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들의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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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선 주자들의 토론장은 마치 날선 공방의 연속이였다. 특히 이정희 통합진보당 소속의 토론의정도를 벗어나도 수준이히였다. 그의 인상은 "눈길 은 날카롭다 못해 독사 눈 같으며 또 비수 두개를 대칭으로 붙여 놓은것 같아 대선 지망자 로서 인상 자질 등은 태반 부족이였다. 이념성향은 완전한 빨갱이 였다" 아서라 말아라 대선은 고사 하고 소선도 어렵다. 대세는 박근혜 로 기울어 젔다. 까불지말고 꺼지는 것이 국민을 우롱한 도리를 벗어난것이니 조용하 사라저라!! 알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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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행보네,, 뭐지 않아 그 년도 갈걸세.
어디로 주둥이를 턴 값을 해야지.... 망치 부인도 그렇게 주둥이를 털더니 지금은 감옥 생활을 합니다.
이정희년은 짧은 혀 때문에 긴 목이 달아 나는걸 모르고 설치지요.