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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과 종북 빨갱이 괴수와 주변국 및 글로벌 수뇌들의 심중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520 2012-11-13 16:53:18

제목:적장과 종북 빨갱이 괴수와 주변국 및 글로벌 수뇌들의 심중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그를 응용하여 늘 승리하는 통찰력을 가진 대통령이 절실하다.

 

[잠언1:6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세상에서 잠언과 비유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응용하는 자들이 있다. 그분들의 어휘력은 일반인이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영역에서 참으로 수많은 의미를 포함 함축하는 방식으로 그들만의 경지에서 언어유희를 누리고 있다 하겠다. 그런 분들의 말은 지혜의 잠언이고 비유이기 때문에 일반인의 눈에는 언제나 해석이라는 등불이 필요한 말들이라 하겠다. 이런 것에 해석이라는 등불이 없으면 결코 그 어떤 말도 글도 독해할 수 없다는 것은 불변이라 하겠다. 특히 세월은 날이 갈수록 첨단의 문명이다.

 

그런 첨단의 문명에서 독해능력의 차이가 생존에 직결되는 것임을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렇게 듣기에 둔한 인생들의 의미는 그것을 알아보는 들어내는 담아내는 그릇이 없다는 것을 말함이며 그런 그릇을 본질을 알게 하는 개념이라고 한다. 그 개념이 없으면 reading에서 실패한다. comprehension은 절대 중요한 것인데 그 이해와 이해력과 포용력 포용성이 있어야 우선 듣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listening comprehension 청취 이해력의 차이는 그 안에 포함된 것과 함축된 것을 읽어내는 능력의 차이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 능력의 차이는 논리 속에 내포된 것들의 포괄성을 독해해내는 interpretation의 차이를 만드는 것이다. 독해력 그것이 안 되면 난해한 말이 되어 interpretation의 차이를 맞게 되고 그것의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식의 해석 통역 설명 판단 연출은 번안에 가까운 것이 되어 문명을 후퇴시키는 것이다. 특히 미래로 가는 인간이 미래의 언어들을 표현할 수 없기에 비유나 잠언의 시 노래를 통해 표현하는 것이다. mocking poem, mocking song의 형식을 빌린다 해도 그것의 속에는 다가올 미래가 담겨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런 satire, 고도로 높은 지성의 풍자 비꼼 야유 빈정댐으로 빚어내는 풍자 문학의 영역에서 우리는 그 안에 포괄된 입체언어들을 찾아내야 한다. 그것이 비록 mocking, taunting으로 표현되는 것이라고 해도 그 속에 담겨진 것이 심오한 것이기 때문에 가볍게 들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자는 말은 하나님의 독해력으로 세상을 읽어내자는 것이다. 하나님의 독해력으로만이 모든 것을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독해력은 아무리 높은 지성이 미래를 담아내는 언어유희라고 해도 그것을 넉넉히 하나도 빠짐없이 읽어내고 그것을 적실하게 표현하기 때문이다. 표현의 문장력의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고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읽어내는 능력을 갖춘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인간은 미래를 읽어내야 생존하기 때문이다. 미래에 대한 독해력은 생존절대조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잠언를 읽으면 잠언과 비유와 오묘한 말을 독해할 수 있고 이를 응용할 수 있다고 하신다.

 

taunting의 표현의 조롱하고 비아냥거리고 비아냥거려 도발하고 놀려서 세상을 놀라게 하는 언어이나 그 차원이 높고 잘 정비된 언어의 의미 속에 숨겨진 비의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것을 귀담아 들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figure의 표현과 방식의 숫자 계산 꼴 형태 모습으로 드러나도 그 안에는 enigma 수수께끼가 담겨 있는 것이다.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나 불가해한 사물이나 그런 말 또는 질문을 담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독해하는 능력이 없다면 다가오는 미래를 알아낼 수 없는 것이라 하겠다.

 

현재의 세상은 특히 다가오는 미래는 마치도 본문의 [~and their dark sayings.] 오묘한 말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 것처럼 그 오묘의 의미는 인간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dark에 숨겨져 있다. 그 어두운 거무스름한 또는 어둠 암흑 캄캄함 속에 담겨진 가려진 riddle 수수께끼 난문 난제 알 수 없는 것을 그것의 의미를 체질해서 거르는 능력을 갖춘 자만이 알아내는 언어의 세계가 있다는 말씀이다. 그것은 범인이 감히 접할 수 없는 difficult적인 언어들이기 때문에 듣기에 곤란한 어려운 까다로운 벽에 부딪히는 것이다.

 

그런 것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영역이고 알아내기 힘든 영역이다. 그런 것에서 나오는 question 물음 질문 문제 의문은 난해해서 쉽게 해석할 수 없고 그것의 질문에 답하기에 막막함을 느끼게 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것들이 심오한 영역의 질문이기 때문이다. 그런 경지에 서면 parable을 자유자재로 구성하여 사용하는데 그런 우화 비유가 그들의 특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비유하여 이야기하는 자리에 있게 되는 것이다. 비유가 아니면 그 모든 것을 다 담아내어 세상에 공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창세전에 말씀이시고 창세하신 말씀이시고 모든 지혜의 근원이시기에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은 그 모든 것을 통섭 함축하여 비유로 세상을 가르치신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알게 된다. [마가복음4:34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마태복음13:34-35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본문에서 [To understand a proverb, and the interpretation; the words of the wise, and their dark sayings.] to understand의 의미는 달통의 의미인데 (knowledge)에서 (understand) 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것은 결국 달통의 의미를 갖게 한다. 通達의 의미는 洞達과 함께 그 지식의 깊이가 깊어지고 높아지고 넓어지고 길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지식 knowledge에는 information(견문) attainments(소양) learning(학문) understanding(이해)의 의미를 담는 것으로 분류하나,

 

달통의 의미는 understand로 분류될 수 있다 하겠다. 이런 (knowledge)에서 (understand)로 가게 하는 것이 곧 잠언를 읽고 배우는 자들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본문이라 하겠다. 기초지식에서 벗어나서 완벽한 지식 또는 상세한 지식으로 가야 한다. 그런 고도의 지식은 일반적 지식이 접할 수 없는 심오한 지식이고 첨단의 최신 지식인 것이니 결코 달통하지 못하면 그것을 독해할 수 없는 영역의 해박한 지식인 것이다. 그런 달통이 없다면 인간은 오류에 빠져 피상적인 지식으로 가게 되거나 대개 빈약한 지식에 머물게 된다.

 

그런 대략적인 지식은 쓸모없는 지식이고 세상을 섬기는데 아주 불완전한 지식이다. 그런 변변찮은 지식을 쌓고 화려한 스펙을 이용하여 세상을 기롱하는 빨갱이들이 이 나라에 득세하고 있으니 문제가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미래의 어휘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것을 비유로 담아내는 것은 어학의 지식의 풍성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 어휘력의 풍성은 지식이 많은 사람으로 드러나게 하는 것인데 어휘력이 빈곤한 사람은 단편적인 지식과 초보적인 지식인으로 매도당할 수도 있게 된다.

 

전문적인 달통인은 그 분야에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언어를 구사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분들은 ‘enigmatic saying or question,’ 수수께끼의 알기 어려운 정체모를 불가사의한 말과 물음 질문 문제 의문으로 질문하기도 하고 말하여 답하기도 하기에 ‘perplexing saying or question perplexing’의 상황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 질문에 따라 난처하게 하는 당황케 하는 정신을 못 차리게 하는 어쩔 줄 모르게 하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 것은 곧 수치를 당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곧 난해덩어리다. 혼자 짊어지고 끙끙거리게 하는 것 그로 골치 아프게 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북한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한국에서 사용하는 언어의 차이를 이용하여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던 두 전직대통령을 보아왔다. 참으로 가증스런 짓을 하고 간 것인데, 이제 그 NLL의 의미가 선거의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번역의 차이가 이렇듯이 국가의 중대사를 가르는 것인데, 지혜로운 자들의 잠언과 비유와 그 오묘의 말들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면 어떻게 국가계속성을 만들어 갈 수 있단 말인가?

 

riddle의 사전적인 의미는 고의적으로 불가사의하거나 모호하게 만든 질문을 가지고 사고력을 요하는 답을 맞히는 놀이. 흔히 재치를 필요로 하는 답인 경우가 많다. 수수께끼는 고대부터 대다수 문화권에서 전승놀이의 일부가 되어왔던 추측 게임의 한 형태이다. 서양의 학자들은 대체로 수수께끼를 크게 2가지로 분류하는데 그 질문이 서술적인 수수께끼와, 그 답이 기지와 재치를 요구하는 수수께끼이다.이런 수수께끼를 외교적으로 사용한다면 통찰력 달통능력을 가늠하는 일종의 첩보행위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것으로 상대국가의 미래의 생존능력의 여부와 그 분량을 알아보려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riddle (dark obscure utterance)]’ 어둠에 감춰놓은 분명치 않은 흐릿한 눈에 띄지 않는 외진 구석진 표현을 만들어 입 밖에 내고 발언 발성 발표력으로 말씨를 다해 그 나라의 미래 독해능력을 첩보하고 있는 것이다. ‘enigma (to be guessed)’ 수수께끼, 수수께끼 같은 인물 불가해한 사물 말 질문을 통해 그 나라의 guessed의 분량과 능력을 가늠한다. 어느 정도 짐작하고 추측하여 알아맞히고 추정하는가? 또는 臆測하는 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국가 간에 이런 수수께끼로 하는 외교전쟁은 ‘perplexing questions (difficult)’ 그런 것에 답을 내지 못하도록 난처하게 하고 당황케 하고 정신을 못 차리게 하고 어쩔 줄 모르게 하고 골치 아프게 하는 짓을 하여 자국의 지성의 능력이 월등 탁월함을 알게 하려는 메시지도 숨어 있게 하는 것이다. 참으로 난해한 질문을 difficult 답하기 곤란한 대답하기 어려운 표현하기에 까다로운 담아내기에 어려운 도저히 알기 힘든 질문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그만큼 더 지적능력이 높다는 것을 과시하기 때문이다.

 

그것의 답을 못하면 전쟁을 해도 수수께끼로 질문하는 상대국의 지성을 이길 힘이 없다는 것을 노출하는 것이고 전쟁수행 및 승리능력은 그런 오묘를 능력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이런 ‘double dealing (with 'having')’ 의미가 외교의 수사학에서 벌이는 수수께끼의 의미이다. 이런 거래와 그 분량의 의미를 제대로 다루고 그 답을 제대로 나누어 주어야 한다. 그 답을 주지 못하면 두 가지를 잃게 되는데, 적에게 침공당해도 속수무책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과 주권의 약화가 그것이다. 이런 것의 독해력은 나라의 계속성의 절대조건이다.

 

나라를 강하게 하려면 모든 오묘에 달통하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열왕기상10:1-3스바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예를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저를 시험코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 수원이 심히 많고 향품과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약대에 실었더라 저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솔로몬이 그 묻는 말을 다 대답하였으니 왕이 은미하여 대답지 못한 것이 없었더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그분들이 하나님의 지혜로 잠언 서를 읽으면서 그런 오묘의 세계를 달통하기 때문이다. 그런 분들이 이 나라의 국방력임을 알아야 한다. [열왕기하6:8-12때에 아람 왕이 이스라엘로 더불어 싸우며 그 신복들과 의논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아무데 아무데 진을 치리라 하였더니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왕은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 아람 사람이 그곳으로 나오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자기에게 고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어 방비하기가 한 두 번이 아닌지라~]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번뇌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의 내응이 된 것을 내게 고하지 아니하느냐 그 신복 중에 하나가 가로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이라도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나이다~] 하나님의 빛으로 은밀한 일을 알고 그것을 담아내는 지혜를 받은 자들이 많을수록 이 나라의 안보는 튼튼해지는 것이다. 오묘의 세계를 통달하시는 하나님의 눈빛을 받아 사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게 하려면 그런 것이 득세하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다니엘2:22-28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데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나의 열조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바 일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 다니엘이 왕 앞에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물으신바 은밀한 것은 박사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장이가 능히 왕께 보일 수 없으되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자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느부갓네살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작금은 종북세력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세력의 방치로 인해 그것들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망국의 짓을 하고 있고 국회의원이 되고 대한민국 3부에 또는 제 4부라고 하는 언론에 똬리를 틀고 있어 애국애족의 의미가 아주 퇴색되다시피 한다. 연평앞바다를 주적에게 내주자는 자들이 대통령후보로 나와서 세상을 기롱하고 있다. 국가계속성을 위해 은밀한 오묘를 읽어내는 능력의 함양이 득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에 의해 기만하는 것이 득세하고 있다. 참으로 이를 간파 격파치 못하는 우민화를 만들고 있다.

 

이런 시대에서 교회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을 그 격파 능력의 철장권능을 대한민국에 줄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잠언 서를 주셨을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고 그 안에는 측량할 수 없이 풍성하신 은혜의 하나님의 온갖 지적인 능력인 온갖 보화가 가득하다. 교회가 열심히 잠언 서를 읽고 그 안에 지혜를 구하고 그 보화를 캐내어 누려야 할 것이고 그것으로 이 세상을 빨갱이의 기만에서 건져내도록 그것들의 기만으로 하는 공격을 간파 격파하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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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야 ip1 2012-11-13 17:55:05
    개독 + 친일이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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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교인아 ip2 2012-11-14 01:05:33
    니 말대로라면 독실한 크리스찬인 유관순 열사도 개독, 친일이고, 크리스찬인 도산 안창호 선생님도 개독이겠네. 반동같은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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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리는있냐 ip1 2012-11-14 09:29:49
    무식한 놈, 개독= 친일 , 개독+친일 이 같은 말이냐 ? 한국에서 개독이라함은 자고로 대부분 개신교를 일컫는다. 글쓴 놈 내용을 보니 개독(개신교)인이요 , 친일이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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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개독논리 ip1 2012-11-14 09:32:26
    한가지 더, 글에서 보이는 것들 개독+친일+ 나이 5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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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봐라 ip3 2012-11-14 10:16:37
    유관순 열사는 감리교계열의 교회를 다녔고 열심청년이었단다. 그래서 감리교 계열 선교사님으로 부터 장학금을 받고 이화학당에서 공부하던 중 순국하셨단다.
    감리교가 개신교가 아니고 카톨릭이냐?
    돌대가리 같은 놈아 머리에 둔게 없으면 검색이라도 좀 해봐라.
    http://ko.wikipedia.org/wiki/%EC%9C%A0%EA%B4%80%EC%88%9C
    그리고 안창호 선생도 종교가 개신교였단다.
    http://ko.wikipedia.org/wiki/%EC%95%88%EC%B0%BD%ED%98%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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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머리안티가 ip3 2012-11-14 10:21:23
    돌머리 안티가 뭔 논리를 다 따지냐? 횡설수설이 아니라 검증된 자료를 들이대는데 그냥 친일이라고 헛소리나 하고.
    나 20대다, 너 나이처먹고 그렇게 밖에 생각못하냐?
    참, 네가 그토록 싫어하는 기독교 없는 세상 소개해줄 까?
    북한은 기독교 믿으면 쇳물가마에 던져버린다고 하던데....
    너에게야말로 지상낙원이겠지. 그냥 북한으로 이민가라.
    광혁이 형님 갈 때 이민가방에라도 숨어갔을 걸 그랬네....또라이 밥팅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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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라이안티야 ip3 2012-11-14 10:23:55
    그 기독교 싫어하는 악마 김일성 전기만 읽어보지 말고,
    이 나라를 위해서 순국하신 안창호 선생님, 유관순 열사 같은 훌륭한 애국자들에 대해서 쓴 전기도 사서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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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들어쩔수가 ip1 2012-11-15 14:50:44
    글쓴이가 개독에, 친일이라고 했지 개독들은 다 친일이라고 했냐고. 말귀 못알아듣지?
    돌머리는 니들이고 '개독 =친일 ' 과 '개독+친일' 을 동일시 하는 수준을 봐라.
    그리고 한국 개독이 왜 개독소리 듣냐. 자 글을 봐라 입으로는 용서와 사랑과 포용을 나불대지만 일반인 보다도 못한 인신공격과 저주를 기본 에티켓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한국 개독들. 자 ~ 여러분 보셨소? 왜 '개독' 이라 불리는지. 종교와 정치는 엄연히 분리 시켜야 한다는 원칙 마저 깨는게 바로 한국의 개독. 성경 구절 달달 외우며 하는짓은 여느 범법자나 인격 파탄자와 다를게 없는 몰상식한 언어 구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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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라이안티야 ip4 2012-11-15 17:27:02
    니가 닉을 바꾼다고 아이피까지 바꾸지 못하면서 "글쓴이"라고 제 3자가 말하는듯한 표현쓰냐? 원숭이 같은 새키야, 그냥 북한으로 이민가라 기독교 없는 밝은세상이다.
    대한민국은 대통령도 기독교인이란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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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분열증개독 ip1 2012-11-15 22:44:55
    개독아 정신분열증있냐? 아니면 난독증이냐? " 글쓴이가 개독에 ,친일" 이라는 표현이 무슨 말이냐면 저 글을 쓴 놈이 개독+친일이라고 .(글쓴이가) 구국기도가 개독에 친일이라고 했지 개독들은 다 친일이라고 했냐 ? 이 말이다. 개독들 육갑도 제대로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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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값도못하네 ip1 2012-11-15 23:00:29
    개독아 인두껍을 쓰고 태어났으면 꼴값은 좀 해야지. '개독+친일'을 '개독=친일'을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는 미천한 수준에 뭘 바라겠냐만은 최소한 난독증은 좀 해결하고 짖어대는게 어때? 그리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라나라'식의 말은 무식한 말이다. 절도 절 나름이지. 절에 범죄자들이 하나 둘 기어들어와 살며 악의 소굴로 만들고 있다면 중이 떠날게 아니라 범죄자들을 쫓아내야지 정의가 바로 서지 않겠냐? 고로 남한에서 개독을 박멸해야 인간다운 사회가 된다. 너를 봐라 니가 개독의 전형적인 좋은 예다. 성경구절만 앵무새처럼 달달 외우고 다니며 앞에선 사랑을 외치고 뒤에선 저주와 악담을 퍼붓는 해리성 정신병자들. 문장에 동음이의어 들어가면 문맥에 맞춰 적절한 의미로 해석할줄은 모르고 , 그냥 지 머릿속에 있는 의미로 끼워맞춰 왈왈대는 종자들. 니 난독증에 기인한 개그 언제까지 봐줘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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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ip5 2012-11-15 23:51:47
    ip1 정신병은 네가 있는것같은데. 약 좀 먹어라. 요즘 증상이 더 심해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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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어른 ip6 2012-11-15 23:53:39
    뭐하셔 우린 깊은 한밤중인데 거긴 한낮 이겐걸.
    거기도 춥나..여긴 막 추워졌어
    오늘 아침엔 영하로 내려갓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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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5야 ip1 2012-11-16 10:08:46
    의사도 아니고 그 분야에 전혀 문외한으로 보이는 네가 그런 말을 하는건 너무 개그스럽다. 최소한 어떤 근거는 갖고 판단을 해야지. 개독들의 저런 행위를 동조하고 방관하는 네가 제정신은 아니라고 보이는데? 저게 옳아? 역시 개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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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내동무 ip7 2012-11-13 18:11:31
    필자가 하려는말이 뭔가요? 애써 어려운말과 성경까지 인용하셔서 정치를 평하시는거 같은데 정작 내용의 골격을 모르겠습니다. 성경까지 인용해 진정 말하고 싶으신 부분을 논리적(논리적이란건 결국 다수가 이해하고 납득할수 있는)으로 말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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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내청무 ip6 2012-11-13 20:37:46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딴짓하러 왔으니 구국기도 어르신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눈 크게 뜨지마세요.
    어차피 발제글은 안읽었으니.
    다만 미리내동무 젓비린내 맡고 딸라 왔으니.
    어이 미리내동무...그냥 구국기도동무는 패쑤하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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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내동무 ip7 2012-11-14 06:12:32

    - 미리내동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1-14 06: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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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ㅋ ip8 2012-11-15 01:30:34
    중요한 것은 빨갱이새끼들하고,
    개독 믿는 씹새들을 다 찢어죽여야 대한민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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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들 ip1 2012-11-15 14:51:45
    이래서 개독들 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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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련꼴통들 ip3 2012-11-16 00:47:17
    너 저위에 닥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약 좀 먹어야겠다. 완전 정신병자 수준이네. 정말 딱 북한에 어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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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박을해라 ip1 2012-11-16 10:17:15
    쟤가 의사면 난 심리학자겠다 무식한 개독아. 반박을 해라 할 말이 그런 것 밖에 없냐 개독아? 반기련이 꼴통이라고? 제대로 된 반박하나 못하고 앞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실제로 하는 처신이 다른 개독들이 꼴통에 정신이상 아니고? 한국 개독들 만행을 보면 정신이상자 수준을 넘어 강간과 구라와 사기와 막말과 악담과 학대와 범법을 일삼는 범죄자들이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지각 있는 사람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느껴왔지. 게다가 사학비리까지. 도가니 알지? 실화이고 장애우들을 대상으로한 성 범죄의 소굴이었던 그 학교 기독교(개신교)재단이었다면서? 뭘 바라냐 이 반박다운 반박도 못하고 인신공격 밖에 하지 못하는 무능하고 무식한 개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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