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예의 지국이라 일컷는 조선인들이 이렇게 비극적으로 남의 나라에서 언쳐 살면서 소수민족으로 민족을 넋을 잊지 못하다 보니 현시대를 대표하는 젊은이들이 예의를 모르니...
뒤에 앉아 있는 여자분이 참 얇밉네요...ㅡ.ㅡ;;;

/동방 예의 지국이라 일컷는 조선인들이 남의 나라에서 언쳐 살면서
소수민족으로 민족을 넋을 잊지 못하다 보니 현시대를 대표하는 젊은이들이 예의를 모르니.../
ㅇㅎㅎ 결국 자네 불만이 그거였구만......쩝!
왜? 남의 나라 사는 소수민족 주제에 자꾸만 민족대화니 뭐니 해서
조직 분란을 일으키려하며 건방지게 위대하신 한족 할머니에게
자리도 양보하지 않느냐!
듣고보니 아닌말로 뭐 전혀 근거없는 틀린말도 아니구만......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사람아
아~! 막말로 진작좀 그렇게 쉽게 쉽게 톡! 까놓고 주장할건 주장하고
요구할건 요구하면 되는일을 가지구서리 구지 꼭 지금처럼 이렇게
온갖 지저분한 귄모술수란 술수는 다 동윈해가며
이소란을 피울 필요까지야 없지않은가 이사람아!
글고 댁이 좌석에 앉은 저양반들이 진짜 중국동포분들 인지 아니면
오리지날 한족분들 인지 도데체 무신 근거로 그렇게 몰아부치는거여?
솔직히 네가 전문적인 관상쟁이는 아니지만 턱 윤곽하고 볼 모양 보니까
우리 한(조선)민족등 북방계열 민족골격이라고 단정짓기에는 좀 무리가 있으며
오히려 남방출신분들 골격에 가깝구만 뭐

그리고
아~! 막말로 한족들은 화상이네 뭐네 해서 자체적인 단결을 도모하며
서로의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하려 노력하지않는가?
간단하게 그렇게 생각하면 될일을 그게 뭐가 그렇게 대단한일이라고
쓸데없이 과대확장 해석해가지고 이난리를 피우시는가?
사실 뭐 말이야 눈치보지말고 하라고
아닌말로 솔직히 자네들의 그런 거창한 구호외침은 핑계고 그냥
한국에서 직장생할 하다보니 좀 그렇고 그런면도 없잖아있고 불공평하다고
생각되는점도 좀있고 해서 이난리를 피우는가 아닌가 지금
아~! 이사람들아
일을 하다보면 그렇수도있고 사람사는게 다그렇지 뭐
뭐 그럼 중국에서는 그런일 없을것 같은가?

그걸 이겨내고 극복해가야
나중에 훌륭한 어린이가 되는거지 이게 뭔가 이게
지저분하게.......

바브 이색끼 연변통신 에서 노는 놈이네.. 요즘 연변 종간나 색끼들이 막 몰려오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