하여 不朽의 경지에 선다. 사람은 일을 한다. 사람은 사람을 섬겨야 하는데 하나님의 기준에 맞도록 그 잣대에 따라 그 저울에 요구하는 수치대로 그 계량法을 그 도량法을 따라 섬겨야 한다. 그런 일을 하는데 있어 하나님의 일 작품에 동역하는 일에 함께하는 자격을 얻게 되는 것은 그의 영화의 면류관이고 실로 축복된 노동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참 행복한 일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과 함께 노동하고 일하고 움직이며 실로 상상할 수 없는 학문을 쌓아간다. 배움을 넓혀나간다.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능력을. 그 능력으로 가득한 자들이 이끄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분들은 언제나 진행을 목표하고 부지런하게 그 진행을 이루기 때문이다. 그분들의 진행은 그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어떠함을 알아볼 자들이 흔치 않게 된다. 그분들의 administration은 하나님의 경영, 관리, 통치, 행정, 운영을 따라 하는 동역이기에 효율성의 극대화를 만들어 낸다.
그런 분들이 잠언 서를 읽고 보면서 더 많은 배움을 갖게 된다고 한다. 사실 성경의 잠언에는 조직을 운영하는 하나님의 슬기가 가득하다. 거기서 많은 배움을 얻고 그것으로 경영한다면 위대한 행정가가 지도자가 되는 것은 물론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예민한 빈틈없는 날카로운 영리한 통찰력이 있는 자들이 된다. [잠언3:7-8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따라서 그분들에게 잠언은 보약과 같은 것이다.
악마의 crafty를 넉넉히 이기는 자들에게 잠언은 악마의 교활한 간교한 나쁜 꾀가 많은 교묘한 것들을 더욱 포착하고 넉넉히 간파하고 격파하는 능력인 스프레드 스펙터클을 준다. 악마는 언제든지 cunning으로 나오는데 이를 하나님의 지혜로 이기는 자들은 잠언 서를 읽으면 더욱 그 힘이 보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의 교활한, 간사한, 교묘한, 노련한, 재간 있는 것들을 이기는 방법을 잠언 서에서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 참으로 잠언서는 인간에게 필요한 하나님의 지혜서임이 틀림이 없다.
이는 악마의 wily를 이기는 지혜와 능력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꾀가 많은 약삭빠른 책략을 쓰는 교활한 것들을 다 통찰 간파하고 그것들을 차원 높게 격파하는 능력을 잠언 서에서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 학식이 더하면 적의 공격이 subtle하더라도 그 미묘한 민감한 포착하기 어려운 불가사의한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로 공격하여도 능히 간파 격파한다. 이를 능히 간파하고 격파하게 하는 지혜를 제공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로 말미암아 사는 자들의 읽고 보는 잠언의 의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세상을 살아야 한다. 벌이 꽃에서 꿀을 따듯이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눈은 모든 것에서 본질을 알아내는 능력을 갖춘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에서 모든 것을 배우고 익히고 알고 듣고 학식을 쌓아간다. 그런 분야는 shrewd하다. 실로 예민한 빈틈없는 날카로운 영리한 통찰력이 있는 능력이 아니면 얻어질 수 없는 영역이 있다. 그런 영역에서 일하는 분들이 득세해야 대한민국을 경쟁력이 있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빛에서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차원의 prudent의 의미로 사는데 신중한 조심성 있는 세심한 분별 있는 현명한 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잠언 서를 읽으면 학식을 더하고 通涉으로 합치고 종합적인 사고력으로 합계하고 누구도 미처 발견치 못한 것을 찾아내어 덧붙여 말하고 결함을 보강하여 보태게 된다. increase의미처럼 학식이 늘게 되는 것이다. 잠언서로 학식을 늘리다 학식의 증가 또는 학식이 불어나다 는 것은 증가하다의 의미로서의 반복 축적의 의미다.
거듭해서 학식이 불어나게 하는 것이 잠언서이고 그 잠언 서를 읽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와 스스로 결합하는 성질이 있다. 'join oneself to' 그런 의미로 학식이 결합하다 참가하다 맺어주다 합치다 연결하는 것이 더 이상의 여분의 더 많이 더욱 그 위에 있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배워야 한다. 그것이 정확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잠언을 읽고 보아야 새로운 learning, teaching, insight, instruction, thing, taught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학문의 영역의 확장은 하나님의 안으로의 진행이다. 날마다 학문은 진행해야 하는데 그것의 정지는 퇴행이다. 퇴행은 과거만 우려먹고 사는 나라가 될 뿐이다.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미래를 만들어낼 수 없다. 그 때문에 이런 진행은 반드시 장려되어야 한다. 기독교가 먼저 들어온 나라에서 그런 진행의 계속성을 잃어버려 오늘 날 퇴행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성의 실험적인 진행은 바벨의 문명 곧 적그리스도의 문명 빨갱이 문명 악마의 종자의 문명을 만든다. 사실 그것은 문명이 아니다. 인간을 파멸로 모는 문명은 악마의 파멸의 도구일 뿐이다.
그것은 폐쇄해야 할 영구 격리해야 할 악마의 거처일 뿐이다. 반드시 제거해야 할 붉은 잡초들이고 곡초들을 위해 반드시 제초해야 하는 것들이다. 우리는 국토개발의 의미는 국가계속성에 두어야 하기 때문에 국제경쟁력을 갖춘 인물들을 계속해서 배출해야 한다는 것에서 하나님의 지혜의 사람들이 나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분들이 나와야 악마의 지혜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종자들을 궤멸 영구 격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고 자유대한민국만세를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문명은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의 전진에 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안의 그 진행이다.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문명 인간을 악마와 그 식인종의 습성과 약육강식의 강자의 논리에서 인간을 구출하는 문명이 하나님의 요구하는 문명이다. 그 문명은 하나님 안에 진행 그 학문의 전진에서 나온다. 그곳에는 자유와 사랑과 행복과 공의가 강물같이 흐르게 된다. 그런 문명을 만드는 자들이 되게 하는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잠언 서를 기록한 것이고 그 내용은 언제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담고 있다. 그 때문에 아름다운 문명을 만들어내는 것인데, 하나님의 지혜 자 그분들의 그런 과정을 통해 얻어지는 학문의 깊이와 높이가 길이와 넓이가 진행 전진될수록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는 빛나게 될 것이다. 그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면 진행은 없고 다만 과거를 우려먹고 사는 모방의 사회로 가다가 망하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어서 종북세력과 그 전교조를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만세를 이루는 기반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이제 하나님의 지혜로 대한민국을 섬기는 분들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분들이 가득한 세상이 되도록 우리는 성령의 대각성을 구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구국기도의 본질이다. 나라의 미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섬기는 자들이 가득하게 해달라는 것의 의미가 우리의 강조하는 기도의 내용의 한축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새로운 learning, teaching, insight, instruction, thing, taught의 의미로
진행하는 분들이 가득하도록 구하자는 것이다. 그분들만이 teaching-power 학문의 최정상에 서서 persuasiveness 설득력 있는 하나님의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세상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혜로 섬기는 이런 학문의 축적은 과연 있는가를 묻게 된다. 우리나라의 입시교육에 매달린 아이들의 각종 장애를 보게 한다. 성품장애 인격 장애 성숙장애 회복장애 지적장애 규모장애 및 생산성결함 창조성결함을 겪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들의 미래는 불확실한 것임이 틀림이 없을 것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자녀들을 치료하는 교육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그런 교육은 교회의 의무이기도 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가 없다면 잠언 서를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이다. 오직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겨 인생의 실험으로 내몰려가서 마침내 악마의 손에 망하고 말 것이다. 이번에 교육감을 뽑는다는데 교회는 일심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사는 교육자를 뽑아 그분으로 대한민국의 만세를 만들어 내도록 해야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다. 인간을 사랑하는 재목들로 동량들로 만들어 내는 교육자가 절실하다. 빨갱이전교조의 교육감이 또 다시 나와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것은 곧 이 땅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원흉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국민과 교회는 깨어나서 하나님의 지혜로 세상을 직관통찰하고 악마와 그 빨갱이들을 발본색원하는데 총력을 심어야 영적평안 국가평안 사회평안 가정평안을 거두게 하는 것이다. 그런 평안이 총집되어 국가발전과 자유대한민국만세 북한해방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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