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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교시에서 한치도 벗어날 수 없는 빨갱이들의 단일화 쇼는 후보사퇴 압박만 있을 뿐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9 2012-11-20 17:54:57

[잠언1:11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소위 말하는 김일성 교시라는 것이 있다. 그것은 이미 남한 내에 구축한 지하조직(빨갱이조직 종북 세력)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도록 어떻게 전략을 구사할 것인가에 대한 김일성의 지침인데 이는 거역할 수 없는 명령에 해당된다고 한다. 그 교시를 읽어보면 그 교시에 나타난 김일성의 전술전략은 대한민국을 속이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다음은 저 빨갱이들 그 당의 유일사상 체계 확립의 10대 원칙 중에 제 4에 해당되는 글이다. 小題目으로는 “4.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혁명 사상을 신념을 삼고 수령님의 교시를 신조화하여야 한다.” 그 교시의 의미는 절대 복종만이 있어야 한다는 것에서 경직성을 가진다 하겠다. 이것으로 3대에 걸쳐 유훈통치를 하게 된다.

 

題下에서 敷衍한 글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혁명 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수령님의 교시를 신조화 하는 것은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주체형의 공산주의 혁명가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구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승리를 위한 선결조건이다.” 라 하였다. 지금의 남한 빨갱이는 모두 다 이 전술전략에 갇혀 있다.

 

다음은 각 항이다.

 

1)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혁명 사상, 주체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로 유일한 신념으로 만들어야 한다.

 

2)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교시를 모든 사업과 생활의 확고한 지침으로 철석같은 신조로 삼아야 한다.

 

3)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교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그것을 자로 하여 모든 것을 재어 보며 수령님의 사상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도하여야 한다.

 

4)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로작들과 교시들, 수령님의 영광 찬란한 혁명력사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 연구 체득하여야 한다.

 

5)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혁명 사상을 배우는 학습회, 강연회, 강습을 비롯한 집체 학습에 빠짐없이 성실히 참가하여 매일 2시간 이상 학습하는 규율을 철저히 세우고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며 학습을 게을리 하거나 방해하는 현상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6)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교시 침투 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수령님의 교시와 당의 의도를 제때에 정확히 전달 침투하여야 하며 왜곡 전달하거나 자기 말로 전달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7) 버거, 토론, 강연을 하거나 출판물에 실린 글을 쓸 때에는 언제나 수령님의 교시를 정중히 인용하고 그에 기초하여 내용을 전개하며 그와 어긋나게 말하거나 글을 쓰는 일이 없어야 한다.

 

8)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교시와 개별적 간부들의 지시를 엄격히 구별하며 개별적 간부들의 지시에 대하여서는 수령님의 교시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를 따져 보고 조금이라도 어긋날 때에는 즉시 문제를 세우고 투쟁하여야 하며 개별적 간부들의 발언 내용을 결론이요, ‘지시요 하면서 조직적으로 전달하거나 집체적으로 토의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9)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교시와 당정책에 대하여 시비 중상하거나 반대하는 반당적인 행동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융화묵과하지 말고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10)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혁명 사상과 어긋나는 자본주의 사상, 봉건 유일사상, 수정주의, 교조주의, 사대주의를 비롯한 온갖 반당적, 반혁명적 사상 조류를 반대하여 날카롭게 투쟁하며 수령님의 혁명 사상, 주체사상의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여야 한다.

 

김일성은 영혼을 악마에 팔고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권력을 장악하게 하는 악마의 종자가 된다. 그는 악마의 지혜를 받아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도구가 된다. 그는 악마의 지혜로 그 전술전략의 지침을 내린다. 오늘의 本文[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with us, let us lay wait’]의 의미가 김일성교시의 정체를 폭로하는 말씀이라 하겠다.

 

악마는 기만과 사위의 미혹을 통해 악을 이뤄 가는데 거짓말하는 힘이 심히 강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지 못한 인간은 누구든지 당하게 된다. 그것들이 주는 혼미를 이길 재간이나 능력이 인간에겐 없다. 그것들이 대한민국 교회에 파고 들어와서 거점을 확보한 것은 그 교회가 성령을 떠나 인본주의에 빠졌기 때문이다.

 

악마의 모든 거짓말은 말로 구성된다. 악마는 언제나 평화 통일 행복 인권 복지 자유 민주 환경 반값등록금 노동자권익 국민의 알권리 표현의 자유 국수민족주의 사람 사는 세상 아름다운 세상 등의 어휘를 입고 나타난다. 그 속에 인간의 피에 굶주려 있는 악마의 본질을 감추고 있다. 참혹한 폭정과 350만 명을 기아 학살한 북한인권의 참담함을 감추고 있다.

 

악마는 미사여구를 입고 세상을 속이는 힘 그 迷惑의 힘 誘惑의 힘 그 昏迷케 하는 힘으로 그들의 논리를 만들고 그것으로 그물을 짜서 올무를 놓고 그 속으로 들어오는 누구든지 포로로 잡아 영구노예를 삼는다. 그런 의미처럼 김일성 교시는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붉은 거미들에게 내려진 행동지침이다. 그것에 따라 거미줄을 치고 먹잇감이 걸려들기만을 기다린다.

 

만사는 다 때가 있다고 한다. 저것들의 목표를 이루는 그 때를 위해 참고 기다리는 의미의 [~with us, let us lay wait~]'wait'은 사람이 걸려들길 기다리는 의미를 담는다. 사람이 올무에 묶일 때까지 악마의 지시를 따라 그 시간에 따라 시중들며 잡아먹을 사람이 나오도록 迷惑할 사람을 만나려고 기다리다가 걸리는 즉시,

 

잡아먹으려고 대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그런 그물을 짜고 그것을 펼쳐서 (예컨대 김일성 교시 준수), 잡아먹을 기회를 기대하는 것이다. 원어에는 ‘to lie in wait’를 담고 있다. 거짓말을 만들고 그 안에 걸리는 사람을 기다린다. 낚시꾼이 미끼를 달아놓고 물고기가 와서 먹기를 무던히 기다린다. 또는 ‘ambush’의 의미를 담고 있다.

 

김일성 교시의 본질은 적을 속여 기습공격하려고 매복 잠복하고 있다가 기습공격하려고 모든 것을 절제하고 지휘를 따라 기다리는 것의 의미를 담는다. 매복 장소를 만들고 고도로 훈련된 병사로 그곳에 복병을 하게 하면 기습공격의 성과를 얻게 되는 이치다. [~with us, let us lay wait~]의 또 다른 의미는 ‘lurk’이다.

 

사람을 미혹할 수단을 장치하고 그것에 걸리면 곧 바로 포로로 잡아가려고 숨어있다는 의미로서 도사리다. 라는 의미를 담는다. 모든 걸리게 하는 장치를 펴고 그것에 걸리면 잡아먹을 것을 위해 숨어서 사냥감의 動態만 읽기만 하는 짓이 도사리는 것이다. 교묘한 속임수 공교한 속임수 어쩌면 정교한 속임수에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그런 속임수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빨갱이가. 빨갱이들은 하나의 논리와 지침 하나의 개념으로 하나의 언어로 뭉쳐 하나같이 행동하는데 능숙하다. 악마의 논리로 그 미혹의 힘으로 그 혼미케 하는 힘으로 무장한 ‘ambushers’의미는 전 방위배치에 있다 하겠다.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의 모든 영역에 숨어 있다.

 

김일성 교시에 따라 ‘liers-in-wait’ 누워있는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또는 ‘to lay an ambush’ 의미가 더욱 강하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기다리는 자세의 의미는 언제고 습격할 자세로 누워 있다는 의미가 강하다 하겠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악마를 물리치기 때문이다.

 

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적의 전술을 깊이 통찰하고 이를 간파 격파해야 한다. 그것들의 기습공격을 능히 막아내야 한다. 그것에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길이다. 북한주민을 강도떼에게서 건져내는 것은 교회의 이웃사랑이다. 강도떼에게 조공하는 것은 이웃사랑이 아니다. 다만 악마에 조공하는 것일 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김일성 교시에 충실한 빨갱이의 길을 격파해야 한다. 그것들의 순조롭게 순항하도록 방치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단일화 쇼로 세상을 속이는데 사실상 후보사퇴 압박일 뿐이다. 역겹기 그지없게 한다. 무지몽매한 군중의 어리석음에 대한민국이 그것들의 그물에 걸려들면 안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힘으로 군중을 깨워야 한다.

 

그 때문에 교회는 일어나서 하나님께 기도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진리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할 것이다. 그 진리가 복된 장맛비처럼 대한민국의 모든 심령 속에 내리면 비로소 악마의 전술전략의 의미를 깨닫게 되고 놀라 빨갱이의 모든 술책을 간파 격파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대선은 빨갱이가 대한민국의 국민의 눈을 노골적으로 가리고 법의 맹점을 틈타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데 있다. 이들의 조직적인 거사는 반역을 위한 전쟁에 해당되는 것이다. 총포탄으로 하는 전쟁이 아닌 선거로 하는 전쟁이다. 반역을 집행하는 전술이 곧 김일성 교시에 있다. 단일화 쇼는 거미줄이고, 자기들의 정체를 숨기는 손바닥일 뿐이다.

 

적의 매복의 위치와 그 기습공격의 일시와 방법을 알아낸다면 이는 도리어 역습할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저들의 단일화 쇼로 모든 것을 감춰 표만 빼앗아 가려는 술책을 반드시 이겨내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도움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김일성 비밀교시 전문.

http://korea318.com/client/say/s_viw.asp?idx=48&c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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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한국 ip1 2012-11-21 00: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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