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 안철수 이 사람은 결국 문재인의 반역성을 감추는 손바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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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 안철수 이 사람은 결국 문재인의 반역성을 감추는 손바닥, 국민의 눈을 가리는 문제인의 손바닥?
[잠언1:11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우리는 노무현의 시절을 기억한다. 그 前職들의 시절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한다. 이는 그들이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죽이려고 작심하고 그것을 실행하는데 주저치 않는 빨갱이를 정치동지로 기반을 수하를 삼았기 때문이다. 정권을 잃고 나서 그 수하들이 切齒腐心하다가 이제 또 다시 민주당을 장악하고 대통령 후보를 내세워 대한민국을 欺弄하고 있다.
그들 '우리'의 본질은 ‘악마와 함께 하는 우리’, ‘악마와 그 종자들이 함께 하는 우리’, ‘악마와 그 종자들과 함께 하는 빨갱이들과의 우리’다. 그것들은 食人種의 세상을 노래하는 食人讚歌 族屬이다. 이런 족속들의 은밀한 대화 본질적인 대화는 그들의 say는 식인을 본질로 삼는다. ‘to say’의 내역서가 그런 것이다. 그들의 본질어의 능동적 소통은 그런데 있다.
그런 것들의 공용어는 인간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부요를 말살하는데 있다. 사람은 말을 하여 결사의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 그런 speak의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과 지혜와 행복과 명철과 치유의 말을 해야 하는데 저것들은 식인종의 찬가를 지껄이는 것이다.
저것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사는 것이 ‘사람 사는 세상’이라고 교언영색 한다. 그런 것을 감춘 말로 담화를 하니 무지몽매한 자들은 속는 것이 아닌가? 유권자 일정부분은 그것들의 말에 동조 속고 있는 것이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니라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속임수에 빠진 국민을 건져내야 하는데, 악마의 미혹이니 그것을 인간이 이길 수 없다.
모름지기 사람은 자유를 사랑하고 수호하는 얘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웃을 사랑하는 가운데 필요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그 빨갱이들은 자나 깨나 자유대한민국을 잡아먹을 이야기만 한다. 이는 피에 굶주린 악마를 불러내는 말들인 것이다. 결국 사람을 죽여서 취하는 것의 유행이다. 그 유행이 팽창하여 최고 강한 자가 독식하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이런 승자독식의 세상이 되면 핵무장한 자가 최고 강한 것이고 그것들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나머지는 그것들의 전리품으로 노예가 되는 것이다. 노예를 거부하는 자들은 모조리 죽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 인간에게 행하는 짓의 고정된 패턴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종북이란 그러한 패턴의 남하를 돕는 것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아 그 지혜를 따라 하나님의 것만 말하는 하나님의 입이 되어 말하는 세상은 자유와 행복과 사랑과 생명과 부요가 넘쳐난다는 것을. 하지만 사람들은 악마의 고혹에 잘 속아 자유를 팔아 오늘의 배를 채우는 매국에 가담하고 있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빨갱이들은 오로지 김일성의 말만 한다. 그런 ‘utter’에 갇힌 인간들이 곧 전적인 빨갱이 완전한 빨갱이 철저한 빨갱이 무조건의 빨갱이 절대적인 빨갱이다. 이러한 빨갱이로 인간개조를 당하고 본문처럼 순진한 자들을 유혹하여 그렇게 인간을 개조하려고 준동하고 있는 것이다. 하여 나날이 그렇게 세를 부풀려 나가고 있다.
이 사이비 김일성주체 교 신자들의 증가는 식인종의 세상을 여는 것인데, 그들은 오로지 사람의 자유를 탈취 갈취 약취 사취 착취하여 자기들의 배만 채우면 되는 인간들이 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함께 잡아 죽여 나눠먹자는 등식의 말이 그것들의 말이고 그것들의 사람인가를 구분하는 암호로 통용되는 'to answer'이다.
같은 말로 대답하고 회답하고 화답하고 해답하여 응답하고 응하는 것이 종북 세력의 기본적인 패턴이다. 이런 종북의 응집된 세력에 의해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었다. 그는 반역에 종사한 혐의를 받고 있고 그가 죽었으나 그 수하가 대통령이 되려고 후보로 나서고 있다. 이는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이 다시 득세하려는 것이다.
노무현이 북에 가서 쏟아 낸 말의 與敵罪(여적죄) 성립여부이다.「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함으로써 성립되는 범죄를 말한다(형법 제93조). 여기서 적국이라 함은 대한민국에 대적하는 외국 또는 외국인의단체를 포함하며(제102조), 항적(抗敵)은 동맹국에 대한 것도 포함한다(제104조).」그가 북에 가서 한 말을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여적죄의 미수 예비 음모 선동(煽動) 선전(宣傳)등도 처벌한다고 한다. 여적죄에 있어서 고의는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다는 인식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 그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이 낱낱이 밝혀야 하는데 그것을 외교의 원칙을 들어 감추고 있다. 주적과의 대화에서 반역혐의를 밝혀보자는데 무슨 외교타령인가? 여적죄가 있다면 그 혐의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
도대체 감출이유가 무엇인가? 그가 대한민국사람인가 아닌가 하는 것은 북에 가서 그의 쏟아낸 대화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to say in one's heart' 노무현의 중심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김정일과 동지관계인가? 대한민국의 주적과 동지라면 이는 적이 아닌가? 주적을 뜨거운 심장으로 사랑하는 친구는 대한민국의 적일뿐이다.
대통령의 권력으로 통치행위를 빙자하여 반역하는 것을 노골화 한 그가 아닌가? NLL이나 북의 핵무장대변인을 자처한 것 등을 보면 그의 심장이 어디에 있는지 明若觀火하다. 대한민국의 주적과 친구 된 자들은 언제나 반역의 생각으로 가득하게 된다. 그들의 마음과 생각의 성향은 'to think' 언제나 배반의 심리로 가득하다.
그 입에서 언제나 교언영색으로 각색된 말이 나오지만 그것들의 심장으로 통하는 반역만이 그 안에 출렁인다. 노무현은 그런 빨갱이 심장으로 'to command' 하였다. 반역을 위해 명령하고 지휘할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하고 그것으로 정부를 지배하고, 그런 힘으로 또한 권력을 장악하여 명령을 내리는 지배력을 삼았던 그가 아니던가?
그의 재임시절에 각종 위원회와 그 위원장들이 누구던가? 그것들의 정체성이 무엇이었던가? 그것들은 빨갱이들이 아니던가? 그것들이 각양 위원이 되고 위원장이 되는 그 정부의 옥상옥이 되었던 시절을 기억하라. 그것들에 의해 대통령이 되었고 그것들이 대통령을 내세워 반역을 노골화하였다. 그것들의 합은 반역語이다.
노무현은 그 반역語로 빨갱이 짓을 위한 대통령이 되었고 그것을 위해 그것들의 결합을 요구했고 그것들의 결합에서 나오는 힘으로 그 권력을 유지한 것이다. 모든 것을 다 깽판 쳐도 남북문제만 잘되면 된다 했던 그가 아닌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그 빨갱이 심장에서 나오는 진정성의 의미로 김정일과 허심탄회하게 말했다면 이는 반역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과묵치 못한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입, 다물 수 없는 입놀림 그 에너지가 충만한 사람이 동지를 만났다면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망각하였을 것이다. 도리어 부모를 이어 수령의 개가 된 것이 더 좋은 것이라 여겨 한반도를 식인종의 세상으로 열자고 약속했다는 혐의가 나온 것이다. 이를 반드시 밝혀내어야 할 것이다.
이는 반드시 응징해야 할 대상이 아닌가? 'to promise' 그의 약속은 6.15선언을 이어 10.4의 선언이라고 하는 약속 서약인데 그 말고도 미군의 수도권철수와 한미연합사폐지와 NLL의 포기도 들어 있었다니,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전망으로 계약하고 그것을 보증한 것이 아닌가? 그런 보증을 진두지휘하여 협상을 만들어낸 실무자가 문재인이 아니던가?
그 때문에 대통령 후보가 된다는 것인가? 그 때문에 대통령이 되는 것이냐고 우리는 묻고 있는데 딴청을 부리고 있다. 안철수와 단일화놀음을 통해 국민의 답을 기피하고 있다. 누가 후보가 될지 모르는데 아직 답할 수 없다고 하는 핑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가증스러운 속임수가 아니겠는가? 그를 미는 옹립하는 세력은 여전히 빨갱이다.
그것들이 'to intend' 나라를 망하게 할 작정이 아닌가? 그런 반역을 의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어쩌면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것들의 반역을 기도하는 것의 중심에 서는 고의를 가지고 행동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자유를 파괴하는 이 사악한 무리들을 국민이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to be told', 'to be said', 'to be called' 국익을 말하나 사실은 반역을 이야기하는 자들이다. 용북을 주장하나 저들끼리는 본질의 말로 나타내고 세상에게 '사람 사는 세상'을 주장한다. '사람이 살 수 있는 세상',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진술하고 말하지만 자기들끼리는 식인종의 세상을 이야기하고 그 일을 속행하라고 분부한다.
자기들끼리 대통령이 무엇을 하기 위해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을 알리고 또 같은 심장으로 알아본다. 이것들은 피에 굶주린 악마를 부르는 자들이다. 인간의 피를 마시고 싶다고 외치는 악마의 소리의 합창이 아닌가? 지옥의 망령을 불러내는 짓거리다. 그 빨갱이들은 악마의 종자가 아닌가? 참혹하게 유린당하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감추고 있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에 갇혀 사는 것을 '사람 사는 세상',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사람이 사람으로 대우받는 세상'이라고 이름 짓고 이를 자기들의 얼굴에 쓰는 가면을 삼아 세상에 나와 환기시키고 있다. 이런 세상에나, 악마의 세상을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라고 강변하다니, 이런 사기꾼들은 천하에 없을 것이다. 참으로 당당한 사기꾼들이다.
이런 사기를 치고 사람이라면 간이 떨리게 되어 얼굴이 붉어지는 것인데 낯빛 하나 감추지 않고 천연스럽게 대통령 선거에 나서고 있다. 'to boast' 대한민국의 법의 허점을 그 빈틈을 이용하여 대통령 후보로 나설 수 있는 세력을 가지고 반역을 자랑하고 대통령이 되면 김대중 노무현의 길을 이어갈 것이라고 호언장담하고 큰소리치고 있다.
그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골수 종북세력을 가지고 그것을 세력으로 삼아 대한민국을 기롱하여 자기의 자랑으로 삼고 있다. ‘to act proudly' 악마가 그 종자들이 그 빨갱이들이 국가의 반역자들이 득세하여 위풍당당하니 떼 법도 법이라는 것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하여 'to avow'의 세상이 된 것이다.
지하에 숨어 있던 빨갱이들이 이젠 백일하에 드러나서 자기들의 음모를 선거를 통해 심판을 받아 보겠다며 대국민 사기 질을 치고 있다. 그것들은 종북 인데 그러한 반역을 다만 용북이라고 솔직히 인정하고 공공연히 인정하고 고백하고 자기들의 음모대로 갈 것을 공언하고 언명하고 있다. 이제 그것들이 정권을 잡으면 'to avouch' 그 본질이 드러날 것이다.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북과 합의한 것이 NLL을 양보 한 것 한미연합사 해체약속을 한 것이 진실이라고 단언하고 자인할 것이다. 더 나가서 국민적인반대에도 불구하고 그것의 실행을 승인하고 그 실행을 하는 것에 보증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그런 검증을 피하려고 단일화 쇼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안철수 이 사람은 결국 문재인의 반역성을 감추는 손바닥 문제인의 손바닥에 지나지 않는 자이다. 우리는 이제 문재인의 반역성여부를 반드시 문책해야 한다.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 죽어 이 모든 비밀을 안고 간 것으로 덮어 갈 문제가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라도 그 노무현과 김정일과의 대화록을 공개해야 한다.
국민 앞에서 분명하게 드러나게 해야 한다. 거기에 자유대한민국을 매도하거나 폄하하거나 폄훼하거나 태생을 저주한 것이 있다면 또는 주적과 같은 심장으로 말을 했거나 동조한 것이 있다면 그것에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의 반대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 대한 단죄는 반역에 있고 영적으로 이는 악마의 종자들과의 내통이기에 패역에 있다.
이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세력을 발본색원할 준비를 하고 그 일을 속행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느냐 못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 교회는 깨어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요구에 따라 나라를 구출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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