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자칭보수' 교육감후보 중 3명은 빨갱이를 돕는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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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8 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악마를 담아 그것으로 인생을 사는 자들은 언제나 이웃을 해하고 그 모든 것을 강탈하려는 흉계를 품고 숨어 기다리고 가만히 엎드려 호시탐탐 때를 기다리는데 능하다. 하지만 그것의 결국은 자신을 파멸로 몬다고 성경은 예시한다. 이는 그들의 전략전술은 언제나 악마의 컴퍼스(compass)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그것이 있는 위치가 있다. 번영은 번영의 위치에 있고 파멸은 파멸의 위치에 있다. 악마의 컴퍼스로 무엇을 하든지 그것의 가리키는 방향은 언제나 파멸의 곳이다. 그것이 지시하는 대로 가면 가리키는 대로 가면 거기서 나오는 전술전략으로 행하면 처음에는 무엇인가 얻는 것 같으나 결국은 파멸로 패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악마의 컴퍼스의 의미이다.
그것들 곧 악마의 종자들은 언제나 그런 컴퍼스에 묶여있고 갇혀있다. 그것으로 사는데 체질이 되었고 결코 그것을 스스로의 힘으로는 영원히 벗을 수 없고 벗어날 수 없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언제나 그 컴퍼스가 가리키는 대로 전략전술을 짜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은폐 엄폐이다. 기만술책을 잘 구사하는데, 그것들에게 컴퍼스를 주는 것은 거짓의 아비 악마이기 때문이다. 그 컴퍼스가 주는 대로 거짓을 행하고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은밀한 곳에 숨어서 컴퍼스가 기준 하는 때를 기다리며 공격하는 절호의 찬스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 간첩이 창궐하는 시대이다. 그 수가 얼마나 되는지 과연 국정원이 이를 다 파악하고 있는지 그것이 우려스럽다 하겠다. 그것들이 다양한 연출을 한다.
간첩은 곧 빨갱이 행동대원인데 그것들이 내려와서 남한에 있는 고정간첩망을 움직이는 짓을 하는데 그 지령에 따라 고첩들로 각기 다른 행동으로 암약하게 한다. 그 때문에 빨갱이들의 정체를 찾아내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확신하는데, 그런 일을 해야 할 공안과 간첩 잡는 전문가들이 김대중 노무현시대 대거 퇴장 당했고 하여 지금은 중도실용정부라 하여 국정원에서도 손을 놓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느껴진다. 이번 교육감선거에서 빨갱이 대표로 한 사람이 나왔는데 보수라 자칭하는 자들은 4명이나 나왔다고 한다. 도대체 이런 사람들의 정신이 있는 것인가? 보수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처럼 이번에도 또 빨갱이교육감을 선출하게 된다면 이는 국가교육의 패망이 아니겠는가?
빨갱이가 여러 모습으로 포진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누가 보수이고 빨갱인지 구분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악마는 광명의 천사라는 가면이 필요하다는데, 우리는 후보로 나선 사람들의 배후에 숨어있는 악마 곧 피에 굶주린 악마의 종자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것이 있는가를 살펴볼 일이다. 자칭보수라고 하는 얼굴을 하고 숨어 기다리고 잠복하고 남의 눈을 피해 가만가만 살금살금 빨갱이 길을 걷고 있다면 남의 눈에 띄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 속에 잠재한 빨갱이 본성이 어디로 가겠는가? 지령을 피할 수 없는 꼭두각시들의 행로는 이미 정해진 것인데 본문 [그들의 가만히 엎드려 ‘they lay wait’ 숨어 기다림은 'they lurk privily'] 의 의미의 원어적인 의미를 고찰해 보면 다음과 같다.
악마의 종자들 그것들은 악마의 컴퍼스를 따라 전술전략에 갇히기 때문에 흉계를 품고 천사의 얼굴을 한다. 그것들이 악마의 컴퍼스를 기준 하는 기회를 노리다가 기회가 오면 그 즉시 그 흉계로 행동한다. 또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갈라진 혓바닥을 놀리고 사람들을 방심시켜 놓고 그 사이에 흉계를 자행한다는 의미의 'to hide'를 담고 있다. 이는 潛伏性質의 의미이다. 철저하게 신분을 세탁하려고 회칠하는 무덤이 되는 것이다. 입으로는 애국자이나 속으로는 김정은의 꼭두각시 빨갱인데 이는 양의 옷을 입고 있는 이리에 불과한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에 있다. 4명의 교육감 난립은 그들이 진보교육감이라고 자처하는 전교조의 만행을 눈감고 있었다는 것을 웅변한다.
어쩌면 그들 중에 하나지만 잠복하고 있던 빨갱이 김정은의 꼭두각시가 아닐까 한다. 국민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곽노현과 싸워 파괴된 교육을 바로잡으려고 싸우는데 정작 그들은 이를 모른 체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자 조선일보 사설에서 「이번 선거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곽 전 교육감의 이념 편중(偏重) 교육정책을 이어갈 것인가 바꿀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 있다. 그러나 곽 전 교육감의 교육정책에 머리를 썩이고 고통을 겪어온 유권자들은 보수 후보 4명의 난립으로 누구를 찍어야 현재의 교육 혼란을 벗어날 수 있을지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됐다. 자칭 보수 후보들이 보수 유권자의 선택권을 박탈해버린 셈이 되고 말았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인간들이 아니겠는가? 자칭보수후보라고 나온 자들이 누군가?
때문에 그들은 빨갱이들이 득세하라고 길을 터주고 있는 자칭보수후보들이다. 보수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에 숨는 것이 아닌가 한다. 참으로 대한민국과 그 교육을 망하게 하려고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난 것일까? 그렇다면 그동안 잠복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정말 대한민국의 교육계의 현실을 안다면 결코 나올 수 없어야 한다. 하지만 나와서 표를 분산시켜 결국 빨갱이교육감이 나올 수밖에 없도록 짐짓 길을 터주는 짓을 한다. 왜 단일화가 안 되는 것인가? 표면상 여러 이유들이 있을 것이지만 속이 빨갱이가 아니라면 진정 대의를 위해 각자가 겸손의 자리로 내려가야 나라의 교육이 사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그것들이 만일 잠복한 빨갱이들이라면 결코 지령을 따라 움직일 것이기 때문에 후보사퇴는 없을 것이리라.
원어의 또 하나의 의미는 'treasure'의 의미인데 이는 악마의 종자들, 피에 굶주린 악마의 종자들은 마치도 사람이 보물 보배 재보 금은보석을 숨기듯이 하는 허허실실 전술을 너무나 능숙하게 구사한다는 의미다. 그것이 곧 그들의 기만전술의 의미이다. 연출되는 모든 것으로 자신을 숨기는데 능하다. 이는 마치도 보물 또는 저장하듯이 하는 ‘treasure or store up’ 처신을 보게 되는 것이다. 참으로 자신의 속에 있는 악마를 감추는데 김정은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빨갱이라는 것을 감추는 신중한 눈빛이 아니면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세상의 보화 보물 가치가 나는 귀금속을 깊이 감추는 것 그 珍藏(진장)하는 것은 인지상정이 아니겠는가? 그처럼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짓을 한다.
빨갱이가. 그처럼 자신들의 속에 담겨진 흉계와 그 악마 성을 숨기는 짓으로 한국사회에서 자리를 잡고 입에서 뱀의 혓바닥으로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고 말한다. 그런 말을 하지 않더라도 빨갱이 후보들은 단일화를 하였는데 이를 본다면 어떻게 후보 등록이 4명씩이나 나올 수 있는가? 조선일보 사설처럼 '자칭 보수'가 4명이라는 말이다. 지금 빨갱이가 득세하고 교육계를 망치고 있는데 그것을 모른 체하고 나온다는 것은 참으로 긴 시간 동안 잠복한 인간들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보여 지는 것이다. 4명중 누군가에게 심하게 빨갱이가 아닌가 하는 말을 심하게 몰아붙여도 성이 안차는 인간들이 아닌가 한다. 혹시 당신들은, 빨갱이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꼭두각시인데 그 지령에 따라 출마한 것은 아닌가?
만일 그들이 빨갱이임에도 그동안 자칭 보수로 자리를 잡아 세상을 속이는 이 珍藏하는 짓을 했다면 참으로 구역질이 난다 하겠다. 대한민국 내에 이런 빨갱이들이 도대체 얼마나 되는 것일까? 슈타지 문서가 공개되듯이 북의 3호 청사 지하에 있는 문서가 드러나야 할 것이다. 전교조 회원명단을 공개한 조전혁 의원의 용기를 우리는 참으로 높이 사야 하는 것이다. 도대체 전교조들의 과거현재의 面面은 누구인가? 그들을 가려내야 찾아내야 할 것이다. 저들의 珍藏하는 treasure up, store up 의미를 역추적하면 그들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언론인들이 이런 것을 파헤쳐야 하는데 도리어 그것들의 나팔수가 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기자들은 죽은 기자들의 사회란 소리를 들어도 싸다.
소수의 용기 있는 기자들의 자비량하여 몸을 던져 빨갱이의 정체를 드러내는데 수고했다. 그분들의 수고가 아니면 빨갱이들의 정체도 숨겨졌을 것이다. 그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에 언제나 ‘to lie hidden’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한 거짓말의 명수요 능한 자들임이 틀림이 없다 하겠다. 그런 능력으로 세상을 속이니 세상은 맘 놓고 있다 급습을 받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의 그 ‘lurk’ 정체를 가리고 숨어있고 도사리고 때가 오기만 읽기만 하는 침착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사람을 감쪽같이 속이면 교묘한 속임수라 하는데 그런 해괴한 힘을 가진 존재들이 곧 빨갱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번에 반드시 자칭 보수가 아닌 그 속에 빨간 인간이 아닌 대한민국의 참된 교육자를 가려 뽑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 빨갱이들이 ‘to be hidden’, ‘be stored up’ 그들은 스스로를 숨기는 능력이 넘쳐나고 그것을 저축하듯이 하여 세상에서 신뢰를 쌓고 스스로 보수로 대접을 받게 된다. 하지만 기회가 되면 그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hide from discovery’의 능력은 아마도 천차만별일 것인데, 지금 드러나 일선에서 노골적으로 뛰는 인간들도 있지만 아직도 지하에서 암약하는 인간들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것을 빙산의 일각이라고 해야 하는가? 도대체 저것들이 대한민국에 간첩망을 얼마나 구축한 것인지, 그것에 대한 우리의 눈빛이 과연 얼마나 담아낼 수 있겠는가?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행동하는 하나님의 눈빛(compass)을 받아 그것으로 간파 격파해내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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